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七月夫餘宮南池 청수거사 석당 2011. 7. 24. 20:21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七月夫餘宮南池每夏蓮開池滿紅百濟華夢何散空今日我來花接弄先遊思君淚泉洪<7월의 부여 궁남지>해마다 여름이면연꽃 피어연못 가득 붉은빛인데,화려했던 백제의 꿈어디로 흩어졌나?오늘나 여기 와서꽃과 놀고 있지만,먼저 놀다간 그대 생각하면눈물샘만 커지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迎新旦 (0) 2020.01.01 有汝幸也 (0) 2019.12.15 冬之望夜 (0) 2011.06.19 慕情 (0) 2011.06.18 迷妄 (0) 2011.04.13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迎新旦 有汝幸也 冬之望夜 慕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