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맥 촌철살 詩 인생길 청수거사 석당 2022. 9. 20. 18:26 꽃을 위한 촌철살詩 [꽃, 그 황홀한 감옥] 인생길우산을 들고서도지나가는 소나기 고스란히 맞아야 할 때 있다※ ‘우산’이라는 주제에 의하여, 계간 《시산맥》 2022년 가을호에 발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시산맥 촌철살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情 (0) 2023.04.03 슬픈 들꽃자생지 (0) 2022.12.20 향기와 매력 (0) 2022.09.20 '시산맥 촌철살 詩' Related Articles 꽃情 슬픈 들꽃자생지 향기와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