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완벽(完璧) 청수거사 석당 2016. 3. 31. 20:02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완벽(完璧)일찍 물러나지 않고 왜 여직 있느냐 눈 흘기지 마라.복수초 노루귀, 너희들 세상이제 맘껏 꿈 펼치라고 부탁하는 인수인계려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내게로 와서 울었다 (0) 2016.04.18 살부처 (0) 2016.04.08 부서진 꽃 (0) 2015.12.30 어떤 풍장(風葬) (0) 2015.12.27 진정한 용기는? (0) 2015.12.18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꽃, 내게로 와서 울었다 살부처 부서진 꽃 어떤 풍장(風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