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줏대 — 푸른 고집
청수거사 석당
2016. 7. 31. 20:44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 줏 대 — 푸른 고집 아무리 잘근잘근 토막을 내어 봐라! 곧 죽어도 이리 시퍼렇게 살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