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시집명 : 2016년 한국시인협회 사화집
ㅇ 제목 : 가족사랑 생명사랑 시집 — 수수꽃 어머니
ㅇ 엮은이 : (사)한국시인협회
ㅇ 지은이 : 최동호 외
ㅇ 발행처 : 세종피엔피
ㅇ 발행인 : 김병훈
ㅇ 발행일 : 2016. 12. 16.
|차|례|
서문 가족사랑은 생명사랑이요 인간사랑입니다 / 최동호(한국시인협회장) 4
[ㄱ]
김태준 파란도 길이다 / 14
강문석 피붙이 / 15
강세화 바다안부 / 16
강수니 음식모형 / 17
강애나 아버지 / 18
강영은 새로운 토템 / 19
강윤순 붙이 / 20
강인한 그늘의 조건 / 21
강진규 그리움 / 22
고경자 바다 피리 / 23
고영조 고모부 / 24
고정애 어머니 / 25
고창수 가족 / 26
곽문연 젊은 아버지 / 27
구봉완 곽나루 소풍 / 28
구순자 백묘법의 백합꽃 / 29
구재기 음복(飮福) / 30
구회남 그린빌에서 온 편지 / 31
권경애 제비꽃 / 32
권도중 풀꽃은, / 33
권순자 목련 / 34
권순학 달님 / 35
권영해 석송령(石松靈) / 36
권옥희 그립게 살아온 날이 그리워 / 37
권이영 분당 일기 / 38
권정순 돌배나무 울던 날 / 39
권천학 가족 / 40
권현수 배꽃무늬 골무를 끼고 / 41
권혜창 맨발 / 42
김가연 혹 / 43
김경수(부산) 콜라(Cola)와 아버지 / 44
김경수(서울) 보리 누룽지 / 45
김경실 유품정리 / 46
김경호 오늘은 맑은 날 / 47
김계영 어떤 위로 / 48
김관옥 초범 / 49
김광순 놀뫼 낮달 / 50
김광자 내 詩알은 어떤가요 / 51
김규은 아가에게 / 52
김근당 코스모스 꽃 / 53
김금용 느티나무 노을 / 54
김길자 할머니와 허수아비 / 55
김대봉 식물성 장례식 / 56
김두녀 어머니의 노래 / 57
김 루 바비큐 파티 / 58
김리영 전갈자리 / 59
김명수 어머니 / 60
김무영 빵 / 61
김문중 보물이 들어오는 날 / 62
김병중 가족 / 63
김보림 고향 / 64
김복태 바비오네 식당 / 65
김삼환 구설 / 66
김상숙 보라색꽃무늬원피스 / 67
김상원 문턱 / 68
김생수 백설기 / 69
김서희 파지(破紙) / 70
김 석 돌아봄과 떠남에 대하여 / 71
김석호 탯줄사랑아 / 72
김선아 젊은 기억 / 73
김선호 안녕 집 / 74
김선희 오라비 / 75
김성옥 역원근법 / 76
김성조 정오의 기적소리 ․ 1 / 77
김성호 주공아파트 사랑 / 78
김세영 눈 오는 날 / 79
김세현 자귀나무 / 80
김소엽 봄이 왔다고? / 81
김송배 징검다리 / 82
김송포 간격 / 83
김송희 여름사랑 / 84
김수목 두레박 소리 / 85
김수복 쌍안정(雙眼井) / 86
김수정 미역국을 끓이며 / 87
김승기 비수리 꽃 필 무렵 / 88
김시왕 어머니 / 89
김시운 꿈길에 찾아와 / 90
김시종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 91
김여정 복천행 기차를 타다 / 92
김영박 딸과 딸 / 93
김영은 해킹 당하다 / 94
김영호 필척산(Mt. Pilchuck)의 소나무 / 95
김영훈 가족나무 / 96
김왕노 수국 꽃 어머니 / 97
김요아킴 새우깡 / 98
김용국 가을빛 참 곱다 / 99
김용화 딸 시집보내고 / 100
김월준 참꽃 밥상 / 101
김 윤 헛샘 / 102
김윤숭 가족의 범주 / 103
김윤자 뜨거운 목숨 / 104
김윤하 만치니Ⅱ, 바람이 되다 / 105
김윤희 윤달 어느 날 / 106
김이대 당신 얼굴 / 107
김인구 후숙(後熟) / 108
김인숙 스카프의 길 / 109
김일순 새벽 4시 / 110
김정완 제63회 제헌절 기념식에 즈음하여 / 111
김정운 정(情) / 112
김정원 비타민C 한 알 / 113
김정윤 옥탑방에서 / 114
김정조 현숙 언니 / 115
김종섭 돌아보는 것은 쓸쓸하다 / 116
김종해 잘가라, 아우 / 117
김주혜 첫눈 내리는 날 / 118
김지원 내 웃음 / 119
김지태 당구 / 120
김지헌 쌀죽 한 그릇 / 121
김진돈 잎이 흔들릴 때마다 / 122
김진성 아아 오십 년 / 123
김찬옥 어머니의 둥근 화단 / 124
김추인 오래된 밑그림 / 125
김춘리 어머니의 국자 / 126
김태호 재롱둥이 스타 탄생 / 127
김현숙 산에서 / 128
김현신 흘러와 고이는, 벌판처럼 / 129
김현자 그대 / 130
김현지 부활, 풍물놀이 / 131
김환식 풍경 · 1/ 132
김후란 우리 가족 / 133
[ㄴ]
나고음 번개시장에서 꿈을 사다 / 134
나병춘 소라섬 / 135
나숙자 너, 우리에게 오다 / 136
나태주 터미널 / 137
노해임 영혼아, 너를 부르는 날 / 138
노현수 붉은방 / 139
노현숙 유리방 / 140
노혜봉 서설(瑞雪) / 141
[ㄹ]
류영환 하룻밤 바다 랩소디 / 142
류정희 아버지의 시계 / 143
류종민 우물 / 144
류현승 입맛 당기는 밤 / 145
리형기 동기간 / 146
[ㅁ]
문수영 탑 / 147
문 영 겨울 동백꽃 / 148
문창갑 사진 속의 어머니 / 149
문현미 어머니의 우물 / 150
문혜관 세월 / 151
문효치 밥 / 152
민영희 생명의 자리 / 153
[ㅂ]
박경림 가락지 / 154
박광옥 꿈에 본 어머니 / 155
박남주 복점(福點) / 156
박만진 어머니 생각 / 157
박명자 한그루 나무로 솟구치신 / 158
박무웅 이문(利文) / 159
박방희 국가를 고소하다 / 160
박선조 내 울타리 안 / 161
박성웅 내자(內子)를 업다 / 162
박세희 차가운 키스 / 163
박소향 추분 폭우 / 164
박송죽 목마른 자의 물이 되고자 / 165
박수중 풍선 / 166
박수진 호박꽃 예감 / 167
박수현 오디 / 168
박수화 사과나무마을로 기차는 간다 / 169
박시향 어부의 아침 / 170
박연규 어머니의 일기예보 / 171
박영덕 꽃이로소이다 / 172
박영숙 까치가족 / 173
박영하 사랑 / 174
박영희 어머니의 요통 / 175
박이도 그림자 풍선 / 176
박일만 감자껍질 / 177
박자원 새 날 / 178
박재화 무량한 침대 / 179
박정남 어머니의 공검못 / 180
박정원 열무밭에서 / 181
박정이 한강의 숨은 이름 / 182
박종국 그냥 웃었다 / 183
박종숙 어머니 말씀 / 184
박종철 백천사의 잡초 / 185
박종해 아버님 생각 · 1 / 186
박준영 어머니와 어머니 / 187
박찬선 바늘 길을 베고 / 188
박판석 빈 그릇 소리 / 189
박향숙 베란다 벌집 / 190
박호영 노경(老境) / 191
박후자 진흙은 / 192
방순미 별 / 193
방지원 그 땐 그 말 몰랐을까 / 194
백우선 영도다리는 들려있는 것이 아닐까 / 195
변승기 변정빈 대건 안드레아 / 196
복영미 사진 한 장 / 197
[ㅅ]
서경온 추모 / 198
서동균 돌꽃 / 199
서범석 윤슬 / 200
서상만 버스를 갈아타고 / 201
서상택 강의 죽음 / 202
서수자 밀물 백중사리 때 / 203
서승석 슬예 / 204
서영숙 욕창 / 205
서영택 허공의 바닥 / 206
서지월 앞산도 흰눈 쓰고 / 207
서정란 물망초 / 208
성배순 스토커 엄마 / 209
신달자 헌화가 / 210
심재교 등 / 211
손한옥 가시고기 / 212
송광순 석류 / 213
송미란 차마 말 못하고 / 214
송소영 아버지의 개목마을 / 215
송영희 파밭 / 216
송예경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 217
송태옥 아버지 신발 / 218
송희철 저문 오늘이여 / 219
신미균 두 개의 경전 / 220
신병은 프리허그 / 221
신봉균 나의 아내 / 222
신수현 수련이 핀다 / 223
신표균 핏줄 / 224
[ㅇ]
안영희 정물, 낡은 등산화 두 발 / 225
안재진 세상 넘어 세상 / 226
안현심 별 / 227
양동식 긴 이야기 / 228
양선희 어머니의 조각보 / 229
양수덕 겨울 배추밭 / 230
염창권 저, 두메 / 231
오만환 아버지의 머리칼 / 232
오세영 어머니 / 233
오지연 5월을 만나다 / 234
오현정 성모마리아와 참새 / 235
옥경운 그늘이 되고 싶다 / 236
옥문석 허기 / 237
유순예 고추 / 238
유안진 아버지는 아버지다 / 239
유자효 가정 / 240
유정이 국경 너머의 잠 / 241
유준화 그 이름 / 242
유현숙 아버지의 약장 / 243
유혜영 치마 / 244
윤강로 꽃향기, 메리크리스마스 / 245
윤광수 자매(姉妹)의 정(情) / 246
윤정구 아버지의 아버지 / 247
윤준경 행복하다, 사는 일 / 248
윤창국 아들아 달아 / 249
윤 효 자훈(慈訓) ․ 9 / 250
윤희자 목련 / 251
이건청 아내라는 여자 / 252
이경희 따뜻한 울타리 / 253
이광석 어머니의 호롱불 / 254
이국화 추억 밟기 / 255
이귀영 아버지 / 256
이근배 노을 / 257
이금주 소월 아파트 / 258
이늦닢 달맞이꽃 / 259
이돈희 어머니 말씀 / 260
이동희 네, 오빠~! / 261
이 명 동해 바다 / 262
이명혜 팔봉산의 알밤나무 / 263
이문걸 성묘(省墓) 길에서 / 264
이미산 수국이 피다 / 265
이병달 할미꽃 / 266
이보숙 산국향기는 / 267
이사라 언니 / 268
이상열 여름밤 / 269
이상호 마른장마 ․ 3 / 270
이 섬 명품사랑 “님아—”를 보고 / 271
이성혜 아직, 있었다 / 272
이수산 도가니탕 / 273
이수영 무지개 생명부 / 274
이숙희 산달나무 / 275
이승필 그리운 사람의 거처 / 276
이승희 그 목소리 / 277
이시경 돌아온 탕자 / 278
이심훈 가족 / 279
이애진 고사목(枯死木) / 280
이영신 꿈별 / 281
이영춘 밥솥에서 올라오는 김煙 / 282
이오례 감자꽃 / 283
이옥진 그대 옷자락 / 284
이인복 어느 오후 / 285
이인평 손주들 사진 찍기 / 286
이정님 동생을 보내며 / 287
이정원 달맞이꽃 상가(喪家) / 288
이정자 모빌이 있는 방 / 289
이종숙 어머니의 길 / 290
이진숙 다행이다 / 291
이진흥 어머니, 폭설 / 292
이창숙 10월 / 293
이초우 목어(木魚) / 294
이충재 가족 행복 / 295
이해주 고향 / 296
이향지 용서하지 마라, 각자도생(各自圖生) / 297
이현명 노 코멘트 / 298
이현서 뿔 / 299
이현채 사라지다 / 300
이홍구 빛으로 읽은 참글 / 301
이화영 분홍 감옥 / 302
이희선 저승길 멀다고 성화시더니 / 303
이희정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 304
이희주 나는 그게… / 305
임솔내 염습 / 306
임수경 달의 파혼 / 307
임승천 둥근 달이 떠올랐다 / 308
임영석 지진 / 309
임원식 이웃 / 310
임윤식 검은 코트 / 311
임재춘 오토바이 / 312
임형신 의자 /313
임희선 저녁 빚는 노인 / 314
[ㅈ]
장순금 고아(孤兒) / 315
장하빈 삶은 찰옥수수 먹는 저녁 / 316
전경배 백년신화(百年神話) — 인간 이중섭 사랑 / 317
전길자 공평하다 / 318
전순영 빛과 어둠이 가고 오는 길목 / 319
전영관 아내 / 320
정경미 어머니의 가을 / 321
정대구 마누라 / 322
정민나 유리섬 / 323
정복선 피난시절 / 324
정선기 가족 / 325
정성완 길 · 4 / 326
정성윤 숲 속의 바람 / 327
정 숙 인생 / 328
정숙자 이런! 이런, 이런 / 329
정영선 엄마의 안티푸라민 / 330
정영숙 화암사를 닮은 사람 / 331
정영운 조상탓 / 332
정영희 달에 젖다 / 333
정일남 수절(守節) 60년 / 334
정정례 팥촌 / 335
정주연 아기가 있는 저녁 풍경 / 336
정진규 그림자놀이 / 337
정채원 월명(月明) / 338
정하해 간고등어 한 손 / 339
정호정 물기 촉촉한 날개들 / 340
조갑조 소식을 보내며 / 341
조 명 모계의 꿈 / 342
조민호 디딜방아를 찧다 / 343
조성순 굴비 / 344
조정애 어머니의 초상(肖像) / 345
조주숙 편지 / 346
주경림 가족, 원리전도몽상 / 347
주봉구 막걸리 / 348
주설자 무소의 불 / 349
주원규 아버지의 독서법 / 350
지 순 아, 밥통 / 351
지 인 장미의 기도 / 352
진명희 어머니 / 353
진 란 모종 혹은 모정 / 354
[ㅊ]
차옥혜 어머니 진달래꽃 / 355
차한수 그대는 아는가 / 356
채바다 현해(玄海)를 넘는다 / 357
채재순 사람 도서관 / 358
천창우 어머니의 설 그림자 / 359
최가림 묶인 배 / 360
최도선 따뜻한 무늬 / 361
최동문 압빠ㅣ / 362
최동호 풀 / 363
최문자 어머니 / 364
최봉희 봄 꽃 편지 / 365
최상은 섬이 되어 또 다른 섬에게 / 366
최수경 미수(米壽)의 어머니 / 367
최수인 빛과 그림자 / 368
최영준 조선 소나무 / 369
최영희 아버지 집 가는 날 / 370
최정인 작은딸의 빈방 / 371
최해연 어머니 / 372
최향숙 새 한 마리 / 373
최혜숙 바쿠스의 눈물 / 374
추명희 가을 저녁 / 375
[ㅎ]
하명환 사진 속에 바람이 / 376
하수현 가족은 죽지 않는다 / 377
하순명 칡꽃 / 378
하재청 푸른 방 / 379
하청호 아버지의 등 / 380
하태수 고목(古木) / 381
한분순 어머니 / 382
한상완 치유 / 383
한성희 귀가 / 384
한소운 건천(乾川) / 385
한이나 유리 자화상 / 386
한창옥 모녀 / 387
한풍작 십시일반(十匙一飯) / 388
허금주 저 희미한 석양빛 / 389
허문영 생각의 섬 / 390
허영자 어머니 / 391
허윤정 가을날 노인병동 / 392
허형만 어머니 그립어서 / 393
홍경임 동생아! / 394
홍경흠 잿길 / 395
홍신선 어머니, 엄마, 맘… / 396
홍윤표 아버지의 겨울 / 397
황미라 오래된 벽돌집 / 398
황인동 엄마가 쓴 이름표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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