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집 2021 한국시인협회 특별 사화집 [포스트코로나]
ㅇ 시집명 : 2021년 한국시인협회 코로나 특집 특별사화집
ㅇ 시집 제목 : 포스트코로나
ㅇ 엮은이 : (사)한국시인협회
ㅇ 지은이 : 나태주 외
ㅇ 발행처 : 홍영사
ㅇ 발행일 : 2021. 7. 1.
|차|례|
머리말 코로나19를 이겨낸 시인님들께 / 나태주(한국시인협회장) 003
(ㄱ)
강경호 페르소나 / 016
강세화 코로나 블루 / 017
강애나 코로나19여, 안녕 / 018
강영은 코로나19, 펜데믹 / 019
고경자 인류바이러스 / 020
고영섭 희망가 / 021
고영조 침묵 / 022
고옥주 빙하기 / 023
고 원 진짜 뽀뽀 / 024
고정애 신출귀몰(神出鬼沒) / 025
곽문연 사람과 사람 사이 / 026
곽인숙 2021년의 봄 / 027
곽효환 기쁘다 구주 오셨네 / 028
구명숙 코로나19 단계는 / 029
구봉완 고라니와 코로나의 봄날 / 030
구순자 꽃길 걷기 / 031
구재기 견고(譴告)한 자유 / 032
구회남 나무는 나무를 낳고 / 033
권경애 꿈길은 더 먼데 / 034
권달웅 격리 / 035
권동지 지병에 대하여 / 036
권선옥 분명한 하나 / 037
권성훈 코로나 붕어빵 / 038
권순자 코로나의 한 마디 / 039
권순학 그 전, 그리고 그 후 / 040
권영주 코로나19 / 041
권옥희 쑥떡 / 042
권이영 심심하니까 / 043
권이화 도돌이표가 위험한 악보 / 044
권정남 여백 / 045
권채영 코로나19는 저승사자 / 046
권천학 위리안치(圍籬安置) ․ 1 / 047
권현수 ‘ 이 기이한 세상’에 / 048
금시아 막 나온 아이 같은, / 049
김경수(부산) 검은 세월 판타지 / 050
김경수(서울) 빈혈 / 051
김경숙 눈치 없는 맛 / 052
김계영 블루스 2020 / 053
김광순 어쩌다 변방 / 054
김광자 재앙, 코로나19 / 055
김구슬 그대 우리를 사랑하듯이 / 056
김규은 부끄러운 손 / 057
김금아 하얀 사이렌 / 058
김금옥 봄날, 유채꽃ㅂㅌ을 갈아엎다 / 059
김금용 거리 두기 / 060
김기덕 안개 도시 / 061
김다솜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 062
김대봉 코로나19 / 063
김동호 핵무기와 세균 / 064
김두녀 친구, 번개 한번 쳐보소 / 065
김명수 사회적 거리 / 066
김무영 밀감 / 067
김문중 코로나19 / 068
김미선 방역문자 / 069
김밝은 애월(涯月)을 그리다 ․ 13 / 070
김병중 코로나시대의 사랑법 / 071
김병해 대낮의 홍두깨 / 072
김보림 코로나19의 현재상황 / 073
김 산 지구 / 074
김삼환 거리 두기 / 075
김상률 코로나19 / 076
김상숙 回 / 077
김상현 COVID-19 거리 두기 / 078
김생수 코로나19 / 079
김서희 또 봄은 왔는데 / 080
김 석 노자를 읽다 / 081
김석호 코로나 불빛 / 082
김선아(서울) 금일참회(今日懺悔) / 083
김선영 생명을 살리러 봄은 오는데 / 084
김선옥 코로나19 바이러스여! 살육을 멈추라 / 085
김선희 집에 대한 소중한 / 086
김성백 언박싱 / 087
김성옥 거리 두기 / 088
김성조 길을 망설이는 봄 / 089
김성호 코로나에 보내는 메시지 / 090
김세영 불가촉난민(不可觸難民) / 091
김소운 일상이 집을 나갔다 / 092
김송배 오랜만의 외출 / 093
김송포 코코코 / 094
김승기(서울) 봄을 앓는 병아리꽃나무 / 095
김승기(경북) COVID-19 / 096
김승동 칼날 하나 / 097
김시운 바이러스 안개는 걷힌다 / 098
김연대 자업자득 / 099
김영자 저녁뉴스 / 100
김영호 코비드(COVID)-19 묵상 / 101
김왕노 코흐트별에서 / 102
김요아킴 랩소디 인 골목길 / 103
김용하 잠입해 사는 코로나19 군단 / 104
김운기 봉수 씨의 경우 / 105
김월준 정말 미처 몰랐어라 / 106
김윤숭 입마개 / 107
김윤자 시초의 길로 떠나길 / 108
김윤하 힐긋 / 109
김은정 38.6℃ / 110
김은희 코로나19 / 111
김이대 시간의 여백 속에 서는 / 112
김익경 포스트코로나즘 / 113
김인구 범람 / 114
김인숙 반격의 날개를, 봄이여 / 115
김정운 코로나19 / 116
김정인 없는 입 / 117
김정조 행복한 집 / 118
김정환 얼굴 가리개 / 119
김종해 강변 산책 / 120
김주혜 나 홀로 영화 / 121
김지헌 노마드 / 122
김진명 코로나여 안녕 / 123
김진성 황홀한 꽃향기 사이로 / 124
김찬옥 이상한 교실 / 125
김추인 알들의 사계(四季) / 126
김춘리 면역력 / 127
김태호 꽃마을 패스 / 128
김택희 그해, 제라늄 / 129
김현기 200번째 마스크 / 130
김현숙 봄비 나들이하시다 / 131
김현신 마스크 연가 / 132
김효선 머그샷 / 133
김후란 그날이 오기까지 / 134
(ㄴ ․ ㄷ ․ ㄹ ․ ㅁ)
나고음 선한 힘 / 135
나기철 명도암 ․ 2 / 136
나숙자 아니다 / 137
나태주 포스트 코로나 / 138
노현수 마스크 / 139
노현숙 코로나19 / 140
노혜봉 왜. 왜? 왜! / 141
동시영 또 하나의 계절 / 142
류미야 레트로엑티브(Retroactive) / 143
류인서 락다운 / 144
류정희 산책 ․ 3 / 145
류종민 코로나 / 146
목필균 그래도 봄이 / 147
문 설 봄은 땅을 파고 / 148
문수영 봄, 바이러스 ․ 4 / 149
문영하 그래도 목련은 핀다 / 150
문정영 열아홉 개의 얼굴 / 151
문정희 알몸 뉴스 / 152
문창갑 하느님의 회초리 / 153
문현미 낮달 / 154
문효치 코로나19 / 155
민영희 잃어버린 세월 / 156
(ㅂ)
박만진 그래, 오늘부터 / 157
박무웅 이만하길 다행이다 / 158
박문희 소나기 / 159
박미산 애완동물 / 160
박방희 오늘 확진자는 0이었다 / 161
박분필 아름다운 풀밭을 만드는 일 / 162
박상경 기도 / 163
박소원 2020, 마스크맨 / 164
박송죽 삶의 풍속도마저 바뀌어 가는 / 165
박수빈 들꽃요양원 / 166
박수중 COVID-19, 얼굴 잃어버리다 / 167
박수진 다시 한 번 / 168
박수현 보시기에 좋았더라 / 169
박수화 하늘비행 / 170
박영배 나비가 온다면 / 171
박영하 다른 미소 / 172
박영희 바야흐로 / 173
박용주 마스크 / 174
박이도 CORONA-19 pandemic / 175
박일만 감염 발라드 / 176
박자원 그렇게 함께 / 177
박재화 어떤 항의 / 178
박정원 분과 뿐 사이 / 179
박정이 카페에도 코로나 감옥 / 180
박종숙 물과 악수하기 / 181
박종철 별 걱정 / 182
박종해 말[言]이 말[馬] 잔등에 걸터앉아 / 183
박준영 집콕집콕 / 184
박찬선 코로나가 커지던 / 185
박판석 시인(詩人)과 코비드19 / 186
박해림 봄인데 / 187
박향숙 코로나19 때문에 / 188
박후식 미로(迷路) / 189
방순미 멈춤 / 190
방지원 이젠 분노를 거두소서 / 191
배우식 불빛 / 192
배윤주 백합의 서(序) / 193
백우선 답안 / 194
복영미 재택(在宅) 근무 / 195
(ㅅ)
서대선 부탁해요, 모닝콜 / 196
서범석 호흡기내과 위기 씨의 자력선관 / 197
서상택 벚꽃 마스크 / 198
서수자 꽃과 마스크 / 199
서승석 꽃망울 터지는 날 / 200
서승현 코로나 13월 / 201
서영숙 너를 잡다 / 202
서영택 마스크 속의 봄 / 203
서정란 코로나19를 카운트하다 / 204
서정임 코로나19 / 205
서지월 코로나 때문에 / 206
서 하 비대면(非對面) / 207
서화경 코로나19 극복 / 208
석여공 패 / 209
손경선 풍경 / 210
손옥자 옆구리를 비우다 / 211
손종호 인간이란 種들의 노래 / 212
손필영 코로나19와 실시간 / 213
손한옥 봉은사 홍매화 / 214
손현숙 마스크 / 215
송경애 바이러스 안개 / 216
송미란 그래, 어디선가 / 217
송병숙 마스크 / 218
송소영 나는 네 반쪽 얼굴을 여는 열쇠이고 싶다 / 219
송연숙 학교의 봄 / 220
송예경 코로나19 / 221
송 진 혼령들 / 222
신단향 거리 두기 2.5단계 / 223
신달자 거리 두기에 대하여 / 224
신명옥 카운트다운 / 226
신미균 난파선 / 227
신미철 코로나는 썩 물러가라! / 228
신병은 코로나19 / 229
신봉균 코로나19 / 230
신 선 바이러스 / 231
신원철 도깨비 바이러스 / 232
신표균 착한 바이러스 / 233
신 협 코로나19 여덟 / 234
심상옥 전파 / 235
심종록 코로나 시대 / 236
(ㅇ)
안명옥 마스크는 마스크를 낳고 / 237
안영희 벽에 건 달력이 주문을 외워댔네, 2021년 / 238
안원찬 바이러스 공동 무덤 / 239
안현심 거리 두기 / 240
양수덕 까마귀가 나르는 봉쇄 수도원 / 241
양은순 태양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 242
양창삼 코로나바이러스에게 고하노니 / 243
엄계옥 코로나19에도 혀는 탈출을 멈추지 않는다 / 244
염창권 팬데믹 게임 / 245
오세영 나는 누구인가 / 246
오양수 다스림에 대하여 / 247
오양심 코로나19를 생각하며 / 248
오영미 어떤 우리 사이 / 249
오유정 앉아서 쇼핑하기 / 250
오탁번 위리안치 / 251
오현정 역병의 저녁이 하루를 벗는다 / 252
옥경운 말을 많이 한 죄와 벌 / 253
우정연 봄볕에 핀 해바라기 두 송이 / 254
우중화 낯선 언어 / 255
위형윤 집앞 교회당 / 256
유계자 고장난 계절 / 257
유순덕 바람으로 오는 새벽 / 258
유순예 입 가리고 아웅! 코 가리고 까꿍! / 259
유안진 코비드 19 / 260
유자효 마스크 / 261
유재영 가랑잎 마스크 / 262
유준화 우리는 다시 / 263
유현숙 바다이구아나 / 264
유혜영 AD 2020년 / 265
유 희 코로나가 뭔데 / 266
육근철 시선 / 267
尹錫山 코로나 자성문 / 268
윤정구 허공의 반격 / 269
윤준경 댕큐, 팬데믹! / 270
윤향기 타블라라사에 족적을 남긴 흉노, 코로나19에게 곤장 일 겁 대 / 271
윤호병 무서운 가르침 / 272
윤홍조 코로나 블루 시대의 사랑 / 273
윤 효 너는 안 된다 / 274
윤희수 골이 깊어지면 그 누구도 떠나지 못한다 / 275
이건청 난장이 화가 뚜루즈 로뜨렉 전시장에서 / 276
이 경 화해 / 277
이관묵 입에게 저지른 죄 / 278
이근배 문득 미라보다리 생각 / 279
이길원 폭설(暴雪) / 280
이내무 그리운 얼굴 / 281
이둘임 봄 빗장을 열다 / 282
이 명 숲속에 바다 / 283
이명수 봉쇄수도원 / 284
이미산 침묵 놀이 / 285
이병달 코로나19금(禁) / 286
이병연 슬픈 유행어 / 287
이보숙 어린 새들의 편지 / 288
이복현 우리를 사랑하는 스파이 / 289
이봉하 無色無臭의 지구촌 공습 / 290
이사라 꿈결에 / 291
이사철 비대면 시대 / 292
이상면 인생 초행길 / 293
이상열 거리 두기 / 294
이상현 우리나라 파도 / 295
이상호 유산만 되지 않기를 / 296
이선열 COVID-19에게 보내는 편지 / 297
이 섬 아직은 약속하지 말자 / 298
이수산 마음속에도 꽃이 피기를 / 299
이수영 교향곡 제2번 D장조 op.43, 시벨리우스 / 300
이승재 마스크 / 301
이승하 바이러스와 함께 생존하는 법 / 302
이승희 묵상 ․ 2 / 303
이애진 마지막이 아니기를 / 304
이 영 벌을 주십시오 / 305
이영신 늘, 지나간다 / 306
이영춘 죽은 시인의 방 / 307
이오례 유배지에 사는 사람들 / 308
이옥진 안전한 땅 / 309
이유환 나 아닌 나 / 310
이은봉 코로나 태풍 / 311
이인복 죄와 벌 / 312
이인평 풍자, 코로나 봄 / 313
이재무 벚꽃들 / 314
이정자 지금 우리는 / 315
이정현 코로나, 코리아 / 316
이종숙 희망을 기다리며 / 317
이준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시대 / 318
이창식 바이러스 / 319
이창하 코로나19 / 320
이채민 코로나 사피엔스 / 321
이초우 바흐의 협주곡 / 322
이태수 다시 코로나에게 / 323
이향지 코로나 카오스 / 324
이현명 쓸쓸한 길 / 325
이현서 우울 / 326
이현협 몽환의 숲 / 327
이혜선 참혹한 손 / 328
이화영 바이러스가 온다 / 329
이화은 마스크를 쓰고 권총을 들고 시집을 읽어요 / 330
이희선 우두망찰 이 난제 / 331
이희정 가려지는 것들 속에서 / 332
임덕기 작은 것들의 반란 / 333
임 보 개좆대가리 / 334
임솔내 하이바이, 19 / 335
임수경 결벽증 / 336
임승천 코로나19 이후 ․ 5 / 337
임승환 당신의 십사일 / 338
임연태 일말의 자비 / 339
임영석 이 지구의 말 / 340
임재춘 줄에 서 있네 / 341
임지현 하루 ․ 2 / 342
임혜라 폐문(廢門) / 343
임호상 기침하셨습니까 / 344
임희숙 우리의 거리 / 345
(ㅈ)
장선희 빙하기 재배열 / 346
장수라 가면무도회 / 347
장순금 코로나19 / 348
장유정 棘 / 349
장인무 폐허의 숨 / 350
장재선 이런 선물 / 351
장혜랑 우린 늘 서로를 위로했지 / 352
장혜승 격리 / 353
전석홍 코로나 나들이 / 354
전순영 평형을 찾아서 / 355
전영관 잊어요 / 356
전윤호 근황 / 357
정겨운 헐! 코로나 / 358
정경미 19번 방 / 359
정경진 황당한 봄볕 아래 명상 / 360
정미소 일요일 오후의 노다지 품바 / 361
정민나 혜지 언니, 서늘한 꿈 / 362
정복선 나비가 오려면 / 363
정선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 / 364
정성수 코로나 21세기 / 365
정성완 심각한 반항 / 366
정소현 긴 겨울 밤 / 367
정수연 점령군 / 368
정 숙 처용무 / 369
정숙자 검은 코로나 / 370
정순영 눈멀고 깨달음 없으니 / 371
정영숙 코로나 바이러스/Bar/Bye / 372
정일남 우한 코로나 / 373
정정래 간호사 / 374
정준영 청계천 / 375
정채원 모호한 입 / 376
정치산 갑자기 멈춰진 이월 / 377
정호정 격리 / 378
조갑조 파일 C-19 / 379
조미희 그래도 연인들은 / 380
조민호 COVID-19 / 381
조병기 반란 / 382
조석구 산거일기 / 383
조성림 안동역 / 384
조성순 그 후 / 385
조순희 하얀 염증 / 386
조승래 모색(摸索) / 387
조연향 벚꽃 마스크 / 388
조우성 숨 / 389
조은설 코로나19, 세상을 가두지만 / 390
조재학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 391
조정애 봄 속에서 / 392
조주숙 생활치료센터 / 393
조창환 풀잎 / 394
조효순 콜라병 때문에 / 395
주경림 꽃놀이패 / 396
주봉구 지금 세계는 감옥이다 / 397
지연희 새떼 / 398
지영환 새로운 희망으로 가는 첫걸음 / 399
진 란 스마이즈 시절 / 400
진명희 소설(小雪)에 / 401
(ㅊ ․ ㅍ)
차옥혜 코로나19의 하소연 / 402
채재순 집 ․ 89 / 403
최관수 마스크 하루 / 404
최규리 집의 시간 / 405
최금녀 스테이지 바이러스 / 406
최도선 우리는 무엇을 할까 / 407
최동현 어쩌다 / 408
최동호 마스크를 쓴 코로나 박쥐들 / 409
최문자 꽃을 스치고 죽음을 스치고 / 410
최복주 새 말 배우기 / 411
최봉희 꽃이 피는 날 / 412
최순섭 스토커(stalker) 그놈 / 413
최영희 나의 임은 / 414
최혜숙 그래도 봄은 오고 / 415
편부경 생존 신고 / 416
(ㅎ)
하보경 다정한 한 발 / 417
하순명 다시, 봄 / 418
하지영 힘없는 먼지처럼 / 419
하청호 팬데믹 그 이후 / 420
한 경 마스크가 만든 풍경 / 421
한경용 팬데믹 시간 / 422
한분순 오늘은 너의 입술을 보여 줘 / 423
한상완 파리 목숨 문명사회 / 424
한상호 마스크를 쓰며 / 425
한성희 봄날의 바이러스 / 426
한 순 집단 함구령 / 427
한영숙 마우스 / 428
한이나 우로스섬으로 간다 / 429
한정원 호모 마스쿠스 / 430
허금주 촛불 / 431
허영자 재앙이 날에 ․ 2 / 432
허윤정 코비의 껍질 / 433
허진아 시대의 봄 / 434
허형만 우리는 서로 적이 아닙니다 / 435
허홍구 믿음 백신 / 436
홍경흠 멍멍함을 위로함 / 437
홍금자 시간의 머리 방향을 잃다 / 438
홍보영 코로나가 준 묵언 회개 중 / 439
홍사성 그날을 위해 / 440
홍사안 단상(斷想) / 441
홍성란 내일은 안녕 / 442
홍옥경 어딘가엔 지금도 / 443
홍윤표 설날 연휴 / 444
홍정숙 첫눈 / 445
황경순 코로나 강물은 /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