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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은행나무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2023년 사화집]

청수거사 석당 2023. 11. 16. 14:07




   ㅇ 사화집 제목 : 노래하는 은행나무
   ㅇ 지은이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ㅇ 펴낸이 : 양문규
   ㅇ 펴낸곳 : 詩와에세이
   ㅇ 발행일 : 2023. 10. 1.


|차|례|

강경호   봄날의 각성 / 011
강나루   차마 별을 보지 못한다 / 012
강달수   매미 / 013
강대선   가다가 / 014
강매화   압록강 갈대 / 015
강문출   나비에게 길을 묻다 / 016
강백진   녹색 물결 / 017
강병숙   메주꽃 / 018
강상기   천년 은행나무 / 019
강선화   탈출구 / 020
강영환   영동 노랑 할마씨 / 021
강옥매   복수초 / 022
강원산   너의 향기 / 023
강은희   사과 / 024
강혜지   들꽃으로 산다 해도 / 025
고경숙   섬초 / 026
고도화   그대여 / 027
고미경   은행나무에 물들 때 / 028
고수민   그해 여름밤 / 029
고안나   하늘 바다 / 030
고준희   잡초 / 031
고차남   꿈에서라도 만나요 / 032
고   철   으쓱대고 싶은 날 / 033
공광규   목련차와 살구를 받고 / 034
곽명옥   수련 / 035
곽문연   푸른 그늘 / 036
곽필종   빼빼로 한 조각에 / 037
구봉완   블루 문 / 038
구재기   거목(巨木) / 039
권애자   향연(香煙) / 040
권용욱   묵정밭 / 041
금동원   가을빛 / 042
기성서   지리산 둘레길 ‧ 4 / 043
김고니   고사목 / 044
김관식   강 안개 / 045
김광숙   호접지몽 / 046
김규나   우체통 / 047
김기준   고백 / 048
김기화   나무의 시간 / 049
김길전   당신 앞에 / 050
김남권   개구리와 너구리 / 051
김노을   여름 앓이 / 052
김다솜   동행 / 053
김도연   그림자놀이 / 054
김도은   창을 버린 새 / 055
김도향   초승달 / 056
김리영   꽃 오고 꽃 가는 날 / 057
김   명   바람 / 058
김명수   이따금씩 / 059
김미순   응 / 060
김민주   인생길 / 061
김복성   치열한 옹벽 / 062
김봄서   소멸하는 이력 / 063
김삼환   가시오가피 순을 자르며 / 064
김상우   가을 길 소묘 / 065
김서해   자유인 / 066
김선태   가을 / 067
김소해   용접 / 068
김수지   은행나무 / 069
김순심   긴장 / 070
김순애   하늘의 순서 / 071
김순진
   해는 / 072
김승기   단풍제비꽃, 봄에 핀다 / 073
김아랑   비에 대하여 / 074
김양경   겨울의 맛 / 075
김여옥   무경계 / 076
김연종   독설 / 077
김영길   쓴맛에 삽니다 / 078
김영애   바람의 화원 / 079
김영재   옛 시인의 詩 / 080
김옥경   천년의 생각 / 081
김완수   사냥꾼의 이야기 / 082
김완하   감잎으로 찾아왔지 / 083
김요아킴   백양산자락을 이어 붙이다 / 084
김용택   깊어진 서쪽 / 085
김원섭   나무의 힘 / 086
김윤숭   영국사 은행나무 / 087
김은령   이미 진 꽃일지언정 / 088
김은아
   홀로 걷는 가을 길 / 089
김은자   은행나무꽃 / 090
김의석   봄밤 / 091
김인경   반곡지 / 092
김인호   다시, 강가에서 / 093
김임순   양파 담론(談論) / 094
김재수   틈 / 095
김   정   아버지와 감나무 / 096
김정원   호박꽃 / 097
김종관   나뭇잎 숟가락 / 098
김종원   오늘 내가 본 들풀 / 099
김종윤   비 온 다음 날 / 100
김주대   이유 / 101
김주희   여름날의 수채화 / 102
김준태   천태산 은행나무 할머니 / 103
김창제   배롱나무 / 104
김청수   귀로 씻다 / 105
김충경   목포에 가면 / 106
김태헌   당신은 누구십니까 / 107
김현택   꽃 피는 때가 제철 / 108
김형숙   돌탑 / 109
김혜숙   백 년도 아닌 천년을 넘어 / 110
김홍숙   아이스케키 / 111
김효선   달맞이꽃 / 112
김희근   눈발 / 113
김희천   낙엽 / 114
나문석   천태산 詩나무 / 115
나석중
   풀 이슬 / 116
나숙자
   풀들의 아침 / 117
나종영   길의 탄생 / 118
나태주   그 자리에 / 119
나호열   우리는 서로에게 슬픔의 나무이다 ‧ 4 / 120
남경희   당신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 121
남정자   제비꽃 / 122
남태식   돛 / 123
노금선   천년의 사랑 / 124
노명연   숲의 간격 / 125
노혜봉   꿀샘을 갈무리하는 꽃정 / 126
도종환   저녁노을 / 127
동길산   새는 / 128
류인수   숲 / 129
류중석   천태산 / 130
리   적   다시 옥창에 / 131
마선숙   입파도 / 132
문기봉   심천(深川)에서 / 133
문   영   시월이 돌아본다 / 134
문예진   팔월호일(八月好日) / 135
문철수   닻 / 136
문철호   칠석우(七夕雨) / 137
민순혜   꽃차 선물 / 138
박경조   숲의 겨울 / 139
박관서   걷는 길로부터 / 140
박광수   코스모스 / 141
박금리   나무가 땅에게 / 142
박금선   은행나무 날아가다 / 143
박득희   연의 흐름 / 144
박명현   가을이 떠나고 있다 / 145
박몽구   부치지 못한 편지 / 146
박민교   소리굽쇠 / 147
박민서   우주가 시작된 곳 / 148
박병성   천태산 은행나무 / 149
박분필   물수제비 / 150
박상률   치명적인 / 151
박상봉   바늘꽃 / 152
박상진   시곗바늘 / 153
박선숙   뜨거운 종이학 / 154
박선우   풀 / 155
박선희   무지개 사탕 / 156
박소름   원숭이 엉덩이는 밤에 더 빨갛다 / 157
박옥수   경고등 / 158
박옥위   구월 사랑 / 159
박용숙   파전 / 160
박우담   귀뚜라미 / 161
박운식   숲속을 거닐며 / 162
박원혜   내 몸속에 짱 박혀 있는 DNA / 163
박원희   물야에서 / 164
박윤자   나의 방 / 165
박일아   연리목 / 166
박재학   천년 동안 / 167
박재화   까치밥 / 168
박정선   틀어진 시간 / 169
박정숙   나이테 / 170
박진형   유리의 시간 / 171
박찬희   그 교회 옆 백목련 / 172
박창민   새댁 꽃 / 173
박천호   모른 체한다 / 174
박철영   김직장 / 175
박철웅   눈 내리는 밤 / 176
박향숙   맨발 / 177
박희용   멧순이 / 178
배명식   백화산 아래에서 / 179
배정민   언덕에서 느껴보아라 / 180
백명자   역사의 증인인 천태산 은행나무 / 181
백성일   낙엽 / 182
백지은   잔술 풍경 / 183
변창렬   튤립꽃의 낯선 성격 / 184
서범석   스스로 / 185
서봉순   은행나무 정령 / 186
서주영   서쪽 / 187
서지희   서정 시대 / 188
서   희   낙엽살 / 189
석원성   놓아주는 기술 / 190
섬   동   바람이 머무는 영국사 은행나무 / 191
성낙수   천년 은행나무 / 192
성백술   개망초꽃 / 193
성백원   사과를 깎으며 / 194
성상화   연꽃 / 195
소   율   노부부 / 196
손은주   꽃의 묵언 / 197
손정애   칡의 형용사 / 198
손진옥   감꽃 / 199
송시월   가을 유령 / 200
송은숙   노을 아래서 / 201
수   완   산사의 아침 / 202
신명자   고요어(語) 배우기 / 203
신사민   은행 목소리 / 204
신성용   적멸의 그림자 / 205
신순말   개 뜯기는 여자 / 206
신언관   작어(鵲語) / 207
신영연   그리고 여섯 시 / 208
심경숙   내 마음 빈 곳간 / 209
심수자   폭우 / 210
안옥이   호박꽃의 밀애 / 211
안원찬   선(禪) / 212
안차애   공생(共生) / 213
안현심   무인도 / 214
안   호   순천만 갈대 / 215
양   곡   덕천강 / 216
양문규   엄니의 가을 / 217
양선규   하늘다람쥐와 별 품은 은행나무 / 218
양소은   도미나루터 / 219
양윤식   시간의 경작(耕作) / 220
양효숙   옥수수 / 221
엄태지   울음의 그늘 / 222
여   목   흙의 숨결 / 223
염창권   구름의 거처 / 224
영정화   은행나무 / 225
오수야   녹우(綠雨) / 226
오형록   웃음꽃 / 227
옥   빈   산 / 228
우도환   행복마트 / 229
우아지   풀멍의 시간 / 230
우정연   새깃유홍초 / 231
유승도   서울도 자연이다 / 232
유재호   아버지의 등 / 233
유준화   만월 / 234
유회숙   11월 / 235
유효정   엄마의 분첩 / 236
윤관영   감잎 단풍 / 237
윤동재   영국사 은행나무 / 238
윤수천   노래하는 은행나무 / 239
윤인자   간이역의 늙은 나무 의자 / 240
이강산   나무 / 241
이강하   벚나무 / 242
이   경   천태산 은행나무 / 243
이경주   붉은 울음 / 244
이금례   안행(雁行) / 245
이기홍   소금산에서 / 246
이달균   우전(雨前) / 247
이동근   삼천배(三千拜) / 248
이명희   빙하의 피 / 249
이민주   독무(獨舞) / 250
이병연   눈꽃 여행 / 251
이복희   나무아미타불 / 252
이   봄   숨 쉬고 싶다 / 253
이비단모래   천태산 은행나무 / 254
이사철   꽃 / 255
이상인   민들래 / 256
이서은   푸른 밥 / 257
이석란   어시장의 여인 / 258
이선정   화양연화 / 259
이성환   노모 능소화 / 260
이숙희(울산)   숨바꼭질 / 261
이숙희(전주)   청령포 관음송 / 262
이순애   기찻길 옆 오막살이 / 263
이순주   붉은 잎들 / 264
이승용   사람과 집 / 265
이승철   은행나무 사랑 / 266
이승하   벌목 / 267
이아영   독감 / 268
이애정   황사 로드 / 269
이양희   마침내 / 270
이연순   풍도 / 271
이영신   만화경(萬華鏡) / 272
이영자   선운사의 봄 / 273
이영철   중심 잡기 / 274
이영춘   풀잎 / 275
이우디   항아리 / 276
이원규   붉은 달 / 277
이인환   노란 수련 / 278
이   잠   배밭에서 / 279
이정표   니 머라캤노 / 280
이종연   구름 / 281
이주언   만추 / 282
이주영   천만년을 지켜라 천태산 은행나무여 / 283

이주희
   까투리 찾기 / 284
이창윤   기별 / 285
이채윤   엄마는 건물주 / 286
이한배   계곡의 아침 / 287
이항복   여름 한낮 / 288
이향수   낙엽길 걸으며 / 289
이현실   낯선, 너무도 낯선 / 290
이현협   역, 688 / 291
이화인   꽃자리 / 292
임근수   빈 들에서 / 293
임덕기   가을을 줍다 / 294
임미리   가을이 도착하다 / 295
임소윤   인생 뭐 있어 / 296
임술랑   저 단풍 / 297
임영석   맹꽁이 소리 / 298
장광순   친구 / 299
장석홍   봄비 / 300
장세현   나무 / 301
장종권   가을의 끝 / 302
장지성   귀뚜리, 귀뚜리야 / 303
장현숙   풍경 속으로 / 304
장   훈   담쟁이 / 305
전봉희   잠깐 멈춤 / 306
전상욱   은행나무 평전(評傳) / 307
전선자   뜨거운 죄 / 308
전   숙   주름의 깊이 / 309
정가일   풀에 불과했어도 꽃나무였다 / 310
정대호   벼랑에 휘어진 소나무 / 311
정동수   한 나무가 한 나무에게로 / 312
정라진   나의 하늘 / 313
정바름   석장산에서 / 314
정삼조   오월 첫날에 / 315
정선희   눈동자를 주고 갔다 / 316
정세훈   죽은 나무 / 317
정   숙   천태산 은행나무 / 318
정숙자   가을길 / 319
정안덕   두물머리 / 321
정영주   우연히 들어서는 길은 없다 / 322
정우석   낮달 / 323
정원기   대숲 / 324
정원도   죽어서야 부드러워지는 것들 / 325
정윤옥   선풍기 / 326
정의숙   해바라기 / 327
정이랑   씀바귀꽃 / 328
정택근   고추 / 329
정하기   천태산 은행나무 / 330
정하해   일몰 / 331
정   훈   천년의 고독 / 332
조경순   詩 / 333
조국성   과수의 삼장 / 334
조대환   은행나무 할머니 / 335
조승래   그놈을 잡아서 / 336
조영행   꽃들의 행로 / 337
조윤주   만년의 사색 / 338
조재도   지는 꽃 / 339
조전삼   소낙비 초대장 / 340
조정숙   직박구리의 노래 / 341
조평자   헬로윈 / 342
조하은   조팝꽃에 홀리다 / 343
주석희   단기 알바 / 344
주선미   새로 / 345
주해봉   고목 / 347
지성찬   가을 추상화 / 348
진영대   공명(共鳴) / 349
차옥혜   적막이 적막을 위로한다 / 350
차용국   풍경(風磬) / 351
차행득   그때 풍경 / 352
채영조   가을 산사(山寺) / 353
천선기   파문 / 354
천수호   뒤돌아선 나무 / 355
최경구   산의 지혜 / 356
최경선   선각(蟬殼) / 357
최성규
   시인과 모기 / 358
최성희   달의 문패 / 359
최일화   문과 바람 / 360
최재경   꽃망울 / 361
최정란   법주사 / 362
최정아   서리의 맛 / 363
최춘희   나무와 새 / 364
최형심   사월 연습 / 365
하두자   자작나무 숲 / 366
하   송   살구꽃 / 367
하종오   그늘 / 368
하호인   호수, 봄 수선소 / 369
한만수   트라이앵글 / 370
한상대   부산 해무 / 371
한소운   꼬리비녀극락조 / 372
한   수   하늘북 / 373
한우수   은행을 털다 / 374
한이나   염소의 노래 / 375
한인숙   너도바람꽃 / 376
한종훈   강아지풀 / 377
한효정   아이들의 없는 곳 / 378
함창석   천태명산 / 379
허남기   단풍 물 / 380
허   석   연필을 쥐었더니 / 381
허   열   짐 풀기 / 382
허정분   쥐며느리 / 383
현상연   도미노 / 384
홍덕기   천년 은행나무 / 385
홍하표   미완성 천화(天畵) / 386
황구하   무논 / 387
황명자   흰젖제비꽃 / 388
황미경   밤 개구리 / 389
황은경   너는 꽃이었는가 / 390
황지형   쪽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