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慕情 청수거사 석당 2011. 6. 18. 11:11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慕 情天地雪降白山川氷結深徹夜慕畵容夢接花月心<그리움>온 세상하얗게 눈 내려하늘땅 모두꽁꽁 얼어버렸네.밤 새워그리운 얼굴 그리다가꿈속에서꽃 같은 달의 마음달 같은 꽃의 마음만났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七月夫餘宮南池 (0) 2011.07.24 冬之望夜 (0) 2011.06.19 迷妄 (0) 2011.04.13 又於歲暮 (0) 2010.12.31 瀟灑園 三音 (0) 2010.12.07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七月夫餘宮南池 冬之望夜 迷妄 又於歲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