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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위한 디카詩

줏대 — 푸른 고집

꽃을 위한 디카시집 [꽃으로 보는 세상]













줏 대
— 푸른 고집



아무리 잘근잘근 토막을 내어 봐라!
곧 죽어도 이리 시퍼렇게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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