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시집명 : 2013년 한국시인협회 사화집
ㅇ 제목 : 아버지
ㅇ 지은이 : (사)한국시인협회
ㅇ 펴낸곳 : 홍영사
ㅇ 발행일 : 2014. 1. 5
|차|례|
책머리에 시인들의 아버지 / 신달자(한국시인협회장) 4
감태준 철새 / 21
강계순 일요일 / 22
강문석 숨은 외길 / 23
강상기 어버이날 / 24
강상윤 돌래떡 / 25
강세화 바다에 계시는 아버지 / 26
강수니 아버지 신발 / 27
강애나 갈참냄새 / 28
강영은 모자(帽子) / 29
강윤순 가시고기 / 30
강인한 맨발의 아버지 / 31
강진규 강가에 앉아 / 32
강현국 다시 쓸쓸함에 대하여 / 33
고경숙 피뢰침 / 34
고경자 아버지의 물소리 / 35
고영섭 쌈 / 36
고 원 육바라밀 / 37
고정애 아버지를 닮았다 / 38
고창수 박첨지의 눈짓 / 39
공혜경 아버지 / 40
곽문연 세상의 아버지들 / 41
구봉완 목련 꽃은 피어 / 42
구순자 아버지의 침묵 / 43
구재기 햇살 등받이 / 44
구회남 아버지 具聖書 / 45
국효문 아버지의 집 / 46
권경애 아버지의 도넛 / 48
권기호 아버지와 아들 / 49
권달웅 아버지의 지게 / 50
권동지 봉림은 음지다 / 51
권순자 아버지의 숲 / 52
권영해 여름 일기 / 53
권옥희 아버지가 아프다 / 54
권이영 아버지 구두 / 55
권정남 배꽃 / 56
권천학 아버지의 바다 / 57
권혁재 바람의 유전 / 58
권혁희 단전(斷電) / 59
권현수 누구신가요? / 60
권혜창 아버지 고치 / 61
김경수(부산) 가족사진 ․ 1 / 62
김경수(서울) 아버지의 유산 / 63
김경자 빛 풍경 무늬 보여달라고 하실 때 / 64
김계영 아버지 / 65
김관옥 길 떠나신 후에 / 66
김광림 불효막심으로 건져낸 포에지 / 67
김광자 사부곡(思父曲) / 69
김규성 아버지라는 이름 / 70
김규은 아버지 / 71
김근당 아버지의 목소리 / 72
김금용 느티나무 노을 / 73
김기완 아버지의 그림자 / 74
김남조 아버지 / 75
김대성 아버지 / 76
김동원 아빠의 사춘기 / 77
김동호 우리 아버지 / 78
김두녀 장사송 / 79
김두한 아버지 / 80
김무영 아빠 / 81
김문중 아버지 기일 / 82
김미숙 사탕 한 알 / 83
김민자 노환 / 84
김민철 NO. 625 기차 / 85
김백겸 프로그램 / 86
김병중 아버지 / 87
김보림 밤비 / 88
김상숙 기억을 만지다 / 89
김상현 어떤 상봉(相逢) / 90
김생수 날아다니는 허기 / 91
김서희 흔들리는 그늘 / 92
김 석 아버지의 담뱃대 / 93
김석규 아버지 / 94
김선태 미귀 혹은 불귀 / 95
김선호 고인돌 / 96
김선희 척판암 가는 길 / 97
김성옥 귀향 / 98
김성호 아버지의 염려(念慮) / 99
김세영 어느 날, 아버지는 / 100
김세현 아버지 / 101
김송배 신사부사(新思父詞) / 102
김수정 벽 / 103
김승기 띠 / 104
김시운 사립문을 열고 / 105
김시월 풀 위의 사랑 / 106
김시종 아버지의 유언 / 107
김안려 해룡 아비의 애환 / 108
김여정 아버지의 흰 두루마기 자락 / 109
김연대 매백 / 110
김영근 어디서 팬티를 벗겼을까 / 111
김영박 아버지의 신전(神殿) / 112
김영순 아버지의 고삐 / 113
김영찬 아버지, 나의 아버지 / 114
김영호 태백산 참나무 / 116
김영훈 삭아가는 기둥, 아버지 / 117
김왕노 은하수 아버지 / 118
김용국 어버이날에 / 119
김용길 성묘길 / 120
김용하 하시던 말씀 / 121
김용화 아버지 / 122
김운기 봄길 / 123
김원중 아버지가 주신 연필 두 자루 / 124
김원호 아버지 / 125
김월준 아버지 / 126
김유선 아버지 모자 속의 집 한 채 / 127
김유신 아버지 / 128
김윤숭 아버지 / 129
김윤자 새나라 서점 / 130
김윤하 아버지를 보다 / 131
김윤희 별, 무화(無化)에게 / 132
김은숙 그곳에 가면 아버지가 보인다 / 133
김은우 아버지의 문집 / 134
김은정 아버지의 가을 아침 / 135
김인구 이카루스의 날개 / 136
김정운 울 아부지는 고독한 황제 / 137
김정원 아버지의 편지 / 138
김정윤 풍경소리 / 139
김정인 아버지와 자루 / 140
김종길 아버지 / 141
김종섭 거이차 / 142
김종해 낮잠 / 143
김주혜 아버지별 ․ 18 / 144
김준식 지팡이 / 145
김지원 아버지 / 146
김지태 범이 살다 / 147
김지향 들 끝에 눈을 꽂고 / 148
김지헌 달팽이 / 150
김진성 지평선 / 151
김찬옥 아버지, 당신도 녹을 수가 있군요 / 152
김초혜 아버지 / 153
김추인 아버지의 모노드라마 / 154
김태은 아버지 / 155
김태호 아버지의 자리 / 156
김택희 겨울 꽃 / 157
김현서 모욕당한 자의 침묵 / 158
김현숙 아버지 / 159
김현식 아버지의 등 / 160
김현신 White Love / 161
김현지 고삐 ․ 4 / 162
김형영 하염없어라 / 163
김후란 그리운 아버지 / 164
나숙자 아버지의 詩 / 165
나순자 아버지 / 166
나태주 집 한 채 / 167
노향림 영원한 문학청년 / 168
노현숙 아버지 노을 / 169
노혜봉 어두운 방 / 170
동시영 아버지 / 171
류수인 아버지가 심은 감나무 / 172
류인서 잠자는 남자 / 173
류정희 아버지의 시계 ․ 2 / 174
류종민 아버지 — 공산 바위 / 175
류혜란 아비의 향 / 176
리 형 아부지 / 177
문상금 아버지의 유물 / 178
문수영 성묘 / 179
문인수 홰치는 산 / 180
문정영 아버지를 쓰다 / 181
문창갑 캄캄한 아버지 / 182
문충성 조 밭에서 / 183
문현미 아버지는 울지 않는다 / 184
문혜관 꽃상여 / 185
문효치 아버지 / 186
민영희 경주 남산을 아시나요? / 187
박광옥 납골당 / 188
박남주 돌고 또 돌고 / 189
박덕중 밥상 앞에 고개 숙이다 / 190
박만진 아버지 생각 / 191
박명자 아버지의 신발 / 192
박문재 안개 / 193
박방희 부도 / 194
박선조 거대한 성 / 195
박성웅 접속(接續) / 196
박소영 관객 / 197
박소원 아버지 / 198
박송죽 유복자 / 199
박수중 이장(移葬) / 200
박수진 아버지의 노래 / 201
박수현 아버지는 더 이상 귀지를 파지 않으신다 / 202
박수화 해변의 소나무 / 203
박승미 가족사진 / 204
박시향 원고지 속에 갇힌 이 길은 / 205
박신지 아버지의 비망록 / 206
박영덕 아버지와 동행 / 207
박영숙 명륜동 집 한옥 / 208
박영하 비 오는 날 더욱 그리운 내 아버지 / 209
박완호 합장(合葬) / 210
박일만 실낙원 / 211
박자원 보고 싶네요, 아버님 / 212
박정남 몽실 언니 / 213
박정이 무등산 오르기 / 214
박정자 무정함도 사랑이라고 / 216
박종길 삼반물(三般物) / 217
박종철 아버지의 등 / 218
박종해 거울 속의 길 / 219
박준영 쑥국 냄새 / 220
박지영 아버지의 잔치 / 221
박찬선 아버지의 성(城) / 222
박찬일 속수무책 당하는 것으로 판명났을 때 / 223
박천서 아버지 / 224
박태흥 아버지 마지막 가신 길 / 225
박판석 어느 농부의 노래 / 226
박해수 마흔아홉의 아버지 / 227
박후자 아버지 어깨 위에 무등을 타고 / 228
박희선 녹슨 이름 / 229
방순미 난지도 / 230
방지원 아기 코끼리 걸음마 / 231
배경숙 아버지 / 232
배옥주 구름을 수리하다 / 233
배재형 연을 휘날리며 / 235
백우선 헤헤헤헤 손가방 / 236
범대순 백리길 / 237
상희구 끼룸타 / 238
서경온 낮달 / 240
서범석 늘 웃는 잠깐 / 241
서상만 잃어버린 시간 / 242
서상택 갈치잡이 / 243
서석화 숨겨온 말[言] / 244
서수찬 앉은뱅이 밥상 하나가 / 245
서승석 진주 귀걸이 / 246
서영수 지게 / 247
서인숙 아버지의 등 / 248
서정란 애비 / 249
서지월 일계(逸溪), 내 아버지 / 250
서 하 서현수 씨 / 251
성흥영 묘비 앞에서 / 252
손경하 뒷모습 / 253
손광세 밭일 / 254
손기섭 아버지 / 255
손옥자 우리 아버지랑 / 256
손한옥 검은 천으로 덮은 세월 / 257
손현숙 오늘 문장의 마침표를 찍으신 / 258
송경애 별이 된 아버지 / 259
송명숙 아버지의 눈 / 260
송세헌 설날 아침 / 261
송영희 곡우(穀雨) / 262
송예경 아버지 / 263
송유미 아버지의 못 / 264
송태옥 마음 / 265
송희철 늙은 아버지 / 266
신 교 흑백사진 / 267
신기섭 중절모자 / 268
신달자 아버지의 빛 / 269
신미균 댐 / 270
신미철 따뜻한 가슴으로 / 271
신병은 까치밥을 기억함 / 272
신승철 아버지 꿈 / 273
신영조 블랙커피 / 274
신 협 아버지, 우리 아버지 / 275
신혜솔 콩 한 자루 / 276
심수향 왼팔 / 277
심의표 허무제 / 278
심재교 아버지 / 279
심하벽 아들의 소리 / 280
안경원 아버지 생각 / 281
안명옥 아버지의 문신 / 282
안영희 타클라마칸 아버지 / 283
안익수 밤이다 / 284
양명학 아버님의 일기장 / 285
양윤정 아버지, 달빛에 자전거를 타고 / 286
양채영 아버지 / 287
염창권 기일에 / 288
염화출 팽나무의 그늘 / 289
오사라 지고지순한 아버지의 죄 / 291
오양수 아비의 셈법 / 293
오유정 오목거울 / 294
오정국 내가 밀어낸 물결 / 295
오지연 소나무 큰그늘 / 296
오한욱 애탕 / 297
오현정 5월의 아버지 / 298
옥경운 아버지 술 한 잔 할까요 / 299
옥문석 허기(1950년대) / 300
옥수복 소금나무 / 301
유소례 아버지 품에서 / 302
유순예 인삼막걸리 / 303
유안진 구 년 뒤에 웁니다 / 304
유자효 내가 배운 것 / 305
유재영 아버지 시학(詩學) / 306
유혜영 아버지의 불 / 307
유희봉 늙은 느티나무의 비가(悲歌) / 308
윤강로 산 / 309
윤광수 아버지의 소매 끝 / 310
윤문자 아버지 나라 / 311
윤성택 경운기를 따라가다 / 312
윤순정 아버지 / 313
윤승천 유지(遺志) ․ 1 / 314
윤영숙 회화나무 평전 / 315
윤준경 나의 아버지, / 316
윤창국 아버지 / 317
윤향기 통화의 지문 / 318
윤홍조 독거 / 319
윤희수 징조(徵兆) ․ 7 — 영광(榮光) / 320
이가림 아버지 / 321
이건청 산양 / 322
이 경 아버지 / 323
이광석 아버지의 세상읽기 / 324
이국화 큰 북 / 325
이귀영 그대 소원은 / 326
이길원 아버지는 이 산하의 강물이었다 / 327
이돈희 유월비, 내리는 날 / 328
이동희 환절기 / 329
이 명 묵언, 대나무 숲 / 330
이명수 상속 / 331
이명혜 작약꽃 바다 / 332
이문걸 기억 속의 아버지 / 333
이미산 그때 나는 무엇을 했나 / 334
이병달 제우스, 황소 아버지 / 335
이병일 어떤 평화 / 336
이보숙 백 원의 가치 / 337
이봉하 밥 좀 주세요! 밥 좀 주세요! / 338
이사라 그 아버지 / 339
이상열(부산) 아버지 / 340
이상열(성남) 망우리에서 / 341
이상원 경호강 대숲을 지나가며 / 342
이상호 난생 처음 / 343
이 섬 상생의 손 / 344
이성교 고적한 아버지 / 345
이성혜 가족은 각각의 상황을 산다 / 346
이소영 창포 향기는 어디에 / 347
이수영 아버지의 가을 / 348
이숙진 이제야 생각나네 / 349
이승주 혼자 걸어간 발자국 / 350
이승필 사무칠 때마다 그 노래를 들었다 / 351
이승하 아버지의 낡은 내복 / 352
이애리 겨울 서학골 / 353
이연옥 비와 아버지 / 354
이영신 내가 그저께는 / 355
이영춘 봉평 장터에서 / 356
이오례 담배밭을 지나다 / 357
이옥진(대구) 검은 외투 / 358
이옥진(서울) 느티나무 / 359
이윤진 물고기 화석 / 360
이은봉 박달나무 지팡이 / 361
이인복 아버지 / 362
이인원 귓속말 / 363
이일향 아버지의 부활 / 364
이자규 호랑이의 책 / 365
이 잠 채송화 / 366
이재무 추석 / 367
이정님 사부곡(思父曲) / 368
이정우 여(汝)는 보아라 / 369
이정자 쑥부쟁이 / 371
이정화 아버지 / 372
이종숙 남편의 넋두리 / 373
이진흥 임종 / 374
이창숙 어떤 대화 / 375
이채민 아버지의 방 ․ 2 / 376
이채영 마지막 노래 / 377
이철경 거미 숲 / 378
이춘원 허수아비 / 379
이충재 아버지의 노래 / 380
이하석 주산 / 381
이해리 별 / 382
이해웅 아버지라는 존재 / 383
이향아 젊은 아버지 / 384
이향지 내가 내 아버지의 전부였을 때, 나는 내 아이의 도시락을 싸고 있었다 / 385
이현명 울 아부지 / 386
이현채 아침을 달리는 오토바이 / 387
이화은 근성(根性) / 388
이희선 아버지의 밑절미 / 389
이희정 아버지 / 390
이희주 과방 / 391
임강빈 함구령(緘口令) / 392
임남규 아버지의 빛 / 393
임만근 아버지의 DNA / 394
임병해 추워 보이던 아버지 / 395
임성구 찔레꽃 아버지 / 396
임성숙 나의 아버지 / 397
임솔내 느린 기억 저편의 안부 / 398
임수경 봄은 가고 / 399
임승천 아버지의 추억 / 400
임승환 필경사의 글씨를 훔친 남자 / 401
임영봉 어제는 겨울비가 내렸네 / 402
임영석 아버지 / 403
임원식 아버지의 기도 / 404
임지현 아버지 / 405
임평모 거울 속의 아버지 / 406
임형신 오래된 가방 / 407
장기연 아버지의 기억 / 408
장병천 아버지, 풀짐을 지고 들어오시다 / 409
장순금 마루 끝 / 410
장진숙 부재 / 411
장하빈 코 쟁기 / 412
장혜랑 영원 / 413
장혜승 아버지 / 414
전건호 견본품 / 415
전길자 사다리와 시간과 아버지 / 416
전석홍 아버지 실루엣 / 417
전순영 아버지의 길 / 418
정경미 아버지의 고삐 / 419
정경진 아버지 / 420
정공량 염전에서 / 421
정기명 아버지 / 422
정라곤 아버지의 눈물 / 423
정복선 춘포시절 / 424
정선기 그리운 아버지 / 425
정성완 아버지의 결(結) / 426
정성윤 오리(梧里)골 / 427
정숙자 유월 / 428
정영선 광대뼈가 닮았다 / 429
정영숙 아버지의 눈 / 430
정영운 가을 예보 / 431
정영희 투망 / 432
정웅규 인간의 조건 / 433
정일남 아버지의 노을 / 434
정재분 아버지의 모자 / 435
정재호 아버지 / 436
정정례 바작, 아버지 / 437
정주연 하느님 아버지는 서른여덟 살 / 438
정진규 고요한 옹이 / 439
정채원 금성캬라멜 / 440
정호정 현애(懸崖), 그 그윽한 하늘 / 441
조구자 아버지 / 442
조남익 아버지가 오셨다 / 443
조민호 별 — 연변시편 / 444
조병철 미안하다. 미안하다 / 445
조석구 아득한 지평선 / 446
조성순 시창작 교실 / 447
조 숙 아버지의 청소기 / 448
조의홍 편지 / 449
조정애 아버지 / 450
조창환 아버지와 나 / 451
조한풍 잔설(殘雪) / 452
조행자 아버지 / 453
주경림 아버지 손바닥 우산 / 454
주봉구 아버지의 수첩에서 / 455
주원규 어떤 전말서(顚末書) / 456
지 순 하얀 명주 목도리 / 458
지영환 아버지의 투망 ․ 17 / 460
지 인 뻐꾸기 아빠 / 461
진명희 길 / 462
차옥혜 아버지 목소리 / 463
차한수 아버지의 노랫가락 / 464
채바다 아버지와 아들 / 465
채재순 코뚜레 / 466
천창우 늙은 고로쇠나무 앞에서 / 467
최가림 묶인 배 / 468
최경숙 아버지 / 469
최경신 석고대죄(石膏大罪)라도 / 470
최관수 아버지와 돈 / 471
최금녀 아버지 서 계시다 / 472
최도선 따뜻한 무늬 / 473
최명길 밭을 매다 날 저문 어느 날 / 474
최문자 이상한 번역 / 475
최상은 녹은 그 쇠를 먹는다 / 476
최선근 아버지의 강(江) / 477
최수인 역사의 바다에서 / 478
최승범 아버지 / 479
최영준 조선 소나무 / 480
최영희 내 안의 큰 우물 / 481
최 옥 아버지 전상서 / 482
최원규 감나무 아래서 / 483
최청란 검은 꽃이 핀 자리 / 484
최혜숙 밤꽃 / 485
최홍규 그리운 아버지 / 486
최휘웅 아버지 / 487
추교석 나의 아버지 / 488
추명희 눈 오는 밤 / 489
추은희 겨울햇살 / 490
탁영완 거목과 숲 / 491
하수현 소나무 아래 당신의 뼈를 묻고 / 492
하순명 흑백사진 / 493
하 영 주머니 속의 섬 / 494
하재일 통영 / 495
하정열 아버지 / 496
하청호 깻단을 세우며 / 497
하태수 이제서야 / 498
한분순 아버지 / 499
한상준 아버지 / 500
한성희 아버지의 사이즈 / 501
한영숙 그 수첩 속에는 / 502
한영옥 꼭 말을 해야 알아듣겠느냐 / 503
한이나 아궁이 앞에서 / 504
한재만 쇠바늘 / 505
한정원 눈 맞고 있는 동상(銅像) / 506
한창옥 관계 / 507
함기석 검은 구두 / 508
허금주 옥돔구이 / 509
허소라 아버지의 편지 / 510
허 열 아버지 / 511
허의행 BC카드 / 512
허정애 존재 — 시간 / 513
허형만 아버지 / 514
허홍구 우리들의 껍데기 / 515
홍경임 아버지 / 516
홍경흠 안락한 진화 / 517
홍금자 그의 이름은 평생 목수였다 / 518
홍사성 전봇대 / 519
홍성란 힘줄 / 520
홍신선 아버지 / 521
홍윤표 아버지 사진 / 522
황학주 아버지의 밤색 배낭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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