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맥 촌철살 詩 슬픈 들꽃자생지 청수거사 석당 2022. 12. 20. 18:06 꽃을 위한 촌철살詩 [꽃, 그 황홀한 감옥] 슬픈 들꽃 자생지훼손 현장을 목격할 때마다 쨍그랑마음속 유리창 깨지며, 유리조각 비수 되어 가슴 찌른다※ ‘유리’라는 주제에 의하여, 계간 《시산맥》 2023년 봄호에 발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시산맥 촌철살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情 (0) 2023.04.03 인생길 (0) 2022.09.20 향기와 매력 (0) 2022.09.20 '시산맥 촌철살 詩' Related Articles 꽃情 인생길 향기와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