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참 푸르게 아름다운 감옥 청수거사 석당 2016. 12. 30. 22:22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참 푸르게 아름다운 감옥때로는 부딪히며 비틀어져도저리 한데 뒤엉켜 살아야 참다운 가족이지멀리 떨어져 각기 곧바르게만 사는 우리 나무들언제 얼굴 한번 볼 수나 있을지나도 저 안에 갇히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암(明暗) (0) 2017.01.08 어떤 뿌리 (0) 2017.01.06 사랑도 노력해야 (0) 2016.12.28 축농증 (0) 2016.12.25 불통(不通) (0) 2016.12.21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명암(明暗) 어떤 뿌리 사랑도 노력해야 축농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