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暑中復來麻谷寺 청수거사 석당 2010. 7. 25. 19:50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暑中復來麻谷寺復來麻谷舊感新綠陰谿聲忘暑塵野花笑滿加酒杯朋兮日暮厭起身<한여름 마곡사에 다시 와서>마곡사에 다시 오니옛정이 새로워라.우거진 숲맑은 계곡물소리,더운 줄을 모르겠네.들꽃마다웃음 가득술잔까지 더해지니,벗이여!날 저물어도몸 일으키기 싫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愛陽壇 — 於于冬之潭陽瀟灑園 (0) 2010.12.04 晩秋 (0) 2010.11.15 熱帶夜 (0) 2010.07.22 春來必之 (0) 2010.02.25 冬之孤獨 (0) 2010.02.25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愛陽壇 — 於于冬之潭陽瀟灑園 晩秋 熱帶夜 春來必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