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登山 청수거사 석당 2006. 4. 17. 01:54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登 山易登難下未接迎欲視有汝不尋行平生障碍悲感思花兮豈爲戀慕生<등 산>오르기는 쉬워도내려오기가 어려워아직 접근조차 못하고 있으니,너를 보고 싶어도찾아갈 수 없구나.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한다는슬픈 생각마저 드니,꽃아!그리운 정을어찌하면 좋으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雨中客愁 (0) 2006.05.29 望山 (0) 2006.05.07 山有花 (0) 2006.03.08 春來而 (0) 2006.02.18 待春賦 (0) 2006.02.18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雨中客愁 望山 山有花 春來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