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시집명 : 2019년 한국시인협회 사화집
ㅇ 시집 제목 : 시인의 주소
ㅇ 엮은이 : (사)한국시인협회
ㅇ 지은이 : 윤석산 외
ㅇ 발행처 : 도서출판 도훈
ㅇ 발행일 : 2018. 12. 6.
|차|례|
서문 시인은 시인들만의 거주할 주소가 있다 / 윤석산(한국시인협회장) 005
강경호 잘못 든 새가 길을 낸다 / 012
강세화 객짓밥 / 013
강애나 시드니의 詩 든 여자집 / 014
강영은 1968년, 성탄제 / 015
강인한 살갈퀴 만나러 가는 길 / 016
강진규 詩를 쓰면서 / 017
고경숙 이태원, 우체통 / 018
고광식 무대, 북문리 103번지 / 019
고영섭 만산강원 / 020
고영조 관동리 시편 / 021
고 원 무덤 / 022
고정애 급전(急轉) / 023
곽문연 불면의 거주지 / 024
구명숙 뜬 구름, 내 머문 추억들 / 025
구봉완 여름 숲 근처 / 026
구순자 여자가 집을 지을 때 / 027
구재기 구렁목 마을 / 028
구회남 티라미수 <몸 주소> / 029
권달웅 원적지 / 030
권도중 귀소(歸巢) / 031
권순자 빙하 주소 / 032
권순학 주소의 이력 / 033
권영주 해운데 바다 / 034
권옥희 달 속에 찍힌 주소 / 035
권이영 이사를 하면서 / 036
권정남 속초엔 속초역이 없다 / 037
권정순 빈 터 / 038
권천학 노숙(露宿) / 039
권현수 시인의 점심(點心) / 040
권혜창 야생의 詩 / 041
금시아 한 잎의 온도 / 042
김경수 오늘, 내 주소지는 / 043
김경호 주소 / 044
김계영 마음의 주소가 희미해질 때 / 045
김관옥 방생 / 046
김광순 아버지의 평야 / 047
김규은 저기 / 048
김금아 검은 주소 / 049
김기연 슬하 / 050
김길자 동백꽃 피다 / 051
김대봉 싱싱한 집 / 052
김두녀 누리장나무꽃 / 053
김리영 야간비행 / 054
김명수 햇살 / 055
김무영 고향집 / 056
김문중 대한민국의 나폴리 / 057
김병중 시인의 주소 / 058
김보림 우리집 / 059
김상현 망초(忘草)꽃 / 060
김생수 피안역 / 061
김 석 별의 영창, 모래 이불 / 062
김석호 저녁노을 / 063
김선아 떼창 / 064
김선영 달이 나의 주소입니다 / 065
김선옥 신도림 아파트의 나무 숲 / 066
김선희 시인의 주소 / 067
김성옥 수취인 불명 / 068
김성조 빈집 / 069
김성춘 희망의 정석 / 070
김성호 Water Lilyes / 071
김세영 창백한 푸른 점 / 072
김소엽 이 땅에 주소가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 073
김송배 영혼의 토굴 / 074
김송포 주소를 詩 한 줄로 / 075
김수복 미소 / 076
김수정 애가 / 077
김승기(서울) 헛꽃도 꽃이다 / 078
김승기(경북) 미혹, 혹은 극점 / 079
김승동 도촌리 463번지의 초가 / 080
김시운 바람은 푸른 쉼표를 찍는다 / 081
김시종 성에 낀 아침 / 082
김연대 폐허 위의 시간들 / 083
김영은 타나토노트 / 084
김영자 유쾌한 구름 속으로 거처를 옮기다 / 085
김영호 북 캐스케이드 산맥(North Cascades Pass) / 086
김왕노 사시나무 푸른 주소지에서 / 087
김용국 파주역에서 / 088
김용하 기도 / 089
김용화 동부골든아파트 / 090
김월준 영원한 꽃 / 091
김유신 나는 아지랑이춤사이꾼이었다 / 092
김 윤 나무 조각에 누군가 내 옛 주소를 썼다 / 093
김윤아 복 / 094
김윤자 오서산 / 095
김윤하 낙산성곽서1길 / 096
김윤희 나의 독자가 내 주소 / 097
김은정 시인의 주소는 원고지 / 098
김이대 슬도에서 / 099
김인구 때 늦은 눈 / 100
김인숙 잠든 집 / 101
김정완 빛여울 당(堂) / 102
김정운 내가 사는 마을 / 103
김정원 기억에 남은 주소 / 104
김정윤 별이 보이는 마당에서 / 105
김정조 방랑 / 106
김정환 자화상 / 107
김종섭 미안하구나 / 108
김준식 돌팔매 / 109
김지태 시인의 주소 / 110
김지헌 빨래 / 111
김진성 화성풍경(火星風景) / 112
김찬옥 복사꽃이 피면 영등포경찰서를 가야한다 / 113
김추인 자코메티의 긴 다리들에게 / 114
김태호 하마비 마을에는 / 115
김택희 길고양이 / 116
김한순 주소록 / 117
김현숙 순명(順命) / 118
김현자 풀꽃 / 119
나고음 시인의 주소 / 120
나숙자 오래된 시간 세우기 / 121
나태주 아직도 / 122
노수빈 애착 / 123
노현수 별의 주문(呪文) / 124
노현숙 겨울나무 황혼에 서다 / 125
노혜봉 낡은 앨범의 간지 혜화동 39번지 / 126
류종민 안성 서동대로 롯데캐슬 / 127
류혜란 ‘꿈’이다 / 128
문 설 가볍거나 무겁거나 / 129
문영하 숨 쉬는 집 / 130
문창갑 콜럼버스의 거울 / 131
문현미 간이역 너머 / 132
문효치 고향송 / 133
민영희 시인의 주소 / 134
박덕규 파도치는 사람 / 135
박만진 내 마음의 주소 / 136
박문재 들풀有感 / 137
박미산 하늘아래 305번지 / 138
박소향 파랑새가 되어 / 137
박송죽 내 삶의 현주소 / 140
박수빈 연잎 프라이팬 / 141
박수중 통조림 / 142
박수진 주소 / 143
박수현 청도(淸導) 맑은 추어탕 / 144
박수화 은행나무 가을걸에 / 145
박연규 추억이 머무는 곳 / 146
박영덕 유소년 동경의 서울이 / 147
박영하 영혼의 배냇짓 / 148
박일만 주소지 / 149
박자원 내 집 찾기 / 150
박재화 비밀번호를 잊다 / 151
박정이 절룩거린 신음 / 152
박종철 창 / 153
박종해 주소불명 / 154
박준영 레일 / 155
박찬선 오봉산에 올라 / 156
박청륭 각혈하는 도시 / 157
박태흥 주소를 남기지 않고 / 158
박판석 디아스포라의 눈물 / 159
박향숙 새로운 집 주소 / 160
박후식 목포 사람들 / 161
방순미 시인의 주소 / 162
방지원 긴 아쉬움 / 163
백우선 훈 / 164
변승기 풀잎 · 5 / 165
복영미 주소 / 166
서경온 주소들 / 167
서대선 무릉에 가서 / 168
서동균 주소들 / 169
서범석 詩를 찾으려면 / 170
서상만 월계동 풀 / 171
서상택 창백한 푸른 점 / 172
서정란 편지 / 173
서정임 주소를 찍다 / 174
서화경 주소 / 175
설태수 우리들의 샹그릴라 272 / 176
손한옥 말 달리다 / 177
손현숙 나비가 날개를 말리는 시간 / 178
송경애 새청말길 26 / 179
송미란 달밤 / 180
송병숙 흐르는 문패 / 181
송연숙 구글 지도 / 182
송영희 마당이 젖는다 / 183
송유미 오륙도 / 184
송태옥 내 열쇠 속 달동네 / 185
송희철 효자동 사람들 / 186
신미균 치매 / 187
신미철 주소 / 188
신병은 꽃씨 우체국 / 189
신봉균 아침이슬 / 190
신수현 운명 소나티네 / 191
신표균 시인의 배낭 / 192
신 협 석곡리의 돌 / 193
심상옥 사라진 것들 / 194
심재교 노인과 낚시 / 195
심종록 미스 오 이야기 / 196
안경원 詩가 근심하네 / 197
안영희 아버지가 있던 집 / 198
안원찬 좋은 친구 / 199
안익수 문패 / 200
안차애 슬픔의 주소지 / 201
양선희 직박구리 / 202
양수덕 묻지 않는 집 / 203
양창삼 내 안의 나를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 204
오세영 주민등록번호 / 205
오양수 남녀 간의 주소 / 206
오영미 너의 주소는 부재중 / 207
오지연 문장 아래 마침표 / 208
오현정 시인의 주소 / 209
옥경운 유자차를 마시며 / 210
옥문석 거짓말 / 211
옥수복 九萬里 · 1 / 212
우정연 전자 주소 / 213
유수진 우편함 / 214
유순예 뿌리면 즐기리 산마을 / 215
유안진 詩가 나에게 / 216
유자효 모국어 / 217
유재영 연필로 풀어 쓴 우리 메꽃 이야기 / 218
유준화 버마재비 / 219
유현숙 무명 시인의 주소 / 220
유혜영 본적 / 221
윤강로 어느 주소록 / 222
윤광수 우리의 둥지 / 223
윤명수 풀잎 위의 길 / 224
尹錫山 노안 / 225
윤순정 부장골 부장대 / 226
윤준경 산번지(山番地) / 227
윤창국 어버이 / 228
윤향기 봄 / 229
윤호병 호문크루스의 노래 / 230
윤홍조 혼자 가는 먼 집 / 231
윤 효 부황리 / 232
윤희수 귀환 / 233
윤희자 내 영혼의 주소 / 234
이건청 그 산에 장수하늘소는 산다 / 235
이광석 돝섬 / 236
이근배 나, 갈라파고스 / 237
이내무 내 여름 집은 밭이랑 / 238
이도훈 두루마리 심 / 239
이돈희 초대의 말씀 / 240
이동희 한 우물 / 241
이 명 감전 / 242
이명혜 경호강 / 243
이미산 나는 비를 모르고 / 244
이병달 내 마지막 혁명의 영지(領地) / 245
이보숙 오래 간직해온 말 / 246
이복현 허공의 주소 / 247
이사라 내 주소는요 / 248
이사철 정선아리랑 / 249
이상면 영구 주소 / 250
이상열 마음만 부자 / 251
이상현 그런 사람 그런 사이 / 252
이선열 매화꽃잎 그리움 되어 / 253
이 섬 7번 국도 / 254
이소영 옛집 / 255
이수산 음악이 흐르는 내 둥지 / 256
이승필 회항(回航), 그 아득한 여로 / 257
이승희 깊이 새겨진 현 주소 / 258
이시경 어느 제국의 노래 / 259
이애진 머리카락을 먹다 / 260
이양희 꽃나무를 심다 / 261
이연옥 나무는 나무끼리 / 262
이영신 별꽃나라 / 263
이영춘 문패 / 264
이오례 만리포에 가다 / 265
이옥진 민들레 둥근 씨 / 266
이유환 갈 길은 먼데 / 267
이인평 혼밥 / 268
이정자 세컨하우스 / 269
이종숙 목포 먹갈치 / 270
이진엽 시인의 집 / 271
이진흥 이오가에서 / 272
이창숙 모과나무 / 273
이창식 시요리 / 274
이채민 아버지의 방 / 275
이초우 창밖을 내다보는 주소 / 276
이태수 고도 / 277
이향아 매봉역 4번 출구로 나오세요 / 278
이향지 무화과나무 / 279
이현명 개봉동 / 280
이혜선 너를 데리고 왔다 / 281
이홍구 바늘 / 282
이희선 왕십리 연가 / 283
이희주 그 집 / 284
임만근 시인의 주소 / 285
임 보 새 주소 / 286
임솔내 도로명주소 납 4구역 / 287
임수경 귀환 / 288
임승천 내 주소는 네 개 / 289
임영석 길의 주소 / 290
임재춘 타지의 흡수력 / 291
임지현 가닥 추리기 / 292
임희숙 우체국, 모래내 / 293
장순금 그 집 / 294
장유정 항아리 뚜껑은 언제 잠겨 지나 / 295
장혜랑 미명(未明) / 296
장혜승 태평양 119번지 / 297
전길자 호수공원 산책로 / 298
전석홍 장두감나무 / 299
전순영 휘파람을 부는 가로등 / 300
정공량 달팽이 / 301
정민나 부케 던지기 / 302
정복선 풀더미 속 나의 주소 / 303
정성완 능내 가는 길 / 304
정성윤 안으로 맺힌 것들 / 305
정소현 하늘 번지 / 306
정 숙 범어동 궁전맨션은 / 307
정숙자 혈행 / 308
정영숙 집 / 309
정일남 미정고(未定稿) / 310
정정래 정자(亭子) / 311
정채원 눈 뜨고 다 털렸다 / 312
정호정 너의 집은 어디인가 / 313
조갑조 지조 / 314
조민호 동불사진(銅佛寺鎭) / 315
조석구 늦가을의 현주소 / 316
조성림 시인의 주소 / 317
조성순 생과 사 / 318
조은설 그 이름 아래 나의 주소가 / 319
조정애 시인의 그림자 / 320
조주숙 유령인간 / 321
조창환 집 / 322
주경림 흑요석 눈물별 / 323
주봉구 오래된 일기 / 324
주원규 시인(詩人)의 마을 / 325
지연희 남주동 26번지 / 326
지 인 녹색순환선 / 327
진 란 낡은 서랍 속의 지금 그리고 우린 / 328
진명희 주소, 기억하기 / 329
차옥혜 시인에게는 주소가 없다네 / 330
채재순 말지도 / 331
천창우 옥룡사지 주춧돌에 앉아 / 332
최금녀 연희동 / 333
최도선 텐데레(Tendere) / 334
최동현 가을, 토당공원 / 335
최문자 나의 주소는 우주에 있다 / 336
최봉희 사월의 순례자 / 337
최상은 九月의 편지 / 338
최서진 진달래의 본적 / 339
최수경 인명은 재천 / 340
최순섭 새 주소 / 341
최영준 사즉생(死卽生) / 342
최영희 현주소 / 343
최향숙 나, 여기 / 344
최혜숙 사 킬로미터 / 345
최홍걸 바람의 주소록 / 346
추명희 그림 없는 그림책 / 347
하수현 유형지(流刑地) / 348
하순명 언어의 기도 / 349
하청호 꽃잎에 베이다 / 350
하태수 쏘가리 / 351
한분순 눈물이 길을 열어 / 352
한상완 본향 / 353
한성희 걸음에 대한 단상 / 354
한소운 달빛이 쓰고 바람이 읽고 / 355
한이나 천장(天葬) / 356
한정원 홀리스, 영등포 / 357
한택수 나무 / 358
허 열 허망(虛妄) / 359
허영자 귀거래(歸去來) / 360
허형만 원당(元堂) / 361
허홍구 광화문우체국 사서함 / 362
홍경임 금광저수지에서 · 1 / 363
홍경흠 詩의 힘 / 364
홍금자 낯선 시간을 위하여 / 365
홍보영 시인의 주소 / 366
홍사안 편지 / 367
홍윤표 시인의 삶터는 벌수지 / 368
홍정숙 하늘로 옮긴 주소 / 369
황국산 나의 이력서 / 370
황미라 이 땅은 다 그리움이지 / 371
황인동 과일장수 김금만 씨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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