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오히려 어지럽다 청수거사 석당 2018. 10. 13. 22:36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오히려 어지럽다이런 세상 보자고 한강물은이토록 열심히 달려온 것이냐?죽을 힘 다하면삶의 끝황홀하진 못해도 아름다운 밤일 거라고,먼 길 왔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소원 (0) 2018.11.03 꿈이었을까 (0) 2018.10.14 나무의 귀 — 선정릉에서 (0) 2018.10.10 셋방살이하면서도 (0) 2018.08.26 침침한 사랑 (0) 2018.07.08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마지막 소원 꿈이었을까 나무의 귀 — 선정릉에서 셋방살이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