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돌의 사랑 청수거사 석당 2015. 10. 9. 19:19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돌의 사랑너,어쩌려고 이리로 왔니?차갑고 딱딱한 내 작은 가슴으론품을 수도 내칠 수도 없는감당 못할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용기는? (0) 2015.12.18 물결 (0) 2015.11.13 눈 가리고 아웅 (0) 2015.09.06 산고(産苦) (0) 2015.08.13 표절 — 말총벌에게 (0) 2015.06.28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진정한 용기는? 물결 눈 가리고 아웅 산고(産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