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나무음악 청수거사 석당 2017. 4. 1. 22:22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나무음악산길마다 몸통에 구멍 뚫린 나무를 많이 본다나무악기 울림통이다해금을 켜고, 색소폰을 불고,악기 다루는 솜씨가 대단하다이들 음악은 잎철보다 나목(裸木)일 때 더 아름답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에 핀 쑥부쟁이 (0) 2017.06.02 나무의 눈 (0) 2017.04.02 고요가 익었다 (0) 2017.03.26 구조조정 (0) 2017.03.18 돌도 녹이 슨다 (0) 2017.03.15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5월에 핀 쑥부쟁이 나무의 눈 고요가 익었다 구조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