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歸居山中韻 청수거사 석당 2005. 6. 8. 12:56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歸居山中韻山村綠雨洗都塵江里紅霓弄客身莫問何事峽中居白蒲公英閑笑親<시골에 와 살며>산촌에 내리는 푸른 비도시에서 찌든 때씻어 주고,강마을에 걸린붉은 무지개나그네를 희롱하네.무슨 일로두메산골에 사는지묻지 말게나흰민들레 꽃이빙그레 웃고 있는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霖中 (0) 2005.07.25 於于夕塘軒 (0) 2005.07.17 晴林堂之送日 (0) 2005.07.17 山居韻 (0) 2005.06.08 山中閑景 (0) 2005.06.08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於于夕塘軒 晴林堂之送日 山居韻 山中閑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