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山有花 청수거사 석당 2006. 3. 8. 12:20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山有花傷軀肉痛春來深望山不登汝無尋花兮勿尤孤慕情雖在遠躬近俱心<산유화>다친 몸봄이 와도아픔은 심하여,산을 바라보기만 할 뿐오르지 못하니너를 찾을 수 없구나.꽃아!외롭고 그리운 정을탓하지 말게나,몸은 멀리 있어도마음만은 함께하나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望山 (0) 2006.05.07 登山 (0) 2006.04.17 春來而 (0) 2006.02.18 待春賦 (0) 2006.02.18 念迎春於深冬 (0) 2006.01.07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望山 登山 春來而 待春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