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화집 [어머니를 걸어 은행나무에 닿다]
ㅇ 사화집 제목 : 어머니를 걸어 은행나무에 닿다
ㅇ 지은이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ㅇ 펴낸이 : 양문규
ㅇ 펴낸곳 : 詩와에세이
ㅇ 발행일 : 2015. 10. 1.
|차|례|
감태준 산이 숨는다 / 11
강경아 당신의 왕국 / 12
강 규 필녀(匹女) / 13
강금희 모란의 혀 / 14
강기원 나무(南無) / 15
강대선 동명 / 16
강문출 힘껏 내리는 비 / 17
강세화 배롱나무 곁에서 / 18
강신용 산 / 19
강영은 생각하는 정원 / 20
강영환 탱자꽃 / 21
강옥매 오솔길 / 22
강현주 탄도 / 23
강혜지 은행잎 날릴 때 / 24
고경자 첫눈 / 25
고수민 나무시계 / 26
고안나 은행나무 / 27
고 철 홍시 / 28
공광규 열매는 왜 둥근가 / 29
곽문연 봄, 전율하는 / 30
구광렬 메르세데스 소사 / 31
구은주 소나기 / 32
권기만 발 / 33
권순진 유도(留島) / 34
권용욱 대명천지 / 35
권정희 천 년의 사랑 / 36
권현옥 산수유 / 37
김경애 배롱나무 연등꽃 / 38
김경윤 은행나무 사랑방 / 39
김경희 저녁이 내게 사랑이냐 묻네 / 40
김관식 은행나무 / 41
김광련 여우 / 42
김금용 은행나무 황혼식 / 43
김길전 은행나무 / 44
김다솜 곡(哭) / 45
김동준 고추잠자리 / 46
김리영 구름의 집 / 47
김 림 어떤 본능 / 48
김 명 딸꾹질ㆍ37 / 49
김명은 끝나지 않는 이야기 / 50
김명철 넓은 문 / 51
김문순 세 들어 살다 / 52
김미옥 배롱나무가 있는 정원 / 53
김민호 가을 담쟁이 / 54
김민휴 천태산 은행나무 / 55
김삼경 도라지꽃 / 56
김석환 은행나무 어부사 / 57
김 선 새의 물결무늬 / 58
김선미 수채화 풍경 / 59
김선태 다꽃 / 60
김성배 이불 / 61
김성춘 개와 거름 / 62
김성희 겨울나무처럼 꿈꾸다 / 63
김 섶 칸나 / 64
김세웅 하고많은 가을빛이 / 65
김송포 개심사(開心寺) / 66
김숙영 낙엽 편지 / 67
김순진 나무들의 연산법 / 68
김승기 가래 / 69
김시종 강아지풍 / 70
김연안 숲의 지배자 / 71
김 영 꼬리지느러미의 힘 / 72
김영미 오늘도 비 / 73
김영범 중력을 이겨내는 법 / 74
김영애 황혼 / 75
김영애 가을 길목에 서서 / 76
김영화 은행나무 / 77
김영희 봄 / 78
김옥자 바람이 전하는 사랑 이야기 / 79
김 완 바래봉 철쭉이 전한 말 / 80
김완하 느티나무 / 81
김용락 반딧불이 / 82
김유빈 와인의 계절 / 83
김윤숭 천태산 / 84
김윤현 저수지 / 85
김윤환 도깨비풀 / 86
김은령 꽃들의 팔뚝 / 87
김은호 잣나무숲 목욕탕 / 88
김이숙 만항 / 90
김인숙 손바닥 잠언(箴言) / 91
김인호 천수답 / 92
김임백 산행 / 93
김재홍 진달래 / 94
김정례 변명 / 95
김정복 은행나무처럼 운다 / 96
김정원 강의리를 지나며 / 97
김종숙 은행나무 벽화 / 98
김종인 달맞이꽃 / 99
김주애 폭염 / 101
김 준 작은 풀잎의 애원 / 102
김진돈 천태영국(天台寧國) / 103
김진문 가을엽서 / 104
김진수 풀벌레 / 105
김청수 불두화 / 106
김춘산 무라 무라 무라 / 107
김춘자 바닥 / 108
김태수 끝순이 저 물속에 있다 / 109
김현이 기도 / 110
김형만 선문답(禪問答) / 111
김형복 은행잎, 노란 꽃 / 112
김혜자 보름달 / 113
김혜천 드라이플라워 / 114
김효선 산나리꽃 / 115
나문석 봄도, 그 무엇도 / 116
나석중 들꽃사랑 / 117
나영채 통나무의자 / 118
나종영 꽃아, 꽃아 / 119
나해철 낙화 / 120
나호열 어머니를 걸어 은행나무에 닿다 / 121
남효만 초록나라 / 122
남효선 상사화 / 123
노지윤 은행나무 치성에 자손 / 124
노혜봉 아가(雅歌), 그분의 눈 / 125
도종환 별 하나 / 126
동길산 노을 / 127
목필균 천 년의 사랑 / 128
문명숙 원형의 꿈 / 129
문선정 신전 가는 길 / 130
문철호 연리지(連理枝) 사랑 / 131
문충성 은행나무 / 132
민기준 천 년 나무 / 133
박경분 담벼락을 넘어온 가을 / 134
박기섭 비의 저녁 / 135
박대진 ‘아주 오래된 미래’ 한 그루 / 136
박명숙 오후 네 시 / 137
박봉희 어느 비 오는 날에 / 138
박상돈 그냥 / 139
박서영 뿌리의 방 / 140
박석구 세월 / 141
박선희 속 날개로 날아오르다 / 142
박 솔 팥빙수 / 143
박순덕 은행나무 / 144
박영녀 문맹(文盲) / 145
박영춘 천태산 바위 / 146
박옥위 나비제(祭) / 147
박완규 여름이 오니 / 148
박운식 안부 / 149
박은숙 강아지풀 / 150
박이화 하오의 자객 / 151
박이훈 부석사 가는 길 / 152
박일아 돌아오지 않는 오늘 / 153
박정선 상사화 / 154
박창기 칠팔월(七八月) / 155
박희선 외딴집 / 156
반 경 언젠가 다시, 은행나무로 / 157
배상숙 백수 해안가에서 / 158
변영희 그러니까, 무화과로부터 / 159
서주영 선인장꽃 / 160
서준마 잔인한 사월 / 161
서지월 산길을 간다 / 162
서 하 목어 / 163
서화경 바람고리 / 164
석연경 은행나무 / 165
선우미애 그랬으면 좋겠다 / 166
설경분 삶 / 168
성명남 참새의 주검 / 169
성백술 진달래 / 170
성지월 가을 향기ㆍ2 / 171
손수진 가을 적막 / 172
손현숙 데드맨, 워킹! / 173
송시월 500cc 단풍 / 174
송은숙 담쟁이의 발 / 175
송 진 햇살 양파의 나이테 / 177
송태순 영국사 은행나무 / 178
신강우 은행나무 / 179
신경림 이쯤에서 / 180
신구자 나는, 꽃이야 / 181
신순말 천태산 은행나무 / 182
신영연 달팽이의 노래 / 183
신정민 장미 / 184
안경호 세월 / 185
안도현 저녁밥 / 186
안성근 그리운 당신 / 187
안용산 아직두 별이다 / 188
안용태 몽돌 / 189
안원찬 달님 / 190
안차애 몬순 / 191
양동률 잠행 / 192
양문규 애기똥풀 / 193
양선규 동안거에 든 나무 / 194
양수덕 그가 먼저, / 195
양윤식 천 년 나무의 일기장을 읽다 / 196
양효숙 연민 / 197
엄계옥 일생 / 198
염창권 순(筍) / 199
오석륜 단풍나무는 붉은 기억을 갖고 있다 / 200
오연복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에 부쳐 / 201
오영자 꽃잎 발원문 / 202
오예님 맴산골 보리밥집에서 / 203
우정연 겨울 꽃그늘 속에서 / 204
유성임 나무의 똥 / 205
유승도 거미를 내쫓다 / 206
유안나 나무의 방 / 207
유애선 은행나무 이야기 / 208
유자효 죽음 / 209
유재호 수련 / 210
유지선 내소사에 들다 / 211
유진택 바람의 진원지 / 212
윤관영 부엌의 마음 / 213
윤미전 소나무가 있는 풍경 / 214
윤상선 푸른 사연 / 215
윤순희 낮달 / 216
윤 정 은행나무를 따라서 / 217
윤중목 사람 / 218
윤현순 바람의 젖 / 219
이강하 빛 / 220
이금주 능소화 / 221
이달균 고해 / 222
이대흠 아뿔싸! / 223
이덕주 찔레꽃 / 224
이미령 북어의 자세 / 225
이민숙 너! 은행나무 / 226
이민영 한 사람에게 쓰는 편지 / 227
이보숙 산국 향기는 / 228
이복희 뜨거운 과녁 / 229
이사랑 사모바위 / 231
이상식 갈대 / 232
이상인 민들레 우주선 / 233
이상호 바람이 지나간다 / 234
이상훈 논을 매다 / 235
이선영 함께 가는 길 / 236
이세진 그곳 천태산에 가면 본다 / 237
이숙희 가을을 줍다 / 238
이순영 나도 산 / 239
이순주 우두커니 / 240
이순희 산 그림자 / 241
이승진 친구 기다리기 / 242
이승하 만남 / 243
이여원 물푸레 동면기 / 244
이영란 재두루미 / 245
이영철 생동 / 247
이원규 낙화 / 248
이은봉 심장들 / 249
이인석 천 년 불상 / 250
이재무 나는 표절시인이었네 / 251
이정애 두꺼비 / 252
이정원 바람을 키우다 / 253
이주하 인연 / 254
이주희 동짓달 초이레 / 255
이진욱 민들레 보살 / 256
이해리 가을 주행 / 257
이해웅 천태산 은행나무ㆍ2 / 258
이혜수 널 닮은 꽃 / 259
이화영 금기(錦綺) / 260
이희숙 다랑이논 / 261
이희옥 배꽃 / 262
이희은 빗소리는 사라지고 / 263
임미리 천 년을 살아 / 264
임술랑 벼 / 265
임영석 고집 / 266
임재호 옷걸이 / 267
임형신 수련은 / 268
장경숙 낮꿈 / 269
장우원 새집 / 270
장유정 구괴정 / 271
장자순 천 년이 부르네 / 272
장지성 옥계폭포 앞에서 / 273
전건호 옛집 수묵화 / 274
전경숙 가을바람 / 275
전 숙 종의 기원 / 276
전지열 날 때마다 리듬 / 277
전태련 은행나무 경범죄에 걸리다 / 278
전하라 은행잎이 흩날리다 / 279
전향규 천태산 산신령, 취(醉)하다 / 279
정가일 사랑의 조건 / 280
정경용 꽃들의 소풍 / 281
정경진 국화꽃 향기, 그리고 하늘 / 283
정동재 파견 / 284
정서리 달맞이꽃 / 285
정서영 물구나무 서다 / 286
정선희 분홍만 동동, / 287
정수남 은행나무의 사랑 / 289
정숙자 네 번째 하늘에서 / 291
정영숙 호박 등 아이 / 292
정영애 소낙비 친구야 / 293
정운자 장애인복지관 학부모 대기실 / 294
정원도 꽃들의 배꼽 / 295
정원석 천태산 은행나무 / 296
정윤천 지구는 추운 별이어서 / 297
정이랑 오솔길 / 298
정이향 길 / 299
정일남 나무들의 신전 / 300
정재분 종이에 베다 / 301
정하해 고백 / 303
정 호 죽구나무 / 304
조경순 헛구역질도 / 305
조국성 은행나무 성자 / 306
조대환 은행나무 아래에서 / 307
조성범 은행나무 연리지 / 308
조영욱 마애불(磨崖佛) / 309
주병율 숭어 / 310
주석희 붉은 저녁 / 311
주선균 버섯꽃별 / 312
주선화 겨울나무 / 313
지성찬 산에서 / 314
지수정 단풍 / 315
채 들 파종 / 316
천수호 권태 / 317
천향미 수렵도 / 318
최경영 은행나무 가을 / 319
최기종 뿌리가 궁금하다 / 320
최명란 재 / 321
최서림 은어(銀魚) / 322
최성아 살아있는 부처 / 323
최월강 낙엽 / 324
최재경 어떤 여름 / 325
최정란 금강에서 / 326
최춘희 동행 / 327
최형심 금목서(金木犀) / 328
최형일 바다의 편지 / 330
표천길 마지막 잎새 / 331
하종오 은행나무를 쳐다보는 시기 / 332
한도훈 은행나무 / 334
한만수 백수의 사랑 / 335
한상철 지금 / 336
한 숙 은행나무(낙과) / 337
한영숙 호롱불 / 338
한영채 신화마을 / 339
허광희 붓다, 쏟아붓다 / 340
허남기 사시나무 / 341
허해송 꽃은 꽃이어서 슬프다 / 342
허형만 가벼운 빗방울 / 343
혜 봉 알밤 / 344
홍수헌 사랑 법칙 / 345
홍승우 꽃ㆍ1 / 346
홍하표 꽃등 / 347
황구하 밥, 말씀 / 348
황서희 불효 / 349
황지형 문학기행을 다녀오면서 / 350
황태면 연(蓮) /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