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퇴벽(頹壁) 청수거사 석당 2018. 11. 4. 20:20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퇴벽(頹壁)다 무너져 앙상하게 뼈만 남아도풀 나무 기댈 수 있는,영원히 성벽(城壁)이고 싶은자식 위해 평생 몸 바치다 허물어진아! 어머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러진 감옥 (0) 2019.11.16 원하지도 않은 사진 모델 — 어느 풀꽃의 항변 (0) 2019.09.07 마지막 소원 (0) 2018.11.03 꿈이었을까 (0) 2018.10.14 오히려 어지럽다 (0) 2018.10.13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부러진 감옥 원하지도 않은 사진 모델 — 어느 풀꽃의 항변 마지막 소원 꿈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