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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화집 [어머니를 걸어 은행나무에 닿다]

청수거사 석당 2015. 10. 10. 20:20

 



   ㅇ 사화집 제목 : 어머니를 걸어 은행나무에 닿다
   ㅇ 지은이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ㅇ 펴낸이 : 양문규
   ㅇ 펴낸곳 : 詩와에세이
   ㅇ 발행일 : 2015. 10. 1.


|차|례|

감태준   산이 숨는다 / 11
강경아   당신의 왕국 / 12
강   규   필녀(匹女) / 13
강금희   모란의 혀 / 14
강기원   나무(南無) / 15
강대선   동명 / 16
강문출   힘껏 내리는 비 / 17
강세화   배롱나무 곁에서 / 18
강신용   산 / 19
강영은   생각하는 정원 / 20
강영환   탱자꽃 / 21
강옥매   오솔길 / 22
강현주   탄도 / 23
강혜지   은행잎 날릴 때 / 24
고경자   첫눈 / 25
고수민   나무시계 / 26
고안나   은행나무 / 27
고   철   홍시 / 28
공광규   열매는 왜 둥근가 / 29
곽문연   봄, 전율하는 / 30
구광렬   메르세데스 소사 / 31
구은주   소나기 / 32
권기만   발 / 33
권순진   유도(留島) / 34
권용욱   대명천지 / 35
권정희   천 년의 사랑 / 36
권현옥   산수유 / 37
김경애   배롱나무 연등꽃 / 38
김경윤   은행나무 사랑방 / 39
김경희   저녁이 내게 사랑이냐 묻네 / 40
김관식   은행나무 / 41
김광련   여우 / 42
김금용   은행나무 황혼식 / 43
김길전   은행나무 / 44
김다솜   곡(哭) / 45
김동준   고추잠자리 / 46
김리영   구름의 집 / 47
김   림   어떤 본능 / 48
김   명   딸꾹질ㆍ37 / 49
김명은   끝나지 않는 이야기 / 50
김명철   넓은 문 / 51
김문순   세 들어 살다 / 52
김미옥   배롱나무가 있는 정원 / 53
김민호   가을 담쟁이 / 54
김민휴   천태산 은행나무 / 55
김삼경   도라지꽃 / 56
김석환   은행나무 어부사 / 57
김   선   새의 물결무늬 / 58
김선미   수채화 풍경 / 59
김선태   다꽃 / 60
김성배   이불 / 61
김성춘   개와 거름 / 62
김성희   겨울나무처럼 꿈꾸다 / 63
김   섶   칸나 / 64
김세웅   하고많은 가을빛이 / 65
김송포   개심사(開心寺) / 66
김숙영   낙엽 편지 / 67
김순진   나무들의 연산법 / 68
김승기   가래 / 69
김시종   강아지풍 / 70
김연안   숲의 지배자 / 71
김   영   꼬리지느러미의 힘 / 72
김영미   오늘도 비 / 73
김영범   중력을 이겨내는 법 / 74
김영애   황혼 / 75
김영애   가을 길목에 서서 / 76
김영화   은행나무 / 77
김영희   봄 / 78
김옥자   바람이 전하는 사랑 이야기 / 79
김   완   바래봉 철쭉이 전한 말 / 80
김완하   느티나무 / 81
김용락   반딧불이 / 82
김유빈   와인의 계절 / 83
김윤숭   천태산 / 84
김윤현   저수지 / 85
김윤환   도깨비풀 / 86
김은령   꽃들의 팔뚝 / 87
김은호   잣나무숲 목욕탕 / 88
김이숙   만항 / 90
김인숙   손바닥 잠언(箴言) / 91
김인호   천수답 / 92
김임백   산행 / 93
김재홍   진달래 / 94
김정례   변명 / 95
김정복   은행나무처럼 운다 / 96
김정원   강의리를 지나며 / 97
김종숙   은행나무 벽화 / 98
김종인   달맞이꽃 / 99
김주애   폭염 / 101
김   준   작은 풀잎의 애원 / 102
김진돈   천태영국(天台寧國) / 103
김진문   가을엽서 / 104
김진수   풀벌레 / 105
김청수   불두화 / 106
김춘산   무라 무라 무라 / 107
김춘자   바닥 / 108
김태수   끝순이 저 물속에 있다 / 109
김현이   기도 / 110
김형만   선문답(禪問答) / 111
김형복   은행잎, 노란 꽃 / 112
김혜자   보름달 / 113
김혜천   드라이플라워 / 114
김효선   산나리꽃 / 115
나문석   봄도, 그 무엇도 / 116
나석중   들꽃사랑 / 117
나영채   통나무의자 / 118
나종영   꽃아, 꽃아 / 119
나해철   낙화 / 120
나호열   어머니를 걸어 은행나무에 닿다 / 121
남효만   초록나라 / 122
남효선   상사화 / 123
노지윤   은행나무 치성에 자손 / 124
노혜봉   아가(雅歌), 그분의 눈 / 125
도종환   별 하나 / 126
동길산   노을 / 127
목필균   천 년의 사랑 / 128
문명숙   원형의 꿈 / 129
문선정   신전 가는 길 / 130
문철호   연리지(連理枝) 사랑 / 131
문충성   은행나무 / 132
민기준   천 년 나무 / 133
박경분   담벼락을 넘어온 가을 / 134
박기섭   비의 저녁 / 135
박대진   ‘아주 오래된 미래’ 한 그루 / 136
박명숙   오후 네 시 / 137
박봉희   어느 비 오는 날에 / 138
박상돈   그냥 / 139
박서영   뿌리의 방 / 140
박석구   세월 / 141
박선희   속 날개로 날아오르다 / 142
박   솔   팥빙수 / 143
박순덕   은행나무 / 144
박영녀   문맹(文盲) / 145
박영춘   천태산 바위 / 146
박옥위   나비제(祭) / 147
박완규   여름이 오니 / 148
박운식   안부 / 149
박은숙   강아지풀 / 150
박이화   하오의 자객 / 151
박이훈   부석사 가는 길 / 152
박일아   돌아오지 않는 오늘 / 153
박정선   상사화 / 154
박창기   칠팔월(七八月) / 155
박희선   외딴집 / 156
반   경   언젠가 다시, 은행나무로 / 157
배상숙   백수 해안가에서 / 158
변영희   그러니까, 무화과로부터 / 159
서주영   선인장꽃 / 160
서준마   잔인한 사월 / 161
서지월   산길을 간다 / 162
서   하   목어 / 163
서화경   바람고리 / 164
석연경   은행나무 / 165
선우미애   그랬으면 좋겠다 / 166
설경분   삶 / 168
성명남   참새의 주검 / 169
성백술   진달래 / 170
성지월   가을 향기ㆍ2 / 171
손수진   가을 적막 / 172
손현숙   데드맨, 워킹! / 173
송시월   500cc 단풍 / 174
송은숙   담쟁이의 발 / 175
송   진   햇살 양파의 나이테 / 177
송태순   영국사 은행나무 / 178
신강우   은행나무 / 179
신경림   이쯤에서 / 180
신구자   나는, 꽃이야 / 181
신순말   천태산 은행나무 / 182
신영연   달팽이의 노래 / 183
신정민   장미 / 184
안경호   세월 / 185
안도현   저녁밥 / 186
안성근   그리운 당신 / 187
안용산   아직두 별이다 / 188
안용태   몽돌 / 189
안원찬   달님 / 190
안차애   몬순 / 191
양동률   잠행 / 192
양문규   애기똥풀 / 193
양선규   동안거에 든 나무 / 194
양수덕   그가 먼저, / 195
양윤식   천 년 나무의 일기장을 읽다 / 196
양효숙   연민 / 197
엄계옥   일생 / 198
염창권   순(筍) / 199
오석륜   단풍나무는 붉은 기억을 갖고 있다 / 200
오연복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에 부쳐 / 201
오영자   꽃잎 발원문 / 202
오예님   맴산골 보리밥집에서 / 203
우정연   겨울 꽃그늘 속에서 / 204
유성임   나무의 똥 / 205
유승도   거미를 내쫓다 / 206
유안나   나무의 방 / 207
유애선   은행나무 이야기 / 208
유자효   죽음 / 209
유재호   수련 / 210
유지선   내소사에 들다 / 211
유진택   바람의 진원지 / 212
윤관영   부엌의 마음 / 213
윤미전   소나무가 있는 풍경 / 214
윤상선   푸른 사연 / 215
윤순희   낮달 / 216
윤   정   은행나무를 따라서 / 217
윤중목   사람 / 218
윤현순   바람의 젖 / 219
이강하   빛 / 220
이금주   능소화 / 221
이달균   고해 / 222
이대흠   아뿔싸! / 223
이덕주   찔레꽃 / 224
이미령   북어의 자세 / 225
이민숙   너! 은행나무 / 226
이민영   한 사람에게 쓰는 편지 / 227
이보숙   산국 향기는 / 228
이복희   뜨거운 과녁 / 229
이사랑   사모바위 / 231
이상식   갈대 / 232
이상인   민들레 우주선 / 233
이상호   바람이 지나간다 / 234
이상훈   논을 매다 / 235
이선영   함께 가는 길 / 236
이세진   그곳 천태산에 가면 본다 / 237
이숙희   가을을 줍다 / 238
이순영   나도 산 / 239
이순주   우두커니 / 240
이순희   산 그림자 / 241
이승진   친구 기다리기 / 242
이승하   만남 / 243
이여원   물푸레 동면기 / 244
이영란   재두루미 / 245
이영철   생동 / 247
이원규   낙화 / 248
이은봉   심장들 / 249
이인석   천 년 불상 / 250
이재무   나는 표절시인이었네 / 251
이정애   두꺼비 / 252
이정원   바람을 키우다 / 253
이주하   인연 / 254
이주희   동짓달 초이레 / 255
이진욱   민들레 보살 / 256
이해리   가을 주행 / 257
이해웅   천태산 은행나무ㆍ2 / 258
이혜수   널 닮은 꽃 / 259
이화영   금기(錦綺) / 260
이희숙   다랑이논 / 261
이희옥   배꽃 / 262
이희은   빗소리는 사라지고 / 263
임미리   천 년을 살아 / 264
임술랑   벼 / 265
임영석   고집 / 266
임재호   옷걸이 / 267
임형신   수련은 / 268
장경숙   낮꿈 / 269
장우원   새집 / 270
장유정   구괴정 / 271
장자순   천 년이 부르네 / 272
장지성   옥계폭포 앞에서 / 273
전건호   옛집 수묵화 / 274
전경숙   가을바람 / 275
전   숙   종의 기원 / 276
전지열   날 때마다 리듬 / 277
전태련   은행나무 경범죄에 걸리다 / 278
전하라   은행잎이 흩날리다 / 279
전향규   천태산 산신령, 취(醉)하다 / 279
정가일   사랑의 조건 / 280
정경용   꽃들의 소풍 / 281
정경진   국화꽃 향기, 그리고 하늘 / 283
정동재   파견 / 284
정서리   달맞이꽃 / 285
정서영   물구나무 서다 / 286
정선희   분홍만 동동, / 287
정수남   은행나무의 사랑 / 289
정숙자   네 번째 하늘에서 / 291
정영숙   호박 등 아이 / 292
정영애   소낙비 친구야 / 293
정운자   장애인복지관 학부모 대기실 / 294
정원도   꽃들의 배꼽 / 295
정원석   천태산 은행나무 / 296
정윤천   지구는 추운 별이어서 / 297
정이랑   오솔길 / 298
정이향   길 / 299
정일남   나무들의 신전 / 300
정재분   종이에 베다 / 301
정하해   고백 / 303
정   호   죽구나무 / 304
조경순   헛구역질도 / 305
조국성   은행나무 성자 / 306
조대환   은행나무 아래에서 / 307
조성범   은행나무 연리지 / 308
조영욱   마애불(磨崖佛) / 309
주병율   숭어 / 310
주석희   붉은 저녁 / 311
주선균   버섯꽃별 / 312
주선화   겨울나무 / 313
지성찬   산에서 / 314
지수정   단풍 / 315
채   들   파종 / 316
천수호   권태 / 317
천향미   수렵도 / 318
최경영   은행나무 가을 / 319
최기종   뿌리가 궁금하다 / 320
최명란   재 / 321
최서림   은어(銀魚) / 322
최성아   살아있는 부처 / 323
최월강   낙엽 / 324
최재경   어떤 여름 / 325
최정란   금강에서 / 326
최춘희   동행 / 327
최형심   금목서(金木犀) / 328
최형일   바다의 편지 / 330
표천길   마지막 잎새 / 331
하종오   은행나무를 쳐다보는 시기 / 332
한도훈   은행나무 / 334
한만수   백수의 사랑 / 335
한상철   지금 / 336
한   숙   은행나무(낙과) / 337
한영숙   호롱불 / 338
한영채   신화마을 / 339
허광희   붓다, 쏟아붓다 / 340
허남기   사시나무 / 341
허해송   꽃은 꽃이어서 슬프다 / 342
허형만   가벼운 빗방울 / 343
혜   봉   알밤 / 344
홍수헌   사랑 법칙 / 345
홍승우   꽃ㆍ1 / 346
홍하표   꽃등 / 347
황구하   밥, 말씀 / 348
황서희   불효 / 349
황지형   문학기행을 다녀오면서 / 350
황태면   연(蓮) /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