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들꽃, 야생화 시인
金 承 基
․ 字 : 泌柱
․ 號 : 夕塘
․ 法名 : 淸樹
․ 法號 : 晴林
․ 강원도 속초 출생
․ 속초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15년간 한문서당에서 한학 수학.
․ 20여년간 강원도교육청에서 공직생활.
․ 한국보학연구원 편수실장 역임.
․ 1995년 계간「詩마을」신인작품상 수상으로 등단.
(심사위원 : 황금찬, 허영자, 이성교)
․ 2006년 제2회 세계한민족문학상 수상.
․ 현재 : 한국시인협회 회원.
漢詩人.
․ 시집 :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1집「옹이 박힌 얼음 위에서도 꽃은 핀다」.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2집「빈 산 빈 들에 꽃이 핀다」.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3집「눈에 들어와 박히면 그게 다 꽃인 것을」.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4집「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어디에 있으랴」.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5집「울어본 자만이 꽃의 웃음을 듣는다」.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6집「꽃이면 된다」.
꽃을 위한 시조집 「꽃이 나를 부른다」.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
한국의 야생화 2인 시선집「그냥 꽃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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