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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화집 [은행나무신전]

청수거사 석당 2014. 10. 10. 22:22

 



   ㅇ 사화집 제목 : 은행나무 신전
   ㅇ 지은이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ㅇ 펴낸이 : 양문규
   ㅇ 펴낸곳 : 詩와에세이
   ㅇ 발행일 : 2014. 10. 1.


|차|례|

감태준   부용잔상 / 11
강경아   오월 / 12
강   규   어미소 / 13
강대선   빵! / 14
강명숙   가을 / 15
강문숙   독도에서는 갈매기도 모국어로 운다 / 16
강문출   필사적인 / 17
강상기   어린 것들 앞에서 / 18
강세화   만발공양 / 19
강영은   내 귓속의 풀숲 / 20
강영환   훅 / 21
고경숙   까치밥 / 22
고경자   풍경화 / 23
고난숙   나비의 정오 / 24
고명자   연두 / 25
고안나   소리가 산다 / 26
고   철   달맞이꽃 / 27
공광규   운장암 / 28
곽구영   영자 씨와 배롱나무 / 29
곽문연   어머니의 텃밭 / 30
구광렬   21C의 눈물을 위하여 / 31
구옥남   안개비 / 32
권용욱   선암사 가는 길 / 33
권지현   우주를 쪼개다 / 34
권행은   환월(幻月) / 35
김경숙   꽃과 뱀 / 36
김관식   찔레꽃 / 37
김광련   시치미를 떼다 / 38
김금란   그날이 오면 / 39
김기성   흐르는 것에는 껍질이 있다 / 40
김기화   바람들다 / 41
김다솜   아침의 종소리 / 42
김   명   딸꾹질ㆍ14 / 43
김명은   참사 / 44
김명철   대조기(大潮氣) / 45
김미애   어머니 / 46
김민호   나팔꽃 / 47
김삼경   적멸보궁 / 48
김상미   돌멩이 / 49
김석환   은행나무 신전 / 50
김선태   잣나무 울울창창한 / 51
김성배   간고등어 / 52
김성우   낙엽 이야기 / 53
김성춘   초록 사원에 드리는 경배 / 54
김   섶   지렁이 / 55
김소해   얼음 세포 / 56
김송포   옥수수 / 57
김승기   매듭풀 / 58
김아랑   계절을 건너가며 / 59
김영림   빛나는 강아지풀 / 60
김영범   천 년의 바람 안고 / 61
김영수   장롱 / 62
김영애   불가마에서 / 63
김옥화   강, 여울 / 64
김   완   바래봉 철쭉이 전한 말 / 65
김완하   숲 / 66
김요아킴   바다 / 67
김윤숭   밤꽃 / 68
김은령   암각화 / 69
김은아   늦가을 / 70
김이숙   지기지우(知己之友) / 71
김인숙   달팽이 / 72
김인식   영국사 은행나무 / 73
김인육   불가마 찜질방에서 / 74
김일연   풀잎에게 배우다 / 75
김임백   바람이 전하는 말 / 76
김재기   발밤발밤 / 77
김점미   반성 / 78
김정례   풀숲에서 / 79
김정숙   자주달개비 / 80
김정원   나-그것의 나에서 나-너의 나로 / 81
김정윤   알로카시아 / 82
김종인   회화나무 / 83
김주애   진달래장의사 / 84
김진수   큰개불알꽃 / 85
김   철   발아(發芽) / 86
김청수   목숨 / 87
김춘자   느티나무 / 88
김태수   봄비 내린다고 / 89
김태희   골든타임(Golden Time) / 90
김하경   저수지 / 91
김현식   메타세쿼이아 / 92
김형만   씨알머리 / 93
김혜숙   묘법연화경 / 94
김혜자   단단한 무릎 / 95
김환식   오래 생각하기 / 96
나문석   소리의 의미 / 97
나석중   개망초 / 98
나영채   은행나무 / 99
나종영   나무의 눈 / 100
나호열   고목(枯木)의 말씀 / 101
남효만   구름 / 102
남효선   세월 / 103
노정분   노을 / 104
노혜봉   연근꽃 미궁(迷宮) / 105
도종환   하현 / 106
동길산   꽃잎의 막 / 107
류민영   연어는 사막에서 알을 낳는다 / 108
리홍규   잎 너른 난초와의 푸른 눈맞춤 / 109
마경덕   빈집 / 110
무   통   연꽃초상(肖像) / 111
문설희   허수아비가 웃는다 / 112
문숙자   마그리뜨 풍으로 창문 만들기 / 113
문   영   단풍이 물들 때 / 114
문철호   천 년 사랑과 한(恨) / 115
민순혜   여름날 / 116
민재웅   나이테 / 117
박경조   탁발 / 118
박관서   푸른 야근 / 119
박기섭   상류 / 120
박봉희   누가 다녀가시다 / 121
박서영   마이산 / 122
박석구   어머니 / 123
박선영   모닝커피 / 124
박순덕   말복 / 125
박완규   풀잎 / 126
박은수   일몰 / 127
박은숙   누구 입이 더 큰가 / 128
박이화   나의 가을 나의 신파 / 129
박일아   소통 / 130
박종혁   고목이 되기까지 / 131
박주용   나뭇잎 신발 / 132
박지영   폭염 / 133
박창기   풀잎, 춤추다 / 134
박현선   산을 오르며 / 135
박혜옥   꽃 / 136
박희선   개복숭아나무 / 137
배남이   중년 / 138
배   영   안개 / 139
배재경   김준태 시인의 <발시>를 읽으며 / 140
백지은   적멸(寂滅) / 141
백혜옥   그늘을 밝히다 / 142
변계수   빨랫줄ㆍ2 / 143
변길섭   풀무질을 하다가 / 144
봉창욱   마음의 풍경 / 145
사윤수   돌 / 146
서주영   자코메티, 그를 읽다 / 147
서지월   잠 안 오는 밤 / 149
서   하   추산정(秋山亭) / 150
설경분   천태산에서 / 151
성명남   봄, 다시 쓰다 / 152
성백술   개망초꽃 / 153
성태현   황사의 전설 / 154
손남주   장승 / 155
손수진   풍경 하나 / 156
손현숙   태양춤 / 157
송가영   노랑새 날다 / 158
송시월   가을 테스트 / 159
송   진   팽목항 가는 길 / 160
신강우   이파리의 윤회 / 161
신경림   쓰러진 것들을 위하여 / 162
신순말   천태산 은행나무 / 163
신정민   달 / 164
신현산   시냇물 / 165
심예란   나리꽃 / 166
안경호   제발 / 167
안도현   가을의 소원 / 168
안원찬   달빛 공양 / 169
안차애   단정학의 필법(筆法) / 170
양동률   돌담 성(城) / 171
양문규   작은 새 / 172
양수덕   산책길 / 173
양윤식   바위 / 174
양인경   해당화 / 175
양효숙   은행나무 시인 / 176
엄계옥   거울 / 177
염창권   숨 / 178
오영자   찜통 산 / 179
오정묵   가을의 소리 / 180
우동식   겨울 은행나무를 보아라 / 181
유미애   얼룩무늬 꽃 / 183
유순예   낮술 / 184
유승도   내 마음의 집 / 185
유안나   서어나무 우듬지를 본다는 것 / 186
유안진   걱정 마, 안 죽는다 / 187
유애선   칡꽃 / 188
유영옥   잠시 / 189
유자효   가을의 풍경 / 190
유재호   봉화(烽火) 가는 길 / 191
유준화   공북루에서 / 192
유진택   저어새 / 193
윤관영   불이문(不二門) / 194
윤중목   약속 / 195
윤지성   생각 / 196
윤청남   들꽃을 보며 / 197
윤한룡   내 거친 손 / 198
윤현순   파밭 / 199
이금주   간지럼나무 / 200
이기영   새벽, 연잎이 물방울 하나를 받아서 / 201
이대흠   여여산방 가는 길에 / 202
이덕주   천태산에 피는 꽃 / 203
이미란   기차를 잃다 / 204
이미령   은행잎 연가 / 205
이민주   가을의 속삭임 / 206
이보숙   도둑 / 207
이복희   담쟁이의 예절 / 208
이상렬   상처 / 209
이상식   불두화(佛頭花) / 210
이상인   버찌 / 211
이상호   영국사 새벽녘 / 213
이상훈   꽃밭에 꽂힌 꽃삽 하나 / 214
이세진   시월의 천태산 / 215
이수진   그 강가의 오후 / 216
이숙희   별 / 217
이순영   달빛에 노닐다 / 218
이순주   문 / 219
이승진   은행나무 그 죄(罪) / 220
이승하   지상의 남은 날들ㆍ1 / 221
이애리   안돌이지돌이다래미한숨바우 / 222
이영란   통도사 대웅전 / 223
이영철   귀두라미소리 / 224
이영춘   동화목(冬火木) / 225
이은봉   보석 / 226
이자규   고목 / 227
이재억   지천역 / 228
이재연   양버즘나무 잎 / 229
이정원   낙과(落果)들 / 230
이정희   소나무 수도원 / 231
이주언   승객 / 232
이주하   지붕 없는 집 / 233
이주희   소만(小滿) 즈음 / 234
이해웅   천태산 은행나무ㆍ1 / 235
이해원   빈 화분 / 236
이혜수   능소화 / 237
이호원   빈집의 풍경 / 238
이화영   금기(錦綺) / 239
이희섭   우여곡절 / 240
이희숙   천태산 은행나무 / 241
이희은   천 개의 귀 / 242
임미리   배롱나무 그림자 / 243
임   석   겨울나무 / 244
임영석   나무는 왜 높이, 높이 자랄까 / 245
임   윤   겨울 소묘 / 246
임재호   나 바라보는 너 / 247
임형신   소만(小滿) 무렵 / 248
장상관   부패 효과 / 249
장유리   거리 / 250
장이엽   뱀 / 251
장자순   천태산 천 년 은행나무 / 252
장지성   호두나무 책상 / 253
장한라   우리가 너희들에게 / 254
전건호   쿠오바디스 / 255
전   숙   지렁이에게 / 256
전향규   너도 산 / 257
정가일   물속에 긴 다리를 담그고 있는 흰색머리새 / 258
정경용   은행나무에 귀를 댄다 / 259
정동재   장맛비 / 260
정병근   민들레 / 261
정선호   모롱비치를 기억하는 태양 / 262
정선희   꽃돌 / 263
정숙자   무인도 / 264
정시마   살아있는 무덤 / 265
정안면   오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266
정용화   간간한 봄 / 267
정운자   나팔꽃처럼 / 268
정윤천   거대한 정지 / 269
정이랑   붉은 고추 / 270
정인창   원추리꽃은 붉다 / 271
정일남   달 / 272
정하해   여행을 읽다 / 273
정   호   시래기 무시래기 / 274
조경순   천태산 은행나무 / 275
조길성   퇴비 / 276
조대환   버스가 지날 때마다 흔들리는 개망초 / 278
조   명   모계의 꿈 / 279
조성범   은행나무 / 280
조영욱   천 년 은행나무 / 281
주석희   이타적 언어 / 282
지영환   천태산 은행나무 천 년 생각 물고기도 엿듣는다 / 283
진종한   아무도 모를 풍경 / 284
천수호   톱니 몇 줄 / 285
천향미   반시 / 285
최경영   소매물도길 65 / 286
최경옥   들풀에게 / 287
최기종   태풍을 기다리며 / 288
최맹자   창밖의 세상 / 289
최명란   뼈와 뼈 / 290
최별희   은행나무 한 그루 걸어오고 있었다 / 291
최서림   시인의 선물 / 293
최세라   아귀 손질법 / 294
최순섭   가을 찔레 / 295
최재경   초록별 / 296
최재영   목련ㆍ1 / 297
최정란   풍향계 / 298
최종천   목이 가는 꽃 / 299
최춘희   커튼콜 / 300
최형심   바람에 묶인 혀들 / 302
최형일   감이 익다(澁柿) / 303
태동철   닭에게 물어봐 / 304
퇴허자   늦깎이 인생 / 305
하   빈   마늘밭 / 306
한   숙   연꽃 아래에 서다 / 307
한영채   청도엔 소섬이 있다 / 308
허남기   가을 속으로 / 309
허해송   돌배나무 그 자리 / 310
허형만   뒷굽 / 311
홍수헌   사랑 법칙 / 312
홍승우   나비야 / 313
홍하표   겨울나무 / 314
황구하   화음 / 315
황서희   통도사의 봄 / 316
황정철   햇빛 줍기 / 317
황지형   무화과나무 아래 / 318
황태면   사랑별곡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