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한시집 山寺雨景 청수거사 석당 2007. 8. 6. 17:09 꽃을 위한 한시집 [나를 부르는 이름, 그대는 꽃이어라]山寺雨景雨中山寺景凉淸霧裏蟬吟腸絶迎野客不渡波高谿下村酒幕酬酌擎<비 내리는 山寺의 풍경>비 내리는 산사韻致 한번 맑고 서늘하건만,웬 일인가애간장을 녹이는안개 속 매미소리.계곡마저 물결 높아건너지 못하고,寺下村 주막에 앉아술잔 기울이는나그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한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無量寺 (0) 2007.12.01 向日庵 (0) 2007.08.29 新綠 (0) 2007.04.27 落花 (0) 2007.04.14 春日志朋自遠訪來也 (0) 2007.04.09 '꽃을 위한 한시집' Related Articles 無量寺 向日庵 新綠 落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