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거사 석당 2015. 8. 14. 21:12
꽃을 위한 시조집 [꽃이 나를 부른다]













남한산성



가까이 있어 좋은, 찾기 쉬워 친근한 숲
다른 데선 볼 수 없는 낮은 산의 생태 보고(寶庫)
번번이 찾을 때마다 새 꽃으로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