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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위한 시조집

꽃사랑, 그리움

꽃을 위한 시조집 [꽃이 나를 부른다]













꽃사랑, 그리움


어쩌다 찾아가도 변함없는 얼굴이여.
거기 있어 고맙다. 보고 싶어 아프다.
못 고칠 병이 되어도 가슴 벅찬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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