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위한 디카詩 줏대 — 푸른 고집 청수거사 석당 2016. 7. 31. 20:44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줏 대— 푸른 고집아무리 잘근잘근 토막을 내어 봐라!곧 죽어도 이리 시퍼렇게 살아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으로 읽는 세상 '꽃을 위한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기(客氣)라 해도 (0) 2016.08.14 폭염(暴炎) (0) 2016.08.07 관계 혹은 사랑 (0) 2016.07.20 하늘감옥 (0) 2016.07.13 연리목(連理木) (0) 2016.07.10 '꽃을 위한 디카詩' Related Articles 객기(客氣)라 해도 폭염(暴炎) 관계 혹은 사랑 하늘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