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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위한 시조집

봄꽃, 그립다

꽃을 위한 시조집 [꽃이 나를 부른다]













봄꽃, 그립다



오늘도 장대추위, 온몸 또 오그라든다.
내일은 풀리겠지 봄날을 꿈꾸는데,
겨울잠 언제 깨느냐? 보고프다 네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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