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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사화집 목록

천년 동무 천년 등불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2022년 사화집]




   ㅇ 사화집 제목 : 천년 동무 천년 등불
   ㅇ 지은이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ㅇ 펴낸이 : 양문규
   ㅇ 펴낸곳 : 詩와에세이
   ㅇ 발행일 : 2022. 10. 1.


|차|례|

강경아   드라이플라워 / 011
강나루   햇살 담기 / 012
강달수   먼지 / 013
강대선
   물빛 전언 / 014
강명희   기지개를 켜다 / 015
강백진   태양의 하루 / 016
강상기   천년의 몸짓 / 017
강세화   양지꽃 / 018
강신용   오늘도 / 019
강영은   가을 아침 / 020
강영환   천년 동무 / 021
강은희   봄의 노래 / 022
강혜지   가을비 / 023
고경숙   애(腸) / 024
고경자   흐드러지게 피는 것들 / 025
고미경   달빛 지렁이 / 026
고수민   비파나무에 기대어 / 027
고안나   은행나무, 크게 웃다 / 028
공광규   산 소년과 소녀 / 029
공정애   불효 / 030
곽문연   꽃무릇 / 031
구재기   겨울 행목(杏木) / 032
권애자   그 마당엔 서리화가 핀다 / 033
권용욱   먼저 / 034
권위상   명품 가방 / 035
권지현   피닉스 / 036
금동원   모과(木瓜) / 037
기성서   곤돌리노 / 038
김경숙   애기똥풀꽃 / 039
김고니   작은방 / 040
김관식   고사리 / 041
김광련   누가누가 했을까 / 042
김금란   나무의 힘 / 043
김기화   해거름, 풍경 / 044
김길전   이끼 / 045
김나연   경비실 뒤쪽 / 046
김남권   별의 안부를 묻다 / 047
김노을   여보게 / 048
김다솜   라바 68622738 / 049
김도향   마지막 한 소절 / 050
김리영   위로 / 051
김명철   날개 / 052
김미녀   낮달맞이꽃 / 053
김미순   봉숭아 / 054
김민지   한낮 / 055
김봄서   그와 내가 관계하는 방식 / 056
김사헌   천태산에 봄이 온다 / 057
김삼환   염치에 와서 / 058
김상우   나무 / 059
김석이   풍경을 읊는다 / 060
김선태   새순 / 061
김성우   천년의 노래 / 062
김성찬   하늘 태풍 천태(天台) / 063
김성춘   김해 내외동 시장에서 / 064
김   섶   파란 수국 / 065
김수복   한반도 / 066
김숙자   여운 / 067
김순애   나가요! / 068
김순옥
   피자두 / 070
김순진   미루나무 / 071
김승기   각시족도리풀 / 072
김아랑   비에 대하여 / 073
김양경   별, 꽃 / 074
김영재   나무의 사랑법 / 075
김영천   꽃이 피고 지는 일 / 076
김옥경   천태산 은행나무 / 077
김완수   나비 / 078
김완하   마정리 집 / 079
김윤배   가문비나무숲 / 080
김윤호   모란봉 을밀대에 올라 / 081
김윤환   나도 가을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 / 082
김은령
   옴(唵) / 083
김은아
   간장 항아리 / 084
김인경   봄, 은행나무 / 085
김인호   아침 빛 / 086
김재수   열무꽃 / 087
김정례   흰앵초 / 088
김정숙   달맞이꽃 / 089
김종관   천년 등불 / 090
김종원   봄꽃 / 091
김종태   사랑을 봉지에 담고 / 092
김주대   화엄경 / 093
김주희   손님맞이 / 094
김준태   천태산 은행나무의 말 / 095
김지민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은 / 096
김진문   낮달 / 097
김창환   고향 집 / 098
김태수   노을빛 발갛던 / 099
김혜숙   노란 나무 부채 / 100
김홍숙   한파주의보 / 101
김효선   수인선 / 102
나문석   그 말을 엿듣고 / 103
나석중
   풀꽃 / 104
나숙자
   아버지는 詩다 / 105
나종영   새들은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 106
나태주   너에게 고마워 / 107
남창옥   어떤 인연 / 108
남태식   오늘의 비 / 109
남효선   임인년 엿샛날 / 110
노명연   다음 날 아침 / 111
노혜봉   드볼작, 가을볕, 꿈속의 고향 / 112
도종환   들국화 ‧ 2 / 113
류미월   하지엔 뭘 하지 / 114
류시경   산정에서 / 115
류인수   돌탑 / 116
류중석   인연 / 117
마선숙   엄마의 풍경 / 118
모현숙   낙타라도 될까요 / 119
문예진   청냉이꽃 / 120
문창길   와의 새벽 / 121
문철수   꽃이라 불러도 좋다 / 122
문철호   짜증을 억누르며 / 123
민순혜   비 / 124
박경조   별꽃 / 125
박관서   무화과(無花果) / 126
박광수   입추에 서서 / 127
박권수   푸른 이모티콘 / 128
박금리   낙엽 / 129
박대진   울어서 아름다운 여인 / 130
박득희   평화 / 131
박명현   그리운 길에는 그리운 사람이 있지 / 132
박몽구   무위사 홍매 / 133
박미경   웃었습니다 / 134
박민교   은행나무 이파리가 상처를 낭독한다 / 135
박부민   몽돌 바다 / 136
박상률   무화과 / 137
박상봉   사랑하지 마라 / 138
박상진   매미 소리 / 139
박선숙   어머님의 굳은 살 / 140
박세영   숨은그림찾기 / 141
박소름   스콜, 영월 / 142
박소연   춤추는 빗방울 / 143
박영숙
   별이 쏟아지는 밤바다 / 144
박용숙   쭉정이 / 145
박용연   풍경(風磬) / 146
박우담   풀의 망각 / 147
박운식   가을 / 148
박원희   지동설을 위하여 / 149
박윤자   백룡덩굴 / 150
박은정   가을의 문턱에서 / 151
박일만   범종 소리 / 152
박일아   그루터기 / 153
박재숙   서후리 자작나무숲 / 154
박정선   갈등 / 155
박정애   뿌리 / 156
박진규   거리 / 157
박진형   배롱나무 / 158
박찬희   꽃 하나를 사랑하여 / 159
박천호   매미 소리 / 160
박철영   옥수수막걸리 / 161
배명식   작은 구름 / 162
배성근   은행 / 163
백성일   사진 / 164
백지은   달빛에 담다 / 165
변영희   경칩 / 166
변정숙   백목련 / 167
서범석   비밀 / 168
서봉순   목련을 보내며 / 169
서성수   가시의 이유 / 170
서정랑   오동나무 공장 / 171
서정임   흐르는 동쪽으로 흐르는 머리를 감았다 / 172
서   하   개안타 / 173
서   희   죽죽 / 174
섬   동   영국사 승탑(僧塔) / 175
성낙수   그리움은 ‧ 8 / 176
성미영   나, 무(無) / 177
성백술   민들레 / 178
성백원   너는 별이다 / 179
성   희   싹 정리해드립니다 / 180
손인식   저녁 무렵 가을이 / 181
손진옥   절정 / 182
송미선   우듬지에 걸린 노을 / 183
송원배   마지막 염불 / 184
송은숙   아버지 고래 / 185
수   완   명자꽃 향기에 츃여 / 186
신명자   그리움 / 187
신성용   은행잎이 질 때 / 188
신순말   이건 아니지 / 189
신영연   에델바이스 / 190
신해식   우리 집 배롱나무 / 191
심수자   각궁(角弓) / 192
심승혁   가을, 꽃이 피는 이유 / 193
안미숙   은행 가는 길 / 194
안옥이   눈 내리는 밤 / 196
안원찬   혼종문화 / 197
안현심   배롱나무 / 198
양   곡   쪽배 / 199
양문규   영국동 / 200
양선규   황금 나무 / 201
양소은   도미나루터 / 202
양윤식   나를 주워보세요 / 203
양효숙   엄마 폰 / 204
엄태지   목재소 앞을 생각하다 / 205
염창권   겪은 일을 생각하다 / 206
오봉수   은행나무 / 207
오수야   매화도 / 208
오영석   따뜻한 그늘 / 209
오영자   프러포즈 꽃다발 / 210
온형근   나출근 외경 / 211
우동식   자내리의 봄 / 212
우정연   얼레지꽃 / 213
유경옥   적응하기 / 214
유승도   빈 우체통 / 215
유영옥   그 숲의 그니 / 216
유은순   나를 위하여 / 217
유재호   영농일기(營農日記) / 218
유준화   빅뱅 실험 / 219
유희숙   문학인의 숲 나무요원 / 220
윤갑현   나목(裸木) / 221
윤관영   임순화(林順花) 데려가다 / 222
윤덕점   바닥을 쳤다 / 224
윤민희   애기똥풀 / 226
윤백경   바다 같은 꿈이며 사랑이며 / 227
윤상선   벼꽃의 불면 / 228
윤수천   공사(工事) 없는 세상을 위하여 / 229
윤영기   첫 아침 비 / 230
윤인자   고로쇠나무 / 231
윤준경   운주사 와불 / 232
이강산   가불 / 233
이강하   낙조 / 234
이경주   틈 / 235
이경철   동파문(東巴文) 상형문자 / 236
이경호   가장(家長) / 237
이금례   꽃바람 / 238
이   달   고등어의 눈을 감기고 / 239
이달균   정진(精進) / 240
이동운   나는 나무라서 나무라진 않죠 / 241
이명희   영국사 은행나무 / 242
이미향   장식장 뒤 / 243
이민주   제비꽃 / 244
이복희   둥지 / 245
이사철   가을 / 246
이상인   길 / 247
이상현   당산나무 벗 삼아 / 248
이서은   내 심장에 사는 책벌레 / 249
이석란   운문사 은행나무 / 250
이선희   증거 / 251
이숙희(울산)   살림의 기초 / 252
이숙희(전주)   순간이다 / 253
이순애   꽃밥을 켜다 / 254
이순주   사과 / 255
이승용   파도의 마음 / 256
이애정   가을 길들이기 / 257
이연순   완경 / 258
이영자   7월, 자귀나무 / 259
이영철   모기 한 마리 / 261
이영춘   빈 산 / 262
이우디   콘드라베이스 내레이션 / 263
이원규   당신의 영토 / 264
이원희   천년의 정거장 / 265
이인섭   내 영혼의 하늬바람 / 266
이정숙   풀잎 / 267
이종암   동강할미꽃과 별 / 268
이주언   정오의 그림자 / 269
이주희
   칡꽃 잔칫날 / 270
이창우   흐노니 / 271
이한배   신두리 바닷가에서 / 272
이현실   주름을 생각하다 / 273
이현협   먹물놀이 / 274
이화영   유독(幽獨) / 275
이화인   영국사 / 276
이희주   이까짓 것쯤이야 / 277
임근수   천태산 은행나무 찾아가는 길 / 278
임덕기   노을 속으로 사라진 새 한 마리 / 279
임미리   화암사, 뒤란 / 280
임   석   언양 미나리 / 281
임영석   하늘 기둥 / 282
임은경   나를 찾아봐요 / 283
장민규   절벽 / 284
장   성   계요등 달아놓고 / 285
장세현   낙화 / 286
장수철   적설 / 287
장종권   봄, 꽃 / 288
장지성   뉘엿뉘엿 / 289
장현숙   은행나무 / 290
전선자   황금종 / 291
전   숙   난생처음, 詩 / 292
정가일   지루한 하루 / 293
정동수   조용한 말 / 294
정명지   소나무꽃 / 295
정문정   물 주는 여자 / 296
정바름   개굴 경(經) / 297
정병근   다른 말이 있다 / 298
정삼조   물가에서 / 299
정선우   서빈백사(西濱白沙) / 300
정선희   개망초 안부 / 301
정   숙   간이역 / 302
정숙자   그대 / 303
정안덕   울산바위 / 304
정영주   새들이 오지 않는다 / 305
정원도   목울대 걸리는 울음 하나씩 / 306
정윤옥   파문 / 307
정의숙   들국화 / 308
정이랑   배롱나무꽃은 피고 / 309
정이향   동백 포레슽 / 310
정일남   고독의 가을 / 311
정택근   꽃무릇 / 312
정하해   곰소만에서 / 313
조경순   부처손 / 314
조국성   서낭당 신나무 / 315
조길성   드문드문 꽃 / 316
조대환   은행나무 할머니 / 317
조동례   물들어간다는 것은 / 318
조수영   가을비 / 319
조영욱   봄이 왔다 / 320
조영행   갈대 / 321
조윤주   몽돌 / 322
조재도   상대적 / 323
조평자   식물 카페엔 비가 내린다 / 324
조하은   성곽에 깃발은 펄럭이고 / 325
주선미   연꽃 / 326
진영대   고용꽃 목걸이 / 327
차옥혜   소나무를 바라보며 / 328
차용국   소금 / 329
채영조   연꽃 만나러 가는 날 / 330
천선기   영국사 은행나무 / 331
최경선   섬 / 332
최성규
   자반고등어 / 333
최일의   산멕이기 소나무 / 334
최일화   봄비 / 335
최장락   통도사 홍매 / 336
최재경   강아지풀 / 337
최정란   겨울 묵언(黙言) / 338
최춘희   십리도화 / 339
최형심   허공에서 새의 깃털 하나가 떨어지는 순간 / 340
하   송   가을바람 / 341
하헌주   작은 열매가 맛있다 / 342
하호인   어떤 아침 / 343
한만수   빈 길 / 344
한상림   안부를 묻다 / 345
한연순   주송(酒松) / 346
한이나   찔레순 차 / 347
한종훈   내성 / 348
한효정   우산 / 349
함창석   유주(乳柱) 은행나무 / 350
허남기   천태산 메아리 / 351
허   석   은행나무 전상서 / 352
허정분   산밤 / 353
현상연   단풍 / 354
홍하표   문주란꽃들의 말 / 355
황구하   졌다 / 356
황명자   예의 바른 연꽃 / 357
황미경   새 / 358
황지형   눈이 나빴다 /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