2013년 한국시인협회 사화집 [시인들 생명을 그리다]
ㅇ 시집명 : 2013년 한국시인협회 사화집
ㅇ 제목 : 시인들 생명을 그리다
ㅇ 지은이 : (사)한국시인협회
ㅇ 펴낸곳 : 홍영사
ㅇ 발행일 : 2013. 5. 1
|차|례|
책머리에 시인들, 생명을 그리다 / 신달자(한국시인협회장) / 4
감태준 정상보다 높이 / 21
강문석 보석의 꿈 / 22
강상기 술병 / 23
강세화 즐겁게 피는 꽃 / 24
강애나 빛과 소리 / 25
강연옥 개민들레 / 26
강영은 한 알의 사원 / 27
강윤순 시든 생명 / 28
강인한 풍란 / 29
강진규 어머니의 힘 / 30
고경숙 제2의 지구 / 31
고영섭 철목개화(鐵木開花) / 32
고영조 봄비 / 33
고 원 홍시 / 34
고정애 제 목숨 다하도록 / 35
고창수 생명 / 36
곽효환 1억4천만년의 미래 / 37
구봉완 실업을 위하여 / 38
구순자 원죄처럼 / 39
구순희 거기에 그 나무가 있었던가 / 40
구재기 먹장구름 / 41
구회남 시간에 대하여 / 42
국효문 새싹 / 43
권경애 촛불 / 44
권달웅 간극(間隙) / 45
권도중 네팔에서 온 작은 종을 들고 / 46
권동지 겨울 / 47
권순자 순례자 / 48
권영해 책을 읽다 · 2 / 49
권옥희 떠나보낸다 / 50
권이영 작은 잎새 그대 / 51
권정남 오체투지(오체(五體投地) / 52
권천학 나팔꽃 / 53
권혁희 익애 / 54
권현수 눈먼 시게공의 나침반 / 55
김경성 팥배나무 / 56
김경수(부산) 길 위에 서서 길을 찾는다 / 57
김경수(서울) 쑥국 / 58
김경실 선운사 꽃무릇 / 59
김경자 저 사막여우도 / 60
김계영 생명의 피날레 / 61
김관옥 내 사랑 안스러움 / 62
김광순 동백이 내게 와서 / 63
김광자 신록 / 64
김규성 팔짱 / 65
김규은 생명의 율(律) / 66
김근당 추억 / 67
김근희 단추에게 / 68
김금용 문지방 / 69
김기완 휴전선에 핀 들국화 / 70
김길자 알뿌리의 기도 / 71
김남조 아이 / 72
김두녀 봄소식 / 73
김두한 약초 / 74
김리영 왜가리야, 왜가리야 / 75
김명은 몽돌 / 76
김명철 나뭇잎처럼 당신은 / 77
김무영 동백꽃 / 78
김문중 생명의 꽃 / 79
김미윤 별리(別離) / 80
김민자 그 아이 / 81
김병중 슬픈 짐승 / 82
김보림 봄을 기다리며 / 83
김복태 뻐꾸기 / 84
김상현 어떤 교훈 / 85
김생수 안개 속 물오리 떼 / 86
김서희 식탁은 즐겁다 / 87
김 석 옹알이 / 88
김선배 아파트의 꽃 / 89
김선아 이끼 사랑 / 90
김선호 줄을 당기다 / 91
김선희 땅콩 / 92
김성옥 콩나물은 서서 키가 큰다 / 93
김성조 그 뿌리 끝에 가 닿고 싶다 / 94
김성춘 봄동의 귀 / 95
김성호 수사자(獅子) / 96
김세영 생기(生氣) / 97
김세현 맨드라미 / 98
김송배 부재중(不在中) / 99
김수복 꽃이 피는 너에게 / 100
김수정 어떤 포란(抱卵) / 101
김승기(경북) 겨울나기 / 102
김승기(서울) 돌양지꽃 / 103
김승동 곤줄박이의 생애 / 104
김승일 고추밭에 놀러와요 / 105
김시운 구기자 붉은 알로 / 106
김시종 작은 새재, 이화령 / 107
김시철 세모(歲暮) / 108
김안려 어머니의 간장독 / 109
김여정 작은 것들이 아름답다 / 110
김연대 배추밭 / 111
김영곤 해 낳다 / 112
김영박 봄비 / 113
김영은 경계가 두렵다 / 114
김영찬 아니스와 별 / 115
김영호 애인 / 116
김영훈 과학의 꽃 / 117
김완하 탄생 / 118
김왕노 돌 / 119
김용국 단풍 / 120
김용길 늙은 선인장 / 121
김용하 생명, 알 수 없는 지팡이 / 122
김용화 실레네 스테노필라 / 123
김운기 달맞이 꽃 / 124
김원호 어머니의 사물함 / 125
김월준 생명의 노래 / 126
김유선 가을과 겨울 사이 사이 싸이 / 127
김유신 생태에 관한 수식어 / 128
김 윤 후쿠시마, 후쿠시마 / 129
김윤숭 벌레 / 130
김윤자 뜨거운 목숨 / 131
김윤하 상(傷) / 132
김은숙 습지에는 / 133
김은우 토우(土偶) / 134
김은정 발판 / 135
김인구 새봄, 행진곡 / 136
김정완 생명 / 137
김정운 소나무 숲에서 / 138
김정원 올라가 볼 일이다 / 139
김정윤 겨울새들 까맣게 날아간 / 140
김정인 혼몽 / 141
김종섭 내 뼈가 걸려 있다 / 142
김종태 몸, 타클라마칸 / 143
김주혜 고사목 / 144
김준식 행운목 / 145
김지원 비무장지대 · 1 / 146
김지태 소나무 / 147
김지향 봄비 그리고 새싹 / 148
김지헌 사위질빵 / 149
김진성 유혹은 어떻게 오는가 / 150
김찬옥 가을 편지 / 151
김추인 식물의 사생활 / 152
김태은 입양아 / 153
김태호 수평으로 가는 물 / 154
김택희 폭설 여행 / 155
김 헌 알밤 / 156
김현서 꽃에는 썩은 물고기가 산다 / 157
김현숙 그 가슴팍 한껏 붉어져 / 158
김현식 난(蘭)의 공양 / 159
김현신 떠도는 은빛종로 / 160
김현자 가을 / 161
김현지 동백(冬柏) / 162
김형영 누가 뿌렸나 / 163
김후란 황홀한 새 / 164
나숙자 박제나비, 병원에 걸리다 / 165
나태주 풀꽃 · 3 / 166
노현숙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167
노혜봉 첫 봄맞이 진객(珍客) / 168
동시영 산국화 피어 있는 길 / 169
류인서 제왕나비 / 170
류정희 손톱깎기 · 2 / 171
류종민 황태 / 172
리 형 똥섬 / 173
문수영 자란다 / 174
문인수 밤늪 / 175
문정영 소나기 / 176
문창갑 흙이 내게 호통치다 / 177
문현미 탁란 / 178
문효치 풀에게 / 179
민경환 늦된 그리움 / 180
민영희 참다운 이름 / 181
박경림 봄비같이 · 1 / 182
박경자 가뭄 / 183
박광옥 산 / 184
박남주 오래된 집 / 185
박덕중 못(淵) / 186
박만진 개울과 강과 바다 / 187
박명자 내 가슴에 뿌리 내린 나무 같은 그 남자 / 188
박방희 절 / 189
박분필 모바일 웹 / 190
박선조 긴 여운(餘韻) / 191
박성웅 귀뚜라미 / 192
박성철 종심(從心)의 길에서 / 193
박성현 이파리의 저녁 / 194
박소영 둥지 / 195
박소원 셀렝게의 길 · 1 / 196
박소향 하얀 계단 / 197
박송죽 생명의 신비, 그 아린 반추 / 198
박수중 로드 킬(280) / 199
박수진 도시의 비둘기 / 200
박수현 사설조로 읽는 설악 / 201
박수화 쌍봉낙타 / 202
박승미 흙 / 203
박시향 지리산에서 / 204
박신지 뻐꾸기 작전 / 205
박연규 생태학적 순환의 길목에서 / 206
박영숙 생명 / 207
박영하 겨울밤 / 208
박완호 꽃발자국 / 209
박일만 터울 / 210
박자원 그 꽃 한송이 / 211
박재화 좋은 일 / 212
박정남 정병이 있는 풍경 / 213
박정원 사라진 우주 / 214
박정자 새벽 산행 / 215
박종길 살상이 꽃 사랑 / 216
박종숙 숨 안 쉰다고 죽은 게 아니여 / 217
박종철 풀 / 218
박준영 그림자를 베다 / 219
박지영 달우물 / 220
박찬선 필법(筆法) / 221
박찬일 죽은 나무가 나무다 / 222
박천서 11월의 詩 / 223
박태흥 길 / 224
박판석 잡초(雜草) / 225
박해수 청춘역 / 226
박후식 눈물 / 227
박후자 침묵의 강 / 228
박희선 늙은 호박 / 229
방순미 법수치 산천어 / 230
방지원 내가 죽어서 네가 산다면 / 231
배경숙 공중전화박스 / 232
배옥주 꽃등 / 233
배재형 눈물 닦기 / 234
배한봉 궁리 / 235
백우선 피에타 / 236
범대순 국화제(菊花祭) / 237
상희구 하늘의 수유(授乳) 238
서경온 생명(生命) / 239
서동균 봄 / 240
서범석 나무의 취침 / 241
서복희 버려진 화분 / 242
서상만 마른 풀 / 243
서수찬 틈 / 244
서승석 얼음 위의 불꽃 / 245
서정란 연밥 / 246
서주석 햇살꽃 / 247
서 하 폭포 / 248
서희진 해바라기 / 249
성흥영 아, 사람아 / 250
손수진 알고 있니? / 251
손옥자 틈 / 252
손한옥 독 오른 땅벌 / 253
송경애 초대하지 않은 손님, 밤벌레 / 254
송명숙 소금 / 255
송반달 자전거 / 256
송상욱 옛사람 / 257
송영희 낮놀이 / 258
송예경 생명 / 259
송유미 탱자의 편지 / 260
송태옥 빛나되 눈부시지 않고 / 261
송희철 손톱 깎기 ․ 3 / 262
신 교 햇살에, 이슬 같은 / 263
신달자 개나리꽃 핀다 / 264
신명옥 목단의 눈 / 265
신미균 웃기는 짬뽕 / 266
신미철 생명(生命) / 267
신병은 겨울나무가 / 268
신승철 숲 / 269
신 협 석곡리의 돌 / 270
신혜솔 꽃잎 차 / 271
심수향 물음 / 272
심의표 서울민들레 / 273
심재교 그 무엇도 아닌 아무것도 없었던 때로 돌아가는 / 274
심하벽 송화주(松華酒) / 275
안경원 그 소리 받아 / 276
안명옥 섬 / 277
안영희 안개사원 / 278
안유정 꽃꽂이 / 279
안윤하 로프공의 비오는 날 / 280
안익수 종(鍾)이 울면 / 281
안차애 비빌언덕, 구(狗) / 282
안혜초 풀잎 사랑 / 283
양명학 장독대 / 284
양채영 늦가을에 / 285
염창권 물길 / 286
염화출 움돋는 여자 / 287
오 늘 투발루 / 288
오만환 개울과 산딸기 / 289
오사라 또 다른 생명으로 거듭나는 / 290
오세영 푸른 스커트의 지퍼 / 291
오양수 생명은 지뢰 / 292
오유정 당신 손이 두근거리네 / 293
오정국 저의 굶주림을 저가 파먹듯 / 294
오지연 작은 거인 / 295
오한욱 파도 소리 / 296
오현정 세종대왕 / 297
옥경운 한 발을 들고 내려다보는 / 298
옥수복 반딧불이 / 299
유순예 자벌레 / 300
유안진 생명, 자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 301
유재영 생명 / 302
유준화 밥국 그릇 / 303
유혜영 벼랑 위에 피는 꽃 / 304
유훈옥 등꽃 / 305
유희봉 감꽃 / 306
윤강로 비망기(備忘記) / 307
윤광수 질경이의 생명 / 308
윤문자 꽃잎 유언 / 309
윤성택 지문 / 310
윤순정 궁남지 포룡정 / 311
윤영숙 하품탄 / 312
윤준경 겨울 숲 / 313
윤창국 그리움 / 314
윤향기 한 광주리의 평화 / 315
윤홍조 흔적 / 316
윤희수 정체(停滯) / 317
윤희자 풀 / 318
이가림 달팽이의 하루 / 319
이건청 연꽃 밭에서 / 320
이광석 환경미화원 / 321
이귀영 비창 비창 비창 / 322
이근배 겨울풀 / 323
이덕원 흰제비꽃 / 324
이돈희 겨울장미 / 325
이동희 흰개미집 / 326
이명수 솔비 / 327
이명혜 박살난 관음죽 / 328
이문걸 추모공원의 새 / 329
이미산 자반고등어 / 330
이병달 황태(黃太) / 331
이보숙 해갈(解渴) / 332
이봉하 석공의 가슴에는 / 333
이사라 임종(臨終) / 334
이상열(부산) 지하철 피서 / 335
이상열(성남) 빈 둥지 / 336
이상원 박쥐 / 337
이상호 왕벚나무 / 338
이석래 삶 / 339
이 섬 생명, 살아 있음의 무기가 있다 / 340
이수영 내 안에서 레몬 향을 맡다 / 341
이숙진 생명 / 342
이숙희(구로) 나무늘보 / 343
이숙희(서초) 철새는 죽지 않는다 / 344
이승필 천칭자리별, 너를 기다리며 / 345
이승하 항아리를 버리며 / 346
이 신 씨앗들 / 347
이심훈 숨 / 348
이애리 불턱 / 349
이애진 생의 마지막 생일 / 350
이영숙 시리우스를 위한 환상곡 / 351
이영식 꽃으로 시작하다 / 352
이영신 라 캄파넬라 / 353
이영춘 겨울 참새 / 354
이오례 겨울나무 / 355
이옥진(서울) 적막 / 356
이옥진(대구) 어느 날, 여느 날 / 357
이은경 저 빤짝임은 / 358
이인복 존재 / 359
이인원 보디랭귀지 / 360
이일향 부활 / 361
이자규 꽃망울 / 362
이재관 아내 / 363
이정님 난 모른다 / 364
이정원 누란(樓蘭)에 서다 / 365
이정자 카르페디엠 / 366
이정화 홍(紅) 단풍나무 / 367
이종숙 잘 익은 수박을 먹다가 / 368
이 중 타관(他關)의 눈 / 369
이진숙 천변 / 370
이진흥 증명 / 371
이창숙 목숨 / 372
이채민 금강제비꽃 / 373
이채영 고속열차 / 374
이춘원 떡잎 / 375
이충희 저 환한 적멸(寂滅) / 376
이해리 살아 있으라 / 377
이해웅 바위틈의 소나무 / 378
이해주 지천명(知天命) / 379
이향란 탐색 / 380
이향아 나무 한 그루만 / 381
이향지 이 별에서 살기 / 382
이현명 12월의 가로수 / 383
이현채 유월이 비에 젖습니다 / 384
이화국 쑥과 쑥맥 / 385
이화은 꽃 같은, 또는 개 / 386
이희선 어부의 바다 / 387
이희정 청개구리 울음에 관한 / 388
임만근 두어 날 / 389
임병해 초록별 씨앗으로 / 390
임성구 멍게 / 391
임솔내 배꼽 / 392
임수경 무심한 풍경 / 393
임승천 내가 키우는 나무 / 394
임영봉 아름다운 안부 / 395
임영석 영역(營域) / 396
임원식 햇빛 불꽃 / 397
임윤식 가지론(論) / 398
임평모 생명 존중 / 399
임형신 사리암 가는 날 / 400
장기연 푸른 숲 그 안에서 / 401
장순금 붉은 방 / 402
장정자 박태기꽃 / 403
장진숙 울먹울먹 / 404
장하빈 숲에 감전되다 / 405
장혜랑 물들임 / 406
장혜승 봄 / 407
전건호 견본품 / 408
전경배 난초의 운명 / 409
전길자 하늘타리꽃 / 410
전석홍 황포돛배 빈몸을 싣고 / 411
전순영 검은 이빨 / 412
정경미 칠월 달팽이 / 413
정공량 내가 좋아하는 것 / 414
정길랑 조약돌 / 415
정병숙 난을 키우는 토르소 / 416
정복선 꽃씨 / 417
정선기 너라면 좋겠다 / 418
정성수 오래된 키스 / 419
정성완 복(伏)날 / 420
정성윤 나는 너를 닮고 싶어 / 421
정숙자 몽돌 / 422
정연희 하늘의 운판 / 423
정영숙 라라의 눈빛 / 424
정영운 후드득 / 425
정웅규 묘비명 / 426
정 원 문풍지 우는 집 / 427
정일남 생명 / 428
정정례 몽유도(夢遊桃) / 429
정주연 겨울 풍경 / 430
정진규 본초강목(本草綱目) / 431
정찬교 버러지 / 432
정채원 귀중품 / 433
정하해 범종을 읽다 / 434
정형택 백련 / 435
정호정 레일란드측백나무들 / 436
조남익 아가의 탄생 / 437
조민호 돈화, 옥수수 / 438
조성순 구절초 / 439
조 숙 막연한 예측 / 440
조영순 공벌레, 잠의 전략 / 441
조우성 오후 / 442
조의홍 서투른 기록 · 2 / 443
조정애 생명의 서(書) / 444
조창환 힘 / 445
조행자 봄날 / 446
주경림 불구(不具) / 447
주봉구 나는 잠시 맹그로브를 보았다 / 448
주원규 가을 한 날 / 449
지 순 시간의 초상 / 450
지영환 입의 운동 / 451
지 인 목련꽃 벼락 / 452
진명희 생명 / 453
차옥혜 밥에는 탈출구가 없구나 / 454
차한수 무제(無題) / 455
채바다 하멜 1653년 난파선 / 456
최가림 우주 밥상 / 457
최경신 생명 / 458
최금녀 MRI / 459
최도선 길 위의 낙서 / 460
최명길 무어가 되려 하면 / 461
최문자 풀의 증상 / 462
최상은 저무는 것에 대하여 / 463
최선근 티끌도 늘푸른 생명(生命)이 있다 / 464
최수인 2013, 선암사 연두 꽃잎 개구리 / 465
최영규 자월도(紫月島) / 466
최영준 초록 앞에서 / 467
최영희 꽃씨 한 톨 / 468
최 옥 사월의 울음소리 / 469
최정아 물방울화석 / 470
최춘희 그 여자 / 471
최해돈 5월 유리창 / 472
최형태 여름 한낮 / 473
최혜숙 기적 / 474
최홍규 나로호 / 475
최휘웅 사막의 노을 / 476
추교석 생명(生命) / 477
추명희 부음(訃音) / 478
추영수 생명 / 479
추은희 송암리(松岩里)에 내리는 비 / 480
탁영완 벚꽃잎 / 481
하병연 올챙이가 피어나는 자리 / 482
하수현 발자국 / 483
하재일 배추 / 484
하정열 생명의 전령 / 485
하청호 용이 할매 / 486
하태수 의림지(義林池) / 487
하현식 겨울 욕지도 / 488
한분순 목숨 / 489
한상준 생명 / 490
한성희 봄의 힘 / 491
한영숙 자화상 / 492
한이나 내 몸 속 법당 / 493
한재만 입동(立冬) / 494
한정원 소금이 온다 / 495
한창옥 관계 / 496
한풍작 또랑각시 / 497
함기석 어떤 시집 / 498
함영덕 하루를 날 수 있다면 / 499
허금주 꽃잎 / 500
허 열 무궁화 꽃반지 장수 / 501
허영자 마리아 막달라 · 32 / 502
허윤정 제비꽃 / 503
허의행 위대한 순간 / 504
허정애 분기를 거듭하는 점 X / 505
허청미 겨울 고양이, 마리 / 506
허형만 오리나무에 귀를 대고 / 507
허홍구 불꽃 / 508
홍경임 생명 / 509
홍금자 뒷다리 장다리 물떼새 / 510
홍성란 상강(霜降) 무렵 / 511
홍신선 봄날 / 512
홍윤표 단풍잎에 사랑을 쓰다 / 513
홍천안 슬픔과 고통으로 시달리거든 / 514
황영순 다시 봄은 길을 재촉하는데 / 515
황인동 숲을 위하여 / 516
황학주 겨울 과수원에서 /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