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명암(明暗) 청수거사 석당 2017. 1. 8. 20:20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명암(明暗)외출 못하는 겨울에 갇혀돋보기안경으로 밤낮없이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눈이 침침하다날마다 가로등 불빛 흐릿한눈동자 유리창에 진눈깨비 흩날린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반(涅槃) (0) 2017.01.18 정지된 만삭 (0) 2017.01.11 어떤 뿌리 (0) 2017.01.06 참 푸르게 아름다운 감옥 (0) 2016.12.30 사랑도 노력해야 (0) 2016.12.28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열반(涅槃) 정지된 만삭 어떤 뿌리 참 푸르게 아름다운 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