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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사화집 목록

2017년 천태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화집 [천태산 은행나무 읽는 법]

 

 



   ㅇ 사화집 제목 : 천태산 은행나무 읽는 법
   ㅇ 지은이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ㅇ 펴낸이 : 양문규
   ㅇ 펴낸곳 : 詩와에세이
   ㅇ 발행일 : 2017. 10. 1.


|차|례|

강경아   와불 한 쌍 / 11
강   규   우병우뎐 / 12
강문출   산비둘기 위 / 13
강병철   당뇨 관리 수첩 / 14
강성남   천태산 은행나무 / 15
강신용   그 말 / 16
강신형   은행나무 / 17
강영은   천태산 은행나무 읽는 법 / 18
강영환   노근리 가뭄 / 19
강은희   호수 / 20
강해자   시월 애(愛) / 21
고경숙   격리(隔離) / 22
고명자   소식 / 23
고수민   바오밥나무와 꽃물 / 24
고안나   민들레 씨 / 26
공광규   가을이 왔다 / 27
공정배   시인 / 28
곽   구   자목련 피다 / 29
구광렬   죽은 나무의 그림자 / 30
권용욱   영국동 은행나무 / 31
권위상   어둠을 밝히다 / 32
권정희   분꽃 / 33
권현옥   집 나간 강아지 / 34
권현지   천태산에 가면 / 35
김경성   해국 / 36
김경애   화포(花浦), 그 그리운 포구 / 37
김경윤   바람의 속삭임 / 39
김관식   은행나무 풍매 / 40
김광련   은사시나무 / 41
김금용   가을 자진모리 / 42
김금희   섬광처럼 / 43
김기화   멧비둘기 날다 / 44
김남희   노을 / 45
김다솜   저축왕 청솔모 / 46
김도화   산수유 / 47
김동환   먼 길을 / 48
김란희   삼성산에서 / 49
김   명   딸꾹질ㆍ47 / 50
김명리   먼 나무 / 51
김명은   접안 / 52
김명철   담담(淡淡) / 53
김미자   신록예찬 / 54
김민호   벚나무 / 55
김비주   매미 / 56
김삼경   칡꽃 따라 / 57
김삼환   낡은 벽시계 / 58
김석환   고추잠자리 / 59
김선태   감잎 물고기 / 60
김성숙   국화 / 61
김성태   천태산 은행나무 / 62
김성희   저버려진 것들 / 63
김세웅   그리운 이에게 / 64
김소해   압축파일 / 65
김수복   연리지(連理枝) / 66
김순진   복숭아꽃 / 68
김승기   갯방풍 / 69
김아랑   응봉산 노을 / 70
김영규   사랑이라는 것이 / 71
김영길   하품하는 연못 / 72
김영범   시간을 거스르는 주전자 / 73
김영자   나룻배의 그리움 / 74
김   완   꽃 / 75
김완하   가을 수목원 / 76
김용우   낙엽이 말하기를 / 77
김용택   쉬는 날 / 78
김우영   기억의 구성 / 79
김원희   은행나무 / 80
김윤숭   선언문 / 81
김윤호   낙화 / 82
김윤환   갈잎 / 83
김은령   Cosmos / 84
김은아   가을 서정 / 85
김은희   가을을 사는 여자 / 86
김이숙   그 나무 백일홍 / 87
김인식   호박꽃 / 88
김인태   단풍 / 89
김인호   솔나리 / 90
김임백   바람이 전하는 말 / 91
김점숙   천태산 은행나무 아래서 / 92
김정복   은행나무처럼 / 93
김정원   울창한 숲을 만들려면 / 94
김종관   압력밥솥 / 95
김종원   봄비 / 96
김종익   계곡길 / 97
김지훈   산의 이마를 일다 / 98
김진문   천 년 대왕송 / 99
김진수   운주사 와불 / 100
김진환   노랑 것들 / 101
김창규   은행잎 / 102
김천복   이름표가 / 103
김춘자   은행털이 / 104
김충경   길 / 105
김태수   봄비 내린다고 / 106
김택희   가을 은행나무 / 107
김현희   구월 자작나무 / 108
김형미   은행나무 / 109
김형복   발 냄새 / 110
김혜자   은행잎 / 111
김해자   그을린 찻잔 / 112
김혜천   영국사 은행나무 / 113
나문석   1950년 7월 26일 노근리 / 114
나석중
   풀꽃에게 부끄러워 / 116
나종영
   나무의 사랑 / 117
나호열   천 년의 하루 / 118
남민옥   동심원을 그리다 / 119
남정화   오목새김 / 120
남태식   해빙기 / 121
남효선   산길 / 122
노혜봉   푸른 달항아리 詩 / 123
노희정   가을 단상 / 124
도종환   노란 잎 / 125
로   담   무량한 소리 / 126
맹문재   곡우 무렵 / 128
문선정   우두커니와 쓸쓸의 사이에서 / 129
문설희   뿌리 / 130
문창길   반추ㆍ1 / 131
문철수   남천 / 132
문철호   상념과 씻김굿 / 133
문화영   멸치 / 134
민순혜   산막리 가는 길 / 135
민정원   가을 아침 / 136
박경조   버스정류장 / 137
박귀전   사월에 피는 눈꽃 / 138
박금희   천태산 은행나무 / 139
박기섭   탈북 / 140
박몽구   은행나무 터널 / 141
박미경   새벽에 / 143
박상봉   늦가을 키스 / 144
박상진   여름밤 / 145
박서영   천 년 은행나무 슬하에서 / 146
박선영   흔들린다 / 147
박선우   화도(花島) / 148
박순덕   산벚 / 149
박영옥
   별 / 150
박완규   밤의 노래 / 151
박운식   그리움 / 152
박윤자   청소부를 위하여 / 153
박은수   존재 / 154
박은숙   불후의 명곡 / 155
박이훈   만추 / 157
박인정   외딴집 / 158
박일만   나무의 기억 / 159
박일아   천 년 은행나무 / 160
박정선
   달맞이꽃 / 161
박주용   붉은 수수 / 162
박찬희   월정리역 / 163
박창기   구멍, 저 너머 / 164
박천균   길 / 165
박향숙   발레 / 166
박희선   대나무밭에서 / 167
배덕만   천태산 구절초 / 168
배동연   은행나무 생각 / 169
백성일   뻐꾸기의 울음 / 170
변창렬   밤꽃 / 171
서범석   부들 관찰일지 / 172
서봉순   은행나무, 떨잠 / 173
서정윤   젊은 은행나무 / 174
서주영   그렇게 기울어졌다 / 175
서지월   산다는 게 이런 것이다 / 176
서지희   천 년의 기분 / 177
서혜경   나의 램프 / 178
서훈정   혼을 키우는 적멸(寂滅) / 179
서  희   비정한 음악 / 180
성명남   꼬물꼬물 / 181
성백술   어머니의 가을 / 182
성복란   고귀한 사랑 / 183
손현숙   용목이라는 말, 아세요? / 184
송명순   삼복더위 / 185
송미화   옷 / 186
송시월   구름다리 / 187
송은숙   궁굴리다 / 188
송호영   먼지 / 189
수   완   염화미소(拈花微笑) / 190
신강우   거리의 은행나무 / 191
신경림   흔적 / 192
신구자   따뜻한 나무이고 싶다 / 193
신순말   가시나무새 / 194
신종립   침향차의 비밀 / 195
심수자   천 년의 옹이 / 196
안도현   길 / 197
안순희   축제 / 198
안원찬   빈집 / 199
안익수   장마 / 200
안재덕   섬계 가는 길 / 201
안차애   묘시(卯時) / 202
안채영   유등 / 203
안현심   연꽃 무덤 / 204
양문규   맨드라미 / 205
양병우   아름다운 세상 / 206
양선규   선괭이눈 / 207
양효숙   담쟁이와 벽화 / 208
염창권   닭의장풀꽃 / 209
오형록   철마는 달리고 싶다 / 210
우동식   불영사(佛影寺) / 211
우이정   돌탑 / 212
우정연
   흔적 ․ 1 / 213
우찬숙   디딤돌 / 214
원   담   꽃은 져도 / 215
유승도   딱따구리가 아침을 열다 / 216
유안나   비의 숨 / 217
유언년   노랑에 대하여 / 218
유영옥   숲에서 / 219
유용식   천 년의 하루 / 220
유재호   설해목 / 221
유준화   홍수 / 222
유현숙   편지 / 223
유희숙   꿈틀 / 224
윤미전   산에 올라 / 225
윤상선   은행나무 아래 / 226
윤윤근   느티나무 / 227
윤은진   선(禪) 하더이다 / 228
윤인백   선비 / 229
윤인자   땡감나무 / 230
윤   정   이래도(離來島) / 231
윤준경   천태산 은행나무 / 232
윤중목   산 너머 / 233
윤춘영   은행잎 / 234
윤현순   매미 우화 / 236
이강산   꽃병 / 237
이강하   담쟁이 / 238
이남순   나뭇잎 차일 / 239
이도훈   목련 / 240
이동운   광합성 / 241
이   명   금환일식 / 242
이미란   숲에서 / 243
이미령   물봉선 / 244
이보숙   봉암사의 여름 / 245
이복희   누가 훔쳐갔나 / 246
이상인   유유하시는 황룡 한 분 / 247
이상호   떼 / 248
이선영   함께 가는 길 / 249
이세진   검은 7월 / 250
이숙희   연꽃 / 252
이숙희   탱자나무 / 253
이순애   슬픈, 자유 / 254
이순영   가을 채비 / 255
이순주   산수유꽃 / 256
이승진   동행 / 257
이영림   드라이플라워 / 258
이영춘   떠나는 것은 아름답다 / 259
이영희   천태산 / 260
이원규   사랑이란 / 261
이은봉   가을 언덕 / 262
이  잠   이렇게나 많은 새들이 / 263
이재무   기도 / 264
이정숙   편지 / 265
이종숙   모과 / 266
이주언   생명의 손길 / 267
이주희
   삼심할멈 바위 앞에서 / 268
이진수   내 마음은 호우주의보 / 269
이해원   고집 / 270
이향숙   목련정거장 / 271
이현협   칠월에 묻기를 / 272
이혜수   연어에게 / 273
이화인   노을 / 274
임동확   너를 찾아서 / 275
임미리   만연사 가는 길 / 276
임   석   으악새 / 277
임영석   울음의 안쪽 / 278
임영희   옐로카드(yellow card) / 279
임   윤   영동의 가을 / 280
임주희   므네모시네 / 281
장명식   노랑제비꽃 / 282
장세현   풍경소리 / 283
장유정   메밀국수 / 284
장이엽   오징어 몸통 끝, 지느러미 / 285
장지성   고요 / 286
전건호   수묵화 / 287
전길자   기호 / 288
전문평   석등 / 289
전병칠   이슬 / 290
전서현   마음 / 291
전   숙   상사화 / 292
전하라   호수의 나이테 / 293
정가일   바람의 자화상 / 294
정계연   숲 / 295
정기철   천태산 은행나무의 기약 / 296
정동수   천태산 벙어리 / 297
정석교   업 / 298
정선희   노근(老斤)리는 녹은(綠隱)리 / 299
정수남   은행 한 알 / 300
정   숙   천태산 은행나무에게 / 301
정숙자   빗방울 / 302
정원기   목련이 지던 날 / 303
정원도   대청호 찔레꽃 / 304
정이랑   산벚나무 / 305
정일남   우는 은행나무 / 306
정지윤   등, 나무 그늘 / 307
정진실   첫서리 / 308
정택근   하화도(下花島) / 309
정하선   문수사 / 310
정   호   길섶에서 읽다 / 311
정호경   갈매기에게 / 313
정희순   은행의 반란 / 314
조경순   다리가 아프다 / 315
조국성   콩나물 여인 / 316
조규화   숲 속의 속삭임 / 317
조기호   홍시 / 318
조대환   아슬아슬한 각도 / 319
조문경   너의 가시를 존중하다 / 320
조성래   오두막과 감나무와 참새떼 / 321
조성범   풍경소리 / 322
조정희   별 키우기 / 323
조하은   지게 / 324
조해훈   천태산 은행나무 / 325
조현옥   가을의 기도 / 326
주선미   산길 / 327
주영선   꿈꾸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 328
지성찬   월파정(月波亭)의 밤 / 329
지영환   남한강 물총새 / 330
진종한   쌍굴다리에서 / 331
차옥혜   에미 은행나무의 자부심 / 332
차행득   부산한 봄날 / 333
채영조   사랑초 / 334
천보용   나팔꽃 / 335
천유근   참골무꽃 / 336
최경선   늪 / 337
최달연   생(生) / 338
최상호   그대 가슴에도 감춰진 숲이 있다 / 339
최서림   눈물 / 340
최순섭
   반딧불이 / 341
최월강   개망초꽃 / 342
최윤경   은행나무를 생각하다 / 343
최일화   모르는 사람끼리 / 344
최재경   첫사랑 / 345
최정란   월류봉 / 346
최춘희   불면 / 347
최형심   보리멸의 여름 / 348
하종오   풀꽃 / 350
하호인   개화 / 351
한도훈   저승으로 가는 골목 / 352
한상철   웃고 있네 / 353
한영숙   갈매기 / 354
한영채   앙코르와트 광장에서 / 355
한옥순   단풍 / 356
한이나   벌레 자서전 / 357
한종훈   숨 / 358
허남기   노랑나비의 꿈 / 359
허해송   엄니 생각 / 360
허형만   가벼운 빗방울 / 361
현종길   가을 나무 / 362
혜   봉   조각달 허공에 흐르고 / 363
홍성희   또 하나의 별 / 364
홍수경   상사화 / 365
홍승우   꽃은 입을 다물고 / 366
홍하표   비탈에 선 나무들 / 367
황구하   개 풀 뜯어먹는 소리 / 368
황선복
   천태산 / 369
황응준   이팝꽃 / 370
황지형   돌을 삶을까 보다 / 371
황태면   살다 보니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