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엄마의 품 청수거사 석당 2015. 6. 19. 20:02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엄마의 품엄마, 괜찮아요?아무렴. 아가야, 걱정 마라.험한 세상 내가 지켜 주마.엄마, 언제쯤 나갈 수 있어요?때 되면 자연 알게 된단다.지금은 그저 무럭무럭 푸른 꿈 키우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절 — 말총벌에게 (0) 2015.06.28 기우제 (0) 2015.06.26 빈집 (0) 2015.06.12 울겠다 (0) 2015.06.07 감자꽃 (0) 2015.05.27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표절 — 말총벌에게 기우제 빈집 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