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인지, 사화집 목록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화집 [하늘 같은 나무]



ㅇ 사화집 제목 : 하늘 같은 나무
ㅇ 지은이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ㅇ 펴낸이 : 양문규
ㅇ 펴낸곳 : 詩와에세이
ㅇ 발행일 : 2020. 10. 1.


|차|례|

강경아   사과꽃 피는 밤 / 11
강대선   오거리 포차 / 12
강마을   큰 산 / 13
강봉길   찰나 / 14
강상기   행복지수 / 15
강세화   타래난초 / 16
강신용   詩 한 편 / 17
강영은   닻 / 18
강영환   모래밭에 수박씨 / 19
강은희   작은 영혼 / 21
고경연   가을을 쓰다 / 22
고미경   산까마귀와 수국 / 23
고수민   밥 냄새 / 24
고안나   은행나무 연서 / 25
공광규   매미 / 26
공정애   감자꽃 / 27
공현혜   은행나무 그늘에서 / 28
곽구영   아침깜짝물결무늬풍뎅이 / 29
곽도경   코로나 ․ 1 / 30
곽문연   속성 / 31
곽호연   하늘과 대국(對局)하다 / 32
구재기   은행알들 / 33
권기만   디스코텍 / 34
권용욱   부끄럼 / 35
권재숙   치자꽃 어부바 / 36
권정희   춤추는 연꽃 / 37
기성서   아로마, 그는 무죄다 / 38
김건배   메타세쿼이아 / 39
김경미   가을 숲 / 40
김경성   흑백사진을 찍었다 / 41
김경순   하루살이의 출사표 / 42
김관식   까막딱따구리 / 43
김군길   부녀(父女) / 44
김금란   그리움은 새의 날갯짓처럼 하염없는 것이다 / 45
김기화   숲에 들다 / 46
김길전   귀 / 47
김나연   비꽃 / 48
김낙향   아름다운 상가(喪家) / 49
김남권   관(棺) / 50
김남은   천년지기 / 51
김다솜   짝사랑하는 황금 뿌리에게 / 52
김도향   감꽃 / 53
김동수   왕산 인연 / 54
김    명   외출 / 55
김명철   SON FLOWER / 56
김미선   숲에서 / 57
김민지   구절초 / 58
김병준   유월 / 59
김복순   은행나무 아래 / 60
김봄서   이별의 숙주 / 61
김비주   금계국 / 62
김삼환   침(鍼)을 맞으며 / 63
김상운   숲속에서 / 64
김석이   나무에 기대어 / 65
김선영   달을 쳐다보며 / 66
김선태   배롱나무 낚시 / 67
김성배   나무 의자 / 68
김성찬   그윽한 산(山) / 69
김성춘   각시붓꽃 / 70
김송포
   서로 믿어보는 중 / 71
김순진   감자의 눈 / 72
김승기   부게꽃나무 / 73
김양경   은빛 살구나무 / 74
김영자   그리움 / 75
김영재   그리움의 거리 / 76
김영천   꽃의 유희 / 77
김옥경   옥연지 / 78
김완하   각주구검(刻舟求劍) / 79
김요아킴   호모 플라스티쿠스 / 80
김원섭   그리움 / 81
김윤배   흙은 모든 평화를 기억한다 / 82
김윤호   모란봉 을밀대에 올라 / 83
김윤환   뼈에도 꽃이 피는 / 84
김은령
   색경(色鏡) / 85
김은아
   바람의 무게 / 86
김은희   쓸쓸한 연가 / 87
김인호   산책 / 88
김정민   바다는 품어줄까요 / 89
김종숙
   폭포 ․ 1 / 90
김종원(부산)
   바람처럼 / 91
김종원(울산)   어두워지고 바람이 불면 / 92
김종현   은행나무에 기대어 / 93
김준철   한 그루 사랑 / 94
김지란   먼나무, 머언나무 / 95
김진문   지칭개 / 96
김진엽   다(茶) / 97
김청수   맨드라미 / 98
김태선   도시의 안산천 / 99
김태수
   봄비 내린다고 / 100
김현경   어두운 곳 / 101
김현희   용문사 은행나무 / 102
김혜숙   외로운 꽃 / 103
김혜천   복원방식 / 104
김홍주   천태산의 비밀 / 105
김화순   숲속 장례 / 106
김효선   각의 흔적 / 107
김희근   장미꽃 / 108
나건하   숲 소리 / 109
나문석   흔들리는 바다 / 110
나석중
   시월제(十月祭) / 111
나숙자
   억새 / 112
나종영   나무의 사랑 / 113
나태주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 114
남명숙   그때는 몰랐지 / 115
남효만   밀회 / 116
남효선   산소 가는 길 / 117
노혜봉   얼음새꽃 향사랑 / 118
노    희   예버덩에서 / 119
도종환   사과꽃 / 120
류미월   앵두 / 121
류시경   천태산 은행나무 / 122
류인수   가을 녘에 / 123
류중석   휴(休) / 124
류지남   나무, 관세음보살 / 125
문설희   구름 / 126
문예진   내 얼굴 / 127
문철호   감자꽃 / 128
문현숙   개기월식 / 129
문화영   썸 타는 중 / 130
민순혜   하소동의 봄 / 131
박관서   가을날의 서정시 / 132
박광수   낙과 / 133
박금리   고추자마리 / 134
박남주   제비꽃처럼 / 135
박대진   우편향 날개를 펼치면, 좌편향 날개가 되리니 / 136
박동주   삼촌 / 137
박득희   월류봉 / 138
박명현   그대 가슴에 머무는 시간 / 139
박무릇   그리움 / 140
박미경(영천)   타래난 / 141
박미경(화성)   은행잎의 전언 / 142
박부민   청풍호 / 143
박산하   노란 우산 / 144
박상봉   웃녘의 봄 / 145
박상진   바다 ․ 15 / 146
박선우   호박 / 147
박세영   달맞이꽃 / 148
박소름   동강할미꽃 / 149
박순현   인공호흡 / 150
박승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151
박완규   대자연 속에서 / 152
박운식   빚 / 153
박원희   아프겠다 / 154
박윤자   유기견 생각 / 155
박은수   고수(高手) / 156
박인애   접붙인 나무 / 157
박인정   우산을 펴다 / 158
박일만   눈과 자작나무 / 159
박일아   들국화 / 160
박정선
   후 / 161
박정하   붉은 수숫대 / 162
박진형   필추니 / 163
박찬희   또 하나의 섬 / 164
박철영   詩 / 165
박형국   삽자루 / 166
박희선   산중 비알밭에 / 167
방경희   무당 / 168
배명식   모동면을 거닐며 / 169
배성근   홍련암 / 170
백경희   꽃샘추위라 불리우는 그대 / 171
백성일   가로등 / 1721
백순금   자작나무 숲 / 173
백지은   일자(一字) 영토 / 174
변창렬   김밥 / 175
서범석   산책길 읽기 / 176
서봉순   가을 스케치 ․ 2 / 177
서홍관   흰각시붓꽃 / 178
서    희   간절곶 / 179
섬    동   숲의 나눔 / 180
성명남   탐 / 181
성백술   꽃이 질 때 / 182
성백원   베이다 / 183
성은주   한 마리 새 / 184
성    희   탑 / 185
손현숙   훗날 / 186
송시월   가을 유령 / 188
송정훈   푸른빛 속으로 / 189
송현주   무위(無爲)의 시간 / 190
수    완   루바토 / 191
수잔-안   단풍놀이 / 192
신강우   섭리 / 193
신경림   누구일까 / 194
신경용   곡우 무렵 / 195
신미경   은행나무 / 196
신순말   묵(黙) / 197
신윤라   개나리꽃 / 198
신종립   고요의 출생 비밀 / 199
심수자   산과 함께 / 200
심승혁   단풍 / 201
안도현   비켜준다는 것 / 202
안옥이   겨울 담쟁이 /203
안원찬   소우(消憂) / 204
안익수   가을을 입다 / 205
안재덕   옥수수 / 206
안차애   나무의 바다 / 207
안현심   얼굴 / 208
양    곡   들꽃 / 209
양문규   천태산 은행나무 / 210
양선규   댓글 / 211
양효숙   티눈 / 212
엄선미   관계 / 213
엄태지   장미 / 214
여국현   천변 풍경 ․ 3 / 215
여    연   비 / 216
염창권   구름 아래를 걷다 / 217
오영미   은행나무 / 218
오용환   영국사 / 219
오하룡   통일 / 220
우정연   조기 / 221
원    성   나무가 사는 법 / 222
유나와   풀 한 포기 / 223
유언년   바람의 명함 / 224
유영옥   등걸에 앉아 / 225
유용식   망탑 / 226
유재호   영농일기(營農日記) / 227
유정인   생명의 서(序) / 228
유준화   호박고지 / 229
유희숙   물든다 / 230
윤갑현   빈터(生家)에서 / 231
윤상선   플라타너스, 가로수 / 232
윤중목   대설(大雪) / 233
윤혜련   은행나무 아래서 / 234
이강하   잎 없는 나무 / 235
이대흠   노랑을 입을래요 / 236
이동운   너도 나무구나 / 237
이    명   유마행(維摩行) / 238
이명희   꿀벌 / 239
이미령   경계 / 240
이병초   옥이 ․ 1 / 241
이보숙   민들레꽃 / 242
이복희   홍매화 열반 / 244
이상규   저수지가 보이는 아파트 / 245
이상옥   관점 / 246
이상인   은행나무 금빛 왕관 / 247
이상현   보리밭 사잇길 / 248
이상호   가야역 / 249
이서은   풀꽃 이름 알려주는 남자 / 250
이선정   묘비명 / 251
이성은   천년 은행나무 / 252
이숙희   가을 농사 / 253
이순주   단풍나무 고양이 / 254
이승용   달맞이꽃 / 255
이승진   은행 강도 / 256
이애정   숲의 말 / 257
이연순   개미자리꽃 / 258
이연주   영국사 가는 길에 / 259
이영자   죽림(竹林)에서 보이지 않는 뿌리 / 260
이영주   물수제비 / 261
이영철   철이 들려나 보다 / 262
이영춘   우주 한 채 / 263
이옥남   어항 속 물고기 / 264
이우디   외로움이 풀리면 허공이 흘러내려요 / 265
이원구   어느 늦은 가을날의 질문 / 266
이원규   동네 시인 만세 / 267
이은다   꽃이 웃어요 / 268
이은봉   당신 / 269
이정숙   생명 / 270
이주언   개양귀비 / 271
이주희
   하얀 목련 / 272
이지현   나무 / 273
이현협   치경이 무르다 / 274
이혜수   세상은 오늘도 / 275
이혜자   5월 여정 / 276
이화영   새를 만나다 / 277
이화인   낮달 / 278
이희은   밤의 시작 / 279
임근수   지렁이 / 280
임달오   아침 / 281
임덕기   수양버들의 오체투지 / 282
임미리   등을 읽다 / 283
임영석   하늘 같은 나무 / 284
임재룡   천년 나무에 나이테 하나 더하고 / 285
장민규   모기향 / 286
장세현   꽃 / 287
장용분   아버지의 편지 / 288
장지성   은행나무 황제 / 289
전경옥   금빛 나비들 / 290
전선자   대나무꽃 / 291
전    숙   흙의 귀환 / 292
정가일   안타까운 봄 / 293
정관웅   하늘을 나는 새 / 294
정광철   푸근하다 / 295
정리움   사진 / 296
정명지   달팽이 생각 / 297
정문정   나무와 한통속이 될래요 / 298
정바름   눈물꽃 / 299
정복경   은행나무 가로수 길 / 300
정삼조   바람 같은 / 301
정선희   은하수에 있는 나의 오두막 / 302
정수경   천태산 은행나무는 / 303
정    숙   천태산 은행나무에게 / 304
정숙자   연인 / 305
정영주   뻘 구멍가게 / 306
정영화   쑥부쟁이 너 못난 꽃 / 307
정원도   목탁(木鐸) / 308
정은숙   씨앗 / 309
정의숙   백합 / 310
정이랑   모과 향을 보냅니다 / 311
정이향   상사화 / 312
정일남   자연에 안기다 / 313
정태문   은행나무 앞에서 / 314
정택근   새만금 / 315
정하선   스민다는 것 / 316
정하해   산책 / 317
정호경   마음의 길 / 318
제민숙   고목 / 319
조경순   목탑 / 320
조국성   고목의 유세 / 321
조대환   은행나무 평화 / 322
조성범   메타세쿼이아 숲길 / 323
조영욱   넌 들었니 / 324
조영행   시장 육거리 붉은 벽돌집 / 325
조원학   커피 고르기 / 326
조윤희   금시당 은행나무 앞에서 / 327
조정기   받아쓰기 버겁다 / 328
조평자   플라타너스와 참새 / 329
조하은   그래도 날아야지 / 330
진영대   민들레 / 331
차용국   내 마음의 고향역 / 332
차행득   산책 / 333
채영조   가을 한때 / 334
최경선   적막에 스미다 / 335
최경애   겨울 바다 / 336
최경화   신 하여가 / 337
최미경
   이 길에 반해 / 338
최분임   맨드라미 / 339
최서림   가을 텃밭 / 340
최성규   가을 민들레 / 341
최윤경   천태산 은행나무 / 342
최일화   유예(猶豫) / 343
최장락   가족사진 / 344
최정란   새 / 345
최춘희   새들은 식사 중! / 346
퇴허자   11월의 찬미 / 347
표광소   이촌 / 348
하    송   애기똥풀꽃 / 349
하종오   어스름이 밀려오는 풍경 / 350
하호인   괭이밥의 시간 / 351
한영숙   물에 관하여 / 352
한영채   목련 / 353
한옥순   다시 저녁이 / 354
한이나   내 안의 사막도시 / 355
한종훈   어머니의 절 / 356
한효정   돋보기 엄마 / 357
함창석   샘 숲 / 358
허남기   늦가을의 문을 연다 / 359
허    석   나무는, 안다 / 360
허정분   제주에서 / 361
허정인   겨울 호숫가에서 / 362
허창주   나무 같은 고독 / 363
혜    조   산 / 364
현종길   금관을 쓴 나무 / 365
홍숙영   은행나무의 노래 / 366
홍정임   포대기 / 367
홍하표   백제의 미소 / 368
황구하   입동 무렵 / 369
황선복
   은행나무 / 370
황지형   고래의 침선법 /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