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개나리꽃 병아리에게 청수거사 석당 2017. 6. 18. 21:22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개나리꽃 병아리에게아직은 꽃샘추위, 왜 서둘러 나왔니봄맞이 천천히 하거라세상 보이는 모든 게 신비롭고 설레겠지그러나 빨리 피는 꽃이 빨리 지는 법꽃 피면 곧 사라져버릴 천진무구한 네 눈동자부디 더디 더디게 자라다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뢰한 (0) 2017.06.23 나무동굴 (0) 2017.06.21 5월에 핀 쑥부쟁이 (0) 2017.06.02 나무의 눈 (0) 2017.04.02 나무음악 (0) 2017.04.01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무뢰한 나무동굴 5월에 핀 쑥부쟁이 나무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