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꽃, 내게로 와서 울었다 청수거사 석당 2016. 4. 18. 20:20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꽃, 내게로 와서 울었다내게로 와서 울었다왜 우는지도 모르고, 그냥 토닥이며따라서 함께 울었다내 품에서 흐느끼던 울음이마침내 웃음으로 피었다그게 너다, 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사랑아! (0) 2016.05.26 뿌리에서도 꽃이 핀다 (0) 2016.05.04 살부처 (0) 2016.04.08 완벽(完璧) (0) 2016.03.31 부서진 꽃 (0) 2015.12.30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아, 사랑아! 뿌리에서도 꽃이 핀다 살부처 완벽(完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