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침침한 사랑 청수거사 석당 2018. 7. 8. 22:35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침침한 사랑안개 자욱한 저녁, 성에 낀 유리창 너머로가까이하면 침침하고 멀리하면 어른거리는당신 얼굴아무리 눈 비벼도 흐릿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의 귀 — 선정릉에서 (0) 2018.10.10 셋방살이하면서도 (0) 2018.08.26 극락 가는 길 (0) 2018.05.23 늙은 포효(咆哮) (0) 2017.07.05 버려진 소주병 (0) 2017.07.02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나무의 귀 — 선정릉에서 셋방살이하면서도 극락 가는 길 늙은 포효(咆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