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시조집

봄꽃, 그립다

청수거사 석당 2015. 1. 14. 21:14
꽃을 위한 시조집 [꽃이 나를 부른다]













봄꽃, 그립다



오늘도 장대추위, 온몸 또 오그라든다.
내일은 풀리겠지 봄날을 꿈꾸는데,
겨울잠 언제 깨느냐? 보고프다 네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