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지, 사화집 목록

2016년 한국시인협회 가을 세미나 수원전국시인대회 사화집 [풍요로운 詩의 나라 — 경기도 수원]

청수거사 석당 2016. 12. 30. 21:23

 



ㅇ 시집명 : 2016년 한국시인협회 가을 세미나 수원전국시인대회 사화집
ㅇ 제목 : 풍요로운 詩의 나라 — 경기도 수원
ㅇ 엮은이 : (사)한국시인협회
ㅇ 지은이 : 최동호 외
ㅇ 펴낸곳 : 미네르바
ㅇ 펴낸이 : 송혜영
ㅇ 발행일 : 2016. 12. 20.


|차|례|
서문
   풍요로운 詩의 나라 경기도와 수원을 위하여 / 최동호(한국시인협회장) 4


2016 한국시인협회 정기 가을 세미나

제1부 학술세미나

[기조강연]
신경림
시인   한국시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14

[제1발제 · 토론]
황동규
시인   삶의 詩를 향하여 / 21
유성호 평론가 「삶의 詩를 향하여」토론문 / 26

[제2발제 · 토론]
오세영
시인   한국의 근 · ·현대시와 정치 / 28
김병호 시인 「한국의 근 · 현대시와 정치」토론문 / 50

[제3발제 · 토론]
이숭원
평론가   한국 근대시의 성격과 한국시의 정체성 / 53
김종훈 평론가 「한국 근대시의 성격과 한국시의 정체성」토론문 / 73


제2부 초청시인 특집

이근배
   랴잔 마을의 詩 / 78
허영자   겨울연가 / 80
김종해   마포의 은행나무 / 81
신달자   헌화가 / 82
오세영   대부도(大阜島) 지나며 / 83
이건청   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 85
서정춘   이슬에 사무치다 / 87
노향림   배꼽 / 88
윤강로   비망기(備忘記) / 89
이영춘   빗길을 걸으며 / 90
박종국   저녁나절이다 / 91
고   훈   계단 / 92
문금자   꽃들의 유혹 / 93
이하석   참말로, 늘 다시, / 94
유자효   아직 / 95
김수복   모란이 지는 종소리 / 96
김왕노   詩야, 詩야 / 97
문태준   외할머니의 詩 외는 소리 / 98
이규리   혀 / 99
박무웅   칠보산에도 붕새가 있다 / 100
김지헌   안양천에서 / 101
문정희   새 아리랑 / 102
성백원   아름다운 고집 / 105
오향숙   표구된 자아 / 106
임병호   수원역 / 109


제3부 참여시인 특집

[ㄱ]
강애나
   어머니 / 111
강영은   수종사 종소리 / 112
강윤순   화정(花井) / 113
고경숙   백련 / 114
고명수   소래포구에서 / 115
고   영   청포도 과수원 / 116
고   원   남북통일 / 117
고정애   강화도 여정 / 118
구봉완   다산(茶山) 생가(生家)에서 / 119
구순자   아주대학교 / 120
구회남>   여술마을에서 / 121
권경애   대부도 가는 길 / 122
권순자   모란시장 아줌마 / 123
권순학   탑 / 124
권옥희   슬픔이 지워지도록 / 125
권정남   사과야 미안하다 / 126
권천학   가자, 안양(安養)으로! / 127
김경성   통명(痛鳴) / 128
김경수   동두천, 나를 물들게 하다 / 129
김광자   고론니 갯벌 / 130
김금용   노래하는 사내 / 131
김기연   두물머리 / 132
김동석   내 고향 율면 / 133
김리영   우음도 · 1 / 134
김무영   경기도 / 135
김병중   염하강에서 / 136
김서희   한식날 / 137
김   석   고양(高陽)의 봄 그리고 겨울 / 138
김석호   시인의 첫눈 / 139
김선아   수종사 삼정헌 / 140
김선호   안녕 집 / 141
김수복   모란이 지는 종소리 / 142
김수정   용늪 / 143
김순덕   광교산 범종소리 / 144
김승기   남한산성 노랑붓꽃 / 145
김시운   죽전역에서 / 146
김여정   하남이 눈부신 날에 / 147
김영미   산성의 메아리 / 148
김영희   돌 뜨던 터 / 149
김완하   한천에서 / 150
김용복   봉수대의 횃불 / 151
김용하   강화도에서 / 152
김운기   망해암 청설모 / 153
김월준   남한산성 / 154
김유신    틈새 / 155
김윤배   El Condor Pasa / 156
김윤숭   시조 도시 수원 / 157
김윤자   제3 땅굴 / 158
김은숙   세월이 흘러가듯이 / 159
김은정   행군로, 성군의 길 / 160
김인구   고달사지 / 161
김인숙   지지대(遲遲臺)만 넘으면 다 열린다 / 162
김정묘   궁집에서 / 163
김정운   내가 사는 마을 / 164
김정조   안성 남사당패 / 165
김종섭   화성(華城)을 따라 / 166
김주혜   은행나무 아래 비닐하우스 그 집 / 167
김지원   수원 일기 / 168
김지태   건원릉 / 169
김진돈   동동왕래 / 170
김진성   고모저수지 오막살이 / 171
김찬옥   도덕산과 구름산 / 172
김추인   멀어지는 풍경들의 시간 / 173
김학주   수원을 보라 / 174
김현숙   그 섬에 갔다 / 175
김현신   안성 연가 / 176
김후란   하루가 새롭다 / 177

[ㄴ]
노향림
   시간 / 178
노현숙   제발 / 179
노혜봉   봄 햇살이 말[言] 잔등에 업혀 강을 건넌다 / 180

[ㄹ]
류종민
   두물머리에서 / 181

[ㅁ]
문금자
   2016년 수원 남창동 거리 / 182
문정영   삼호자객관 / 183
문창갑   백제의 살점들 / 184
문창길   금촌 가시내 · 1 / 185
문현미   초평일기 / 186
문혜관   보명선원 / 187
문효치   분원리의 사금파리 / 188
민영희   오이도 그 슬픈 무늬 / 189

[ㅂ]
박가을
   광교산 연서 / 190
박만진   일산행 버스 / 191
박미산   태양의 혀 / 192
박소원   동탄 / 193
박수현   파묵(破墨) / 194
박수화   두물머리 함박꽃에 기대어 / 195
박영덕   경중미인(鏡中美人) / 196
박일만   제부도 ․ 1 / 197
박자원   용문 오르는 길 / 198
박재화   수인선(水仁線) / 199
박정이   등룡폭포, 명성산에서 / 200
박제천   대부도 엽서 / 201
박종숙   내 고향 복사골 / 202
박종철   철원 복계산(福桂山)에서 / 203
박종해   경중미인(鏡中美人)을 생각하며 / 204
박준영   오늘도 배낭중이다 / 205
박찬선   청류재에서 / 206
방지원   도리산역 / 205
배홍배   월곶 / 208
백우선   정조의 술잔 / 209

[ㅅ]
서기석
   노을빛 전망대, 시간여행을 하다 / 210
서대선   완행열차를 타고 싶다 / 211
서범석   비둘기낭 폭포 / 212
서상만   신탄리역 / 213
서상택   1986년 겨울, 국철 1호선 / 214
서승석   평택 / 215
서영택   하늘을 건너다 / 216
서정란   용문사 은행나무님 별사 / 217
서주영   모란시장의 봄 / 218
서춘자   수원화성 서북공심돈(西北空心墩) / 219
손종호   수원화성에서 / 220
손한옥   태을봉에서, 장미꽃을 받고 싶다 / 221
손현숙   연인산 / 222
송경애   대빈묘(大嬪墓) / 223
송명숙   수박 서리 고백서 / 224
송영희   그날의 체감온도 / 225
송유미   동두천 쥐똥나무집 / 226
송희철   일산 장날 / 227
신표균   하얀 가을 / 228
신   협   한글과 여주의 세종대왕 / 229

[ㅇ]
안명옥
   섬 / 230
안영희   2016년 행궁 앞 거리에서 / 231
안차애   그리움 한 채 복원하다 / 232
양선희   신륵사 가는 길 / 233
양수덕   숨겨둔 사진 / 234
오만환   고인돌 / 235
오양수   화성 방화수류정에 올라 / 236
오정국   두물머리 풍경 / 237
오현정   광교산 소나무 / 238
유순예   현호색 / 239
유자효   대부도 / 240
유준화   광대 / 241
유현숙   도라산 가는 길 / 242
유혜영   청미천 연가 ․ 4 / 243
윤금아   오호라, 수원화성이여! / 244
윤수천   지동 송(誦) / 245
윤영화   수원천 / 246
윤준경   고향 / 247
윤희수   도라산역에서 / 248
이가을   망월사역에서 / 249
이건청   폐사지에 사는 부처님 / 250
이경화   수원천 / 251
이국화   내가 사는 경기도 / 252
이귀영   1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는 하루살이 / 253
이   명   서어나무 대웅전 / 254
이명혜   양평 소나기마을 가는 길 / 255
이문걸   산방(山房)에 오는 눈 / 256
이병달   ‘팔당호’에서 / 257
이복순   팔달문 시장 / 258
이사라   가을날의 분당 메모리얼 파크 / 259
이   섬   상처, 그 떨림으로 / 260
이소영   옛집 / 261
이수산   삼매(三昧) / 262
이수영   의정부 / 263
이숙희   분홍 비 오는 오이도 / 264
이순옥   불꽃혼 나혜석 · 13 / 265
이승필   감악산 출렁다리 / 266
이애진   그 섬에서 / 267
이연옥   소래산 / 268
이영신   병점에 뜬 럭키문(Lucky Moon) / 269
이영춘   봉녕사 뒤뜰에서 / 270
이유환   대부도(大阜島) 갯벌 / 271
이인평   행주산성에서 / 272
이정자   가면놀이 / 273
이진숙   어정역(御井驛)에서 / 274
이채민   다시, 사나사 · 4 / 275
이충재   애증의 땅 / 276
이향아   짐을 풀고 사는 동안 / 277
이현승   눈의 고향에서 / 278
이화영   풍경도 깨어나고 / 279
이희선   허투루 말하지 말아요 / 280
이희정   내 서울 남자 / 281
임   보   두물머리 / 282
임솔내   관음증 / 283
임수경   야, 행성 / 284
임윤식   용주사 동종 / 285

[ㅈ]
전석홍
   황포돛배 빈 몸을 싣고 / 286
전순영   詩에 젖는 수원의 밤 / 287
전영관   약속도 없이 / 288
전윤호   일산에서 보내는 편지 / 289
정다겸   어허둥둥 수원일세 / 290
정대구   제부도 들어가는 길 / 291
정복선   청평에서 띄우는 복사꽃 편지 / 292
정선기   안개비 내리는 판문점 / 293
정성수   늙어가는 아내와의 노동 / 294
정성완   하늘은 아름답지 않은 꽃을 피우는 법이 없다 / 295
정   숙   수지의 추억 / 296
정숙자   이오와 / 297
정영숙   얼음 목련 / 298
정일남   오이도 / 299
정정례   장호원, 전설 / 300
정진규   석가헌 근방 / 301
정채원   아신역에서 / 302
정호정   우음도(牛音島) / 303
조갑조   청덕리 숲길에서 / 304
조   명   마차부자리의 길 / 305
조민호   소담한 뚝배기 / 306
조성순   광교산 / 307
조연향   수원성에서 / 308
조정애   詩와 나무들 / 309
주경림   아이스크림고지 삽슬봉에서 / 310
주봉구   수원화성 / 311
주지애   팔달산 바람소리 / 312
지   인   오이도의 달 / 313
진   란   헤이리에서는 소소하게 / 314
진명희   제부도에서 / 315

[ㅊ]
채바다
   화성 해우재(解憂齋) 똥 박물관을 찾아서 / 316
천창우   그늘의 노래 / 317
최관수   초겨울 편지 / 318
최금녀   재개발 지역 / 319
최도선   귀틀집 / 320
최동호   정희고모 / 321
최서림   시인의 선물 / 322
최서진   바라보는, 수원 화성 / 323
최수경   소요산 / 324
최정인   관악산(冠岳山)에서 / 325
최해연   강은 / 326
최향숙   두물머리 / 327
최홍걸   버드나무 서생(書生) / 328
최홍규   경기도 김포평야 / 329

[ㅎ]
하명환
   제부도 / 330
하순명   겨울 제부도의 아침 / 331
한경옥   하산(下山) / 332
한경용   불곡산 / 333
한분순   목어(木魚) / 334
한상완   강의 길, 달의 길, 사랑의 길 / 335
한성희   新사랑가 / 336
한소운   등불 / 337
한   순   낯설어지는 새벽 / 338
한승희   명성암 / 339
한우진   가을의 급소(急所)는 옷소매 같다 / 340
한정원   겨울 팔당에서 / 341
한창옥   벌초 / 342
한희숙   팔달산 / 343
허윤정   수원 남창동 거리에서 / 344
허형만   성남에서 원당까지 / 345
허홍구   대광리(大光里) / 346
홍경임   용문사에서 / 347
홍금자   유년의 우물 / 348
홍신선   소한 무렵 / 349
홍윤표   평택은 당진과 형제다 / 350
황병숙   분수 /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