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山中閑景 청수거사 석당 2005. 6. 8. 13:07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山中閑景雨林淸山洗心新霧田暗峰寒相親孤庵閑僧何處去禪房靑蛙獨修身<산속 풍경>비 내리는 숲맑은 산이마음 씻어 새로운데,안개 속짙푸른 산봉우리추운 빛이 더하고나孤寂한 암자스님은 어디 갔느뇨청개구리홀로 禪房을 지키누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霖中 (0) 2005.07.25 於于夕塘軒 (0) 2005.07.17 晴林堂之送日 (0) 2005.07.17 山居韻 (0) 2005.06.08 歸居山中韻 (0) 2005.06.08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於于夕塘軒 晴林堂之送日 山居韻 歸居山中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