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나무의 귀 — 선정릉에서 청수거사 석당 2018. 10. 10. 20:45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나무의 귀— 선정릉에서선정릉 어두컴컴한 숲속 갈참나무두 왕의 한탄소리 진저리 날 만도 한데,혹시라도 서울시민들 허튼소리 들려올까귀 활짝 열어놓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이었을까 (0) 2018.10.14 오히려 어지럽다 (0) 2018.10.13 셋방살이하면서도 (0) 2018.08.26 침침한 사랑 (0) 2018.07.08 극락 가는 길 (0) 2018.05.23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꿈이었을까 오히려 어지럽다 셋방살이하면서도 침침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