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거사 석당 2015. 9. 16. 21:12
꽃을 위한 시조집 [꽃이 나를 부른다]













하늘공원



옛날의 난지도는 어디로 갔다던가?
쓰레기 매립장이 거듭난 식물 천국,
이제는 서울의 보배 복 받은 땅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