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숙명 청수거사 석당 2023. 8. 18. 03:28 꽃을 위한 디카시집 제2집 [꽃으로 듣는 세상] 숙 명절벽같이 앞을 막아서는 저 꽃눈물,어쩔 수 없이 떨어져 누운 목숨들 꼭꼭 즈려밟고이 아픈 길을 또 걸어야만 한다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라솔의 비명 (0) 2024.06.12 버섯꽃 가족 (0) 2023.10.02 부러진 감옥 (0) 2019.11.16 원하지도 않은 사진 모델 — 어느 풀꽃의 항변 (0) 2019.09.07 퇴벽(頹壁) (0) 2018.11.04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파라솔의 비명 버섯꽃 가족 부러진 감옥 원하지도 않은 사진 모델 — 어느 풀꽃의 항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