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산고(産苦) 청수거사 석당 2015. 8. 13. 21:33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산고(産苦)하늘이 노래졌다 못해 몇 번은 까무러쳤겠다핏물은 바다처럼 또 고였겠다그런데 이걸 어떡해얼마 살지 못할배냇병신 쌍둥이를 낳아놓았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의 사랑 (0) 2015.10.09 눈 가리고 아웅 (0) 2015.09.06 표절 — 말총벌에게 (0) 2015.06.28 기우제 (0) 2015.06.26 엄마의 품 (0) 2015.06.19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돌의 사랑 눈 가리고 아웅 표절 — 말총벌에게 기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