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연리목(連理木) 청수거사 석당 2016. 7. 10. 20:20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연리목(連理木)사랑이란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상처 입히는 일,아무리 하늘이 맺어준 찰떡궁합이라 해도어디 싸움 한 번 없었으랴저토록 부둥켜안고 뒹굴어대는데어찌 자국 하나 패이지 않으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계 혹은 사랑 (0) 2016.07.20 하늘감옥 (0) 2016.07.13 진정한 자유 (0) 2016.07.06 희망 (0) 2016.07.03 반성(反省) (0) 2016.06.30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관계 혹은 사랑 하늘감옥 진정한 자유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