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부러진 감옥 청수거사 석당 2019. 11. 16. 20:38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부러진 감옥무슨 죄를 씌워 틀 속에 가두었나마침내 감옥을 부러뜨린 푸른 절규를 보라자연에선 결코 있을 수 없는,저 붉은 감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섯꽃 가족 (0) 2023.10.02 숙명 (1) 2023.08.18 원하지도 않은 사진 모델 — 어느 풀꽃의 항변 (0) 2019.09.07 퇴벽(頹壁) (0) 2018.11.04 마지막 소원 (0) 2018.11.03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버섯꽃 가족 숙명 원하지도 않은 사진 모델 — 어느 풀꽃의 항변 퇴벽(頹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