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인지, 사화집 목록

천태산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2021년 사화집 [천태산 하늘북]


   ㅇ 사화집 제목 : 천태산 하늘북
   ㅇ 지은이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ㅇ 펴낸이 : 양문규
   ㅇ 펴낸곳 : 詩와에세이
   ㅇ 발행일 : 2021. 10. 1.


|차|례|

가걸랑   꽃 / 11
강대선   장독대 / 12
강문출   등불의 노래 ․ 2 / 13
강병철   그리움 / 14
강상기   천년 은행나무 옆에서 / 15
강세화   홀아비바람꽃 / 16
강신용   산책 / 17
강영은   소통(疏通)의 방향 / 18
강영환   꽃양귀비 / 19
강은희   노을 / 20
강혜지   갈바람 / 21
고경숙   우크라이나 / 22
고경연   첫눈 / 23
고안나   천태산 은행나무 / 24
공광규   물갈퀴 양말 공장 / 25
공정애   마량리 동백숲 / 26
곽    구   아지랑이 필 때 / 27
곽문연   속성 / 28
구재기   천태산 은행나무 / 29
구태연   은행나무를 보며 / 30
권미강   가을 숲 / 31
권용욱   쑥털털이 / 32
권위상   그들 / 33
권은중   통나무 의자 / 34
권재숙   민달팽이 / 35
권정희   별난 풀 이름들 / 36
기성서   만덕산(萬德山) / 37
김감우   주홍 / 38
김고니   가을의 소원 / 39
김관식   찔레꽃 / 40
김광련   바람이 전하는 말 / 41
김광이   아버지의 연못 / 42
김기화   천년 연서 / 43
김길전   대게 / 44
김나연   자연을 읽다 / 45
김남권   낮달 / 46
김노을   봄, 낙화 / 47
김다솜   아르케(arche) ․ 2 / 48
김도연   내 가문 손의 삽화(揷畵) / 49
김도향   줄장미 / 50
김동수   생일선물 / 51
김리영   상사화(相思花) / 52
김    명   하얀 보자기에 싸인 상자 / 53
김명은   전지 중입니다 / 54
김명철   눈도 없이 하늘을 날고 있는 매미 / 55
김미순   산홍시 / 57
김민지   바다가 울고 있다 / 58
김비주   잔대, 이제 보이네 / 59
김삼환   두엄 / 60
김상우   꽃 / 61
김석이   물의 내시경 / 62
김선태   별들의 야근 / 63
김성우   10월 / 64
김세영   안단테 칸타빌레 / 65
김순애   개 짖는 소리가 살아 있는 밤 / 66
김순옥
   벼랑에 핀 꽃 / 67
김순진   해는 / 68
김승기   나비나물 날아오르다 / 69
김양경   항복 / 70
김    영   햇살 수제비 / 71
김영재   마음 / 72
김영천   죽(竹) / 73
김옥경   격포 / 74
김    완   각시투구꽃 / 75
김완하   내 몸에 그늘이 들다 / 76
김요아킴   개심(開心) / 77
김윤배   화사한 그늘 / 78
김윤한   우박 / 79
김윤환   동백 / 80
김은령
   연애 / 81
김은아
   가을은 / 82
김의상   어느새 / 83
김인호   반야여명(般若黎明) / 84
김일곤   어등역(魚登驛) / 85
김재수   가로수 / 86
김정례   소망 / 87
김정민   돌고 돌아 / 88
김정순   네 잎 클로버 / 89

김종원
   이별 꽃 / 90
김주혜
   우리가 숲이 되는 이유 / 91
김주희   숲속에 지휘자가 산다 / 92
김준태   충청도 영동산맥 / 93
김진엽   쌈 / 94
김충경   이사 / 95
김혜숙   다시 온 계절 / 96
김혜천   풍마(風馬) / 97
김홍숙   폐지의 꿈 / 98
김효선   월요일 / 99
김    휼   그늘나무 / 100
김희근   그대 마음이 머무는 곳 / 101
나건하   막대벌레처럼 / 102
나문석   박재삼 시인을 생각하며 / 103
나석중
   풀꽃 / 104
나숙자
   무게로 달 수 없다 / 105
나종영   나무 위의 집 / 106
나태주   외로움 / 107
나호열   내 속에는 나묵 살고 있다 / 108
남명숙   당신이 있는 그곳 / 109
남태식   몰골 / 110
노혜봉   산나리꽃 꿀점은 골똘히 / 111
도종환   왼손 / 112
류미야   그리운 오지(奧地) / 113
류미월   갈대, 바람을 스캔하다 / 114
류인수   홀씨로 날아 / 115
류중석   빈자리 / 116
마선숙   배추적이 바다 되었다 / 117
문설희   빈 화분의 감정 / 118
문예진   노을 카페 / 119
문정석   참새와 빗방울 / 120
문철수   저녁 / 121
문철호   부들꽃 / 122
문현숙   개기월식 / 123
민순혜   안녕, 피아노 / 124
박경조   가을의 결 / 125
박광수   여름꽃 / 126
박금리   가을걷이 / 127
박남주   아내의 도토리묵 / 128
박덕희   산벚나무에 은하수가 피었다 / 129
박득희   계단을 오르며 / 130
박명현   햇볕 발라먹기 / 131
박몽구   샴쌍둥이 향나무 / 132
박무원   어느새 / 134
박미경   이틀째 / 135
박미연   호박을 타다 / 136
박미화   은행나무 / 137
박부민   도라지 꽃밭 / 138
박상봉   서쪽에서 부는 바람 / 139
박상진   어쩌면 / 140
박소름   보라색 별 / 141
박수산   단풍 / 142
박식주
   하루 / 143
박영애   엄마가 말했다 / 144
박원혜   움직임 / 145
박원희   천태산 은행나무 / 146
박윤자   가습기 / 147
박은정   홀씨 / 148
박인정   소머리국밥 / 149
박일만   벽과 담쟁이 / 150
박재숙   곤줄박이 편지 / 151
박진형
   목류 / 152
박찬희   뱀의 꽃자리 / 153
박철영   떠나간 것들에 대하여 / 154
박희선   백운동에서 / 155
배명식   새벽안개 덮일 때 / 156
배윤진   거미 / 157
백성일   동반자 / 158
백순금   산보다 높은 곳에 / 159
백지은   매미가 운다 / 160
변창렬   소는 꽃을 아낀다 / 161
서범석   꾀 / 162
서창원   당신이 건네준 행복 / 163
섬    동   춤추는 숲에 와서 / 164
성낙수   꽁보리밥 / 165
성명남   페브리즈 잔혹사 / 166
성배순   배롱나무 / 167
성백술   강아지 / 168
성백원   제비꽃 / 169
성    희   물봉숭아 / 170
손인식   못을 박다 / 171
손준식   홍천강 소야곡 / 172
손현숙   야생이 돌아왔다 / 173
송시월   은행잎 한 장 / 174
송연우   기억의 은행나무 / 175
수    완   까마귀밥을 주다 / 176
신명금   가을 / 177
신순말   소리 없이 쓸쓸하게 / 178
신승희   세상 속 오만 길 / 179
신해식   매의 말 / 180
심수자   당산나무 / 181
심승혁   갈대를 듣다 / 182
안상용   투병 / 183
안옥이   흔적 / 184
안원찬   선(禪) / 185
안재덕   까치 부부 / 186
안현심   굴참나무 / 187
양    곡   점심 / 188
양문규   잔별같이 오는 은행나무 / 189
양선규   눈빛 / 190
양소은   산사나무의 자세 / 191
양효숙   사람책 / 192
엄태지   바람의 청동 물고기 / 193
염선행   자꾸 눈물이 나 / 194
염창권   하루 / 195
오봉수   꿈꾸는 자전거 / 196
오수야   매화, 봄을 기다리다 / 197
오하룡   통일 병 / 198
오형록   도솔암에서 / 199
우정연   자작나무 애인 / 200
유용식   물 한 모금 / 201
유재호   신록 / 202
유준화   붉은 오로라가 펼쳐지는 새벽 / 203
유희숙   나무 이야기 / 204
윤갑현   황금융단(黃金絨緞) / 205
윤상선   빈 화분의 감정 / 206
윤은진   능소화 숨어 피다 / 207
윤인경   섣달그믐 / 208
윤준경   숲에게 / 209
윤중목   득음(得音) / 210
이강하   소나기 / 211
이경주   침묵 / 212
이달균   밤 하나 떨어졌을 뿐인데 / 213
이동근   비가 쓰는 천수경 / 214
이동순   혼밥족 / 215
이    룬   민들레 / 216
이명희   은행나무 앞에서 / 217
이미령   바닷가 지붕 낮은 집 / 218
이범철   나무 / 219
이보숙   월든 호수 / 220
이복희   단물, 그 이후 / 221
이삼순   찔레꽃 / 222
이상은   꽃의 말을 듣다 / 223
이상인   은행나무의 손 편지 / 224
이상학   글뚝 / 225
이상현   하얀 봄비 / 226
이서은   모과 / 227
이선정   오십만 원 / 228
이    섬   존재에 대하여 / 229
이숙희(울산)   마가렛 / 230
이숙희(전주)   가을을 줍다 / 231
이순애   폭포처럼 / 232
이순주   단풍숲에서 / 233
이승용   빛 바라기 / 234
이승진   ? / 235
이애리   장수공깃돌바위 / 236
이애정   씨앗의 말 / 237
이연미   방명록 / 238
이연순   딱 그만큼 / 239
이연주   동백꽃 / 240
이영순   천태산 은행나무 / 241
이영자   나의 지하를 보는 순간 / 242
이영춘   가을 산사에서 / 244
이옥순   민초 / 245
이우디   그예 / 246
이원구   별빛으로 쓴 묘비명 / 247
이원규   천고(天鼓) / 248
이유준   거미줄 / 249
이은숙   그 길과 관계 맺고 있었던 것들 / 250
이  적   다시 옥창에 / 251
이정숙   고슴도치풀 / 252
이종숙   기다림 / 253
이주언   귀가 / 254
이주희
   콩짜개덩굴아 / 255
이지유   바람새 / 256
이창우   푸른 꽃 / 257
이채윤   코로나19 / 258
이춘우   천태산 은행나무 / 259
이한배   들꽃 / 260
이현숙   언덕 위에 바람은 길을 열고 / 261
이현협   벌거벗은 화석 / 262
이혜자   망초 / 263
이화영   유독(幽獨) / 264
이화인   동자꽃 / 265
임경숙   민들레 빈집 / 266
임근수   미안하다 / 267
임덕기   하얀꽃 / 268
임미리   세량지 / 269
임소윤   부여, 서당골의 봄 / 270
임영석   어느 날은 나도 / 271
장민규   또 다른 나 / 272
장성수   풀잎 한 장 / 273
장세현   그래야 꽃 / 274
장웅상   갯버들 / 275
장윤태   전원일기 ․ 2 / 276
장이엽   우편번호는 명자나무 그늘 / 277
장지성   단지(斷指) / 278
전길자   나무에 기대어 ․ 1 / 279
전무용   온 산골짜기에 / 280
전선자   가을 천태산 / 281
전    숙   달빛 한 줄기 / 282
전인식   다시, 천태산 / 283
전장석   사직공원 / 284
정가일   어성초 / 285
정경남   시간을 듣는 귀 / 286
정관웅   노랗게 웃음 지어준 / 287
정대호   벼랑에 휘어진 소나무 / 288
정동수   바람을 기다리는 일 / 289
정리움   개망초 / 290
정문정   떼창 / 291
정바름   개굴 경(經) / 292
정삼조   어머니의 봄 / 293
정선희   개별꽃 / 294
정    숙   삶 / 295
정숙자   공우림(空友林)의 노래 ․ 5 / 296
정영주   간혹 그런 일이 있다 / 297
정원도   초승에서 그믐까지 / 298
정의숙   여름 나무 / 299
정이랑   밭둑의 호박같이 / 300
정이향   유학사에서 / 301
정일남   자연에 안겨 / 302
정지우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 / 303
정택근   오타(誤打) / 304
정호정   DMZ, 우리 형제들 / 305
조경순   옥계폭포 / 306
조국성   넝쿨장미 / 307
조길성   우물 / 308
조동권   초주가(招酒歌) / 309
조동례   그냥이라는 말 / 310
조선이   절정 / 311
조성범   늙은 호박 / 312
조영애   엄마 품 / 313
조영행   꽃방 / 314
조원학   강가에서 / 315
조재도   근원적 질문 / 316
조정숙   물푸레나무 / 317
조충호   고독한 사랑 / 318
조평자   피신 / 319
주리애   그리움 / 320
주석희   은행을 줍다 / 321
주선미   느티나무 / 322
주해봉   가을 / 323
진영대   오동나무 / 324
차옥혜   초록빛 / 325
차용국   풍경(風磬) / 326
차행득   난산(難産) / 327
채영조   가버린 사랑 / 328
천선기   그 무엇 / 329
천유근   풍로초 / 330
천융희   띠밭늘 / 331
최경화   어느 가을날 / 332
최서림
   동강아리랑 / 333
최성규   가을은 / 334
최성문   홍가시나무 / 335
최    영   나무 가족 / 336
최우서   순응 / 337
최일화   낯익은 풍속도 / 338
최재경   저요, 저요 / 339
최춘희   조문 / 340
최형심   물 위의 잠 / 341
하    송   나무 / 342
하재청   달빛 여인숙 / 343
한도훈   수크령이 맞이하는 가을 / 344
한만수   바람의 전설 / 345
한상호   야생화 / 346
한선미   달 / 347
한영채   운흥사지 종탑 / 348
한이나   물속 한 세상 / 349
한종훈   닳다 / 350
한효정   나무가 되어줄게 / 351
함창석   천태시목(天台詩木) / 352
허남기   산사의 풍경 소리 / 353
허    석   고목이 된다는 것 / 354
허창주   사랑의 마음 / 355
허형만   산까치 / 356
현상연   가지치기 / 357
홍정임   하양 아니면 안 보이는 / 358
홍하표   허밍 코러스(Humming Chorus) / 359
황구하   흰 고무신 / 360
황미경
   생존의 기술 / 361
황선복   천년의 노래 / 362
황성용   인간 나무 / 363
황우정   마장호수 출렁다리 / 364
황은미   내 마음속에 너랑 / 365
황지형   탱자 /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