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시조집 꽃그물 청수거사 석당 2016. 5. 25. 21:12 꽃을 위한 시조집 [꽃이 나를 부른다]꽃그물갇혔다 그물 안에, 옴짝달짝 못하겠다.온몸을 옭아매는 황홀한 감옥이다.사랑도 이와 같아서, 어쩔 줄을 몰라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시조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동호시인회 (0) 2016.07.29 돌고래 사랑 (0) 2016.07.24 꽃이 나를 부른다 (0) 2016.05.23 겨울장마, 비님께 (0) 2015.12.02 겨울장마 (0) 2015.11.20 '꽃을 위한 시조집' Related Articles 들꽃동호시인회 돌고래 사랑 꽃이 나를 부른다 겨울장마, 비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