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山居韻 청수거사 석당 2005. 6. 8. 13:33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山居韻身病多重歸鄕關軀弱不便心自閑花親誦詩常節流生有幸福山水間<산골에 살며>몸에 병이 깊어고향으로 돌아오니,허약한 몸뚱이불편하지만마음은 절로 한가롭구나.늘꽃과 벗하며詩를 노래하며세월을 보내니,삶의 행복이자연의 한 가운데에 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霖中 (0) 2005.07.25 於于夕塘軒 (0) 2005.07.17 晴林堂之送日 (0) 2005.07.17 山中閑景 (0) 2005.06.08 歸居山中韻 (0) 2005.06.08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於于夕塘軒 晴林堂之送日 山中閑景 歸居山中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