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시조집 破寂 청수거사 석당 2014. 5. 20. 20:20 꽃을 위한 시조집 [꽃이 나를 부른다]破 寂밤새워 窓을 핥는 꺼이꺼이 봄비 울어풀 나무 반짝반짝 가뭄을 지울 때쯤비 그친 아침햇살에 이슬방울 또르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시조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가뭄 (0) 2014.07.21 마른장마 (0) 2014.07.18 요즘 봄은 (0) 2014.05.18 창경궁의 봄 (0) 2014.05.09 꽃샘추위 (0) 2014.03.09 '꽃을 위한 시조집' Related Articles 여름가뭄 마른장마 요즘 봄은 창경궁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